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ㅅㅅ
'12.12.31 5:35 PM
(223.62.xxx.75)
말 좀 곱게 하세요
지금 너무 흥분하셨나본데
미친 게 누구인지.
2. ᆞ
'12.12.31 5:35 PM
(175.118.xxx.55)
너무 화내신다ᆞ
3. ..
'12.12.31 5:37 PM
(203.100.xxx.141)
닉넴이 닭 눈처럼 보이긴 하네요.
좋으시겠어요...박근혜 돼서........저도 제가 뽑은 후보가 대통령 됐음 좋았을 텐데......
어쨌든 원글이 부럽네요.
4. 불쌍한 박그네
'12.12.31 5:38 PM
(58.124.xxx.62)
원글님 박그네 왜 지지하는거예요..?
5. ....
'12.12.31 5:38 PM
(121.132.xxx.103)
쪽팔리는것 보다 참을 수 없는건
믿을 수 없다는 거다.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인 투표와 개표를....
6. 네
'12.12.31 5:39 PM
(211.181.xxx.35)
계속 그렇게 흥분하세요 여기 맘에 안들면 엠팍가서 시상식이나 반쯤 벗은 여자들 보면서 같이 학학대시면 됩니다 우린 여기서 가던길 계속 뚜벅뚜벅 갈겁니다
7. 오백원
'12.12.31 5:42 PM
(221.142.xxx.73)
오백원 싫다
8. 정떨어지는82
'12.12.31 5:42 PM
(125.180.xxx.163)
이제껏 무슨 분란이 있어도 82에 정떨어진 적 없는데
이번 백악관 청원건은 정말 정 떨어지다 못해 디스하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말이 안되는 짓은 정말이지 보다보다 첨이예요.
9. 오백원
'12.12.31 5:42 PM
(221.142.xxx.73)
오히려 이런글이 백악관 청원을 알리는 글이네 오백원씨
10. 개망신
'12.12.31 5:44 PM
(110.8.xxx.209)
더 쪽팔린게 뭐냐? 친일파 독재자 딸이 재집권하는것이 그야말로 전세계적인 비아냥거림이고 쪽팔림이지
11. ...
'12.12.31 5:46 PM
(123.199.xxx.86)
나라 망신을 생각하는 사람이...독재자의 딸을 대통으로 세워서..온 만방에 나라 망신을 시키나요??
독재자의 딸이 대통이 되어서..국격을 떨어트리는 것보다..더한 나라망신이 어디 있을까요..
지금...우리는 최악의 상황을 본터라.....더 이상의...쪽팔림은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12. 아니
'12.12.31 5:47 PM
(223.62.xxx.75)
백악관 청원을 82가 일으킨 것도 아니고
이런저런 움직임이 있으니 알려주고 동참할 사람은 동참하라는 것뿐인데
무에 82 에 정 떨어잘 것이 있는지?
13. ㅜㅜ
'12.12.31 5:47 PM
(114.207.xxx.164)
-
삭제된댓글
위에 두분 개망신..김대중님...
저도 미투...^^
진정 창피한일이 뭐인지 모르는 원글님 땜에 내가 창피ㅜㅜ
14. ..
'12.12.31 5:48 PM
(125.141.xxx.237)
나라 망신 걱정하는 사람이 왜 朴을 지지하나요?
백악관 청원 어쩌고 보다 더 "미친 짓"은 朴에게 표를 던진 행위입니다.
남에게 훈계질 하기 전에 스스로의 행위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것이 먼저 아닙니까? 朴 지지자가 감히 누구를 상대로 나라 망신 운운하는 겁니까? 당신들은 그럴 자격조차 없는 사람들이에요.
15. 저도
'12.12.31 5:49 PM
(116.121.xxx.125)
백악관 청원은 별로........
그러나 박근혜가 대통령된게 더 부끄러운거란
말은 진심 와 닿음.....
16. 82망신 시키지 말고~
'12.12.31 5:51 PM
(125.142.xxx.149)
꺼지숑~
17. 쥬리
'12.12.31 5:52 PM
(211.234.xxx.81)
닭그네가.대통령 당선자라는게 더 쪽팔리고 미친짓이고 나라망신이다..
더한 망신은 없다...
닭그네 정부를 가만히 받아들이는게 더 망신이야... 알았냐??
18. ...
'12.12.31 5:53 PM
(1.236.xxx.154)
왠지 청원을 꼭 해야 할 것 같은.... 이 느낌은 뭔지...
