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하는 82식구들
우리 식구들~~~
내가 격하게 싸랑해용~~~♥♥♥♥♥♥
1. 마음씨
'12.12.31 8:20 PM (110.70.xxx.17)82언니들 고마워요. 저도 올해 82덕에 많이 배우고 즐거웠어요. 다들 축복합니다. 알랍~♡
2. 저도
'12.12.31 8:22 PM (220.119.xxx.240)여기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고 위안도 받았습니다.
82의 친구들! 사랑합니다.3. 복받으세용~~♥♥
'12.12.31 8:22 PM (175.223.xxx.12)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넘 많이 받아서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복 많이 받으세요^^4. 긴머리무수리
'12.12.31 8:27 PM (110.70.xxx.112)에궁 귀여운 마음씨님~~
새해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할꺼예요 라뷰♥♥5. 긴머리무수리
'12.12.31 8:30 PM (110.70.xxx.112)글치요 ᆢ
정치후진국
저도 여기에서 정치를 알았고 배우고 있어요6. 이곳
'12.12.31 8:38 PM (125.187.xxx.175)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이다 보니 이런 저런 탈도 있지만
잘 걸러 들을 지혜가 있다면 더없이 좋은 학교이자 놀이터지요.
전 여기서 정말 많이 배웁니다.
2013년 녹록치 않은 한해겠지만 그 속에서 희망을 찾고 더 힘차게 살아가요~!7. 긴머리무수리
'12.12.31 8:53 PM (110.70.xxx.112)그래요
우리님들ᆢ
2013년 우리모두 행복해요
새로운 세상 보고 싶었지만ᆢᆢ
그래도 우리 그냥 행복해요
다음 세상을 꿈꿔야죠 ㅠ8. 네 얼른 받을 게요~~
'12.12.31 8:59 PM (116.34.xxx.109)긴머리무수리님도 82쿡회원들도 복 많이 받으세여~~ 대박!!!ㅎㅎㅎ
9. 뮤즈82
'12.12.31 9:07 PM (222.96.xxx.25)긴머리 무수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아울러 우리82쿡 회원님 모든 분들께 새해 대박 나시기를 기원 합니다.^^*10. 하늘을 우러러
'12.12.31 9:49 PM (112.148.xxx.59)저도 한동안 TV를 피해서 종일 여기서만 머물었지요.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82동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11. 밝은 달
'12.12.31 10:11 PM (124.49.xxx.62)저도 82에서 세상 보는 방법도 배우고 요리 배우고 정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82님들~무지 사랑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2. 쓸개코
'12.12.31 10:55 PM (122.36.xxx.111)긴머리님도 새해 즐거운일 많이 생기길 바래요^^
13. 뒷북
'12.12.31 11:25 PM (121.131.xxx.225)격하게 사랑한다는 말 들어본지 오래라 왠지 뭉클하여 나도 모르게 댓글을...
긴 머리 무수리님도 복 많이 빋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