19. 수수엄마
'12.12.31 5:54 PM
(125.186.xxx.165)
독도문제
동해표기문제
다 백악관 청원 넣던데...뭐 어때서요?
우린 이미...독재자의 딸을 대통령당선인으로...알려질만큼 알려진...챙피한 상태인걸요
20. ...
'12.12.31 5:56 PM
(1.247.xxx.53)
알바들이 한동안 잠잠 하다가
백악관 청원 글에 광분 하듯이 달려드네요
부정선거 글 처음 나왔을때 알바들 달라붙던때랑 비숫해요
21. 린다
'12.12.31 5:56 PM
(110.70.xxx.125)
당신이 제 정신이 아닌듯...
국가기관도 마찬가지고...
똑같네...
22. 냥냥이
'12.12.31 5:58 PM
(223.62.xxx.209)
피곤해서 하던가 말던가 읽지도 않고 말리지도 않아요.
근데 82쿡이나 문재인님 지지자 이름 걸고 하면 그땐 까야죠.
23. 오수정이다
'12.12.31 5:58 PM
(1.251.xxx.221)
나라 망신 걱정하는 사람이 왜 朴을 지지하나요?
백악관 청원 어쩌고 보다 더 "미친 짓"은 朴에게 표를 던진 행위입니다.
남에게 훈계질 하기 전에 스스로의 행위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것이 먼저 아닙니까? 朴 지지자가 감히 누구를 상대로 나라 망신 운운하는 겁니까? 당신들은 그럴 자격조차 없는 사람들이에요.222222222
정말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것 같네요..그리고 알바나 정직원아니라면 정말 똥,된장 구분못하는 종자구요.
24. 저도
'12.12.31 5:59 PM
(219.249.xxx.19)
백악관 청원은 별로.....
그러나 박근혜가 대통령된게 더 부끄러운거란 말은 진심 와 닿음...222222222222
원글님은 외신에서 독재자딸이라고 비아냥 거리고 조롱하는거는 안부끄러운가봐요.
그나마 배려 창원에서 포괄적으로 스트롱맨 해주다가 새누리 뻘소리하는거 보고...딕테이터로 바로 한방 먹일때 정말 치욕스럽고 얼굴이 화끈..
25. 꾸지뽕나무
'12.12.31 6:01 PM
(183.104.xxx.237)
미친짓은 당신들이 지지하는 이명박정권. 새누리당. 박근혜가 한게 미친짓이오만!!!!!!!!!!!!!!!!!!!!!!!!!!!!
26. ..
'12.12.31 6:01 PM
(219.249.xxx.19)
창원ㅡ>차원
27. 무명씨
'12.12.31 6:04 PM
(121.97.xxx.218)
자신들이 뭔일을 하는지 모르는듯 합니다.
저도 며칠 글올리다 알바소리나 듣고
며칠 지나면 자정작용이 발동하겠지 했는데
이젠 좀 위험해보이네요;;
28. 이팝나무
'12.12.31 6:05 PM
(115.140.xxx.135)
그렇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간절하신 분이 . 외국에 쪽팔린건 알면서 박근혜는 찍으셨어요/?
왜 우리가 님같은 사람땜에 외국에 쪽팔려야 하는데요/?
누가 누구더러 나라 망신시킨데.........개념탑재.,.쫌요
29. 나름 긍정적인 부분
'12.12.31 6:08 PM
(223.62.xxx.103)
의견만 다르면 알바알바 하는 분들 보면서
사탄사탄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는 분들 뇌구조를
어렴풋이 이해해가고 있습니다.
30. 멘붕
'12.12.31 6:13 PM
(121.180.xxx.202)
글쓴이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식으로라도 해야 마음이 풀리겠지요
그만큼 박근혜 대통령을 인정하기 싫겠죠
하지만 상황은 달라질거 하나도 없을겁니다. 조족지혈이지요
어느 국가나 회사나 심지어 계모임에도 방대파는 있기마련이지요
다만 82에서는 그 반대 정도가 좌절 분노형태로 왜곡되어 나타난다는 거죠
이미 이성을 상실한 오기와 분노 광기의 심리상태에서 무슨 짓 인들 못하겟어요
승자의 입장에서 여유있게 지켜보자구요
31. ~~~~
'12.12.31 6:15 PM
(218.158.xxx.226)
저두 박근혜 찍었어요..
근데 그냥 놔두세요,,
차라리 재검이든 수검이든 다시해서
확실히 박근혜 승리 알려주고 싶어요
어차피 전 부정선거라고 안믿고
겨우 백만표 차이라는게 더 의아하거든요
그러려면 문재인 지지자들은
백악관에 저럴게 아니라
민주당에 항의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32. 그러면
'12.12.31 6:17 PM
(182.209.xxx.110)
82의 소수가 미쳐 돌아간다고 성토하는 원글님이나
소위,그 미쳐 돌아가는 82 소수와 원글님과는 무슨 차이가 있죠?
저는 원글님의 글에서 살기가 느껴지는데요...
원글님도 결코 다르지 않아요.
33. ㅋㅋ
'12.12.31 6:17 PM
(221.142.xxx.73)
어느게더 쪽팔리는 걸까? 독대자가 된게 쪽팔리는 건 아니규????
34. ㅋㅋ
'12.12.31 6:17 PM
(221.142.xxx.73)
오타났네 독재자의딸
35. ...
'12.12.31 6:21 PM
(61.40.xxx.5)
이러니까 민주당이 패하지...지지자들이 이모양이니 ㅋ 쯧쯧쯧
36. 미국은 이미 알고
'12.12.31 6:22 PM
(183.101.xxx.1)
있겠죠 그네가 되는게 자기들이 갖고놀기 좋으니까 가만있는듯
37. ....
'12.12.31 6:23 PM
(115.140.xxx.66)
왜 새누리당은 이런사태가 나기까지 뭐하고 있는지 그생각은 안하세요?
깨끗하고 당당하면 쿨하게 수검표든 재검표든 하고 모든 자료 공개하면
되잖아요
그 통로가 막히니까 이런상황이 벌어지는 거잖아요
원글님은 귀막고 있는 새누리당을 먼저 탓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38. ...
'12.12.31 6:23 PM
(58.124.xxx.62)
갑자기 알바글들이 많아졌네.
나도 백악관 서명하러 고고씽~~~~
39. 서로 쪽팔림을 규정하는 기준이 다른 이...
'12.12.31 6:23 PM
(203.247.xxx.20)
백악관에 청원하는 거 쪽팔리는 일 맞아요.
우리나라 그렇게 쪽팔리는 부정을 저지르는 나라라는 걸 만천하에 공표하는 게 쪽팔리는 거 맞아요.
하지만 더 더 더 더 더 더!!!!!!!!!!!!!!!!! 쪽팔리는 일은
18년 독재 철권을 인정한 박근혜 당선이라는 겁니다.
이거야말로 정말 쪽팔리는 일인데,
그 가운데 부정개표까지 개입되었다니 이건 보통 망신 아니죠.
그런 망신 당하고 가만히 있다면
우린 역사앞에 죄인됩니다.
그러기 싫어서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들(꼭 문지지자 아니라도) 청원하고자 나선 겁니다.
뭘 좀 제대로 아세요.
이 닥근혜 닮은 지지자님아.
40. 사탕별
'12.12.31 6:26 PM
(39.113.xxx.115)
전 백악관 청원보다 박그네가 더 창피해요
41. 에구
'12.12.31 6:28 PM
(211.177.xxx.29)
문재인 지지자로서 그냥 다 싫다.
42. ...
'12.12.31 6:29 PM
(220.77.xxx.22)
문지지자들하고 별 상관없음.
내가 이 종류 글에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달아요.
좀 뒤져보면 문지지하고 거리가 만광년 떨어진 사람들이
제일 앞줄에 있는게 눈에 보임.
뉴스타파 기자 트윗 보니 기사로 쓸래도 쓸 팩트가 없어서 안쓴다고함.
애들도 아니고 누가 무슨 수로 말려요.
43. ...
'12.12.31 6:31 PM
(61.40.xxx.5)
아무래도 백악관 어쩌고 소란떠는거 일베의 고도화된 전략이 아닐까 싶네요. 문재인 지지자들을 수준 이하로 만들어 버리려는...우리나라가 미국의 속국도 아니고 왜 이런걸 백악관에 청원하는지 ㅋ "스스로 미국의 속국이라는걸 인정해버리는 문재인 지지자들의 이중인격"...의 훌륭한 논리적 뒷받침으로 쓰일듯 ㅎ
44. 참고로
'12.12.31 6:31 PM
(203.247.xxx.20)
서명글은 여기 자세히 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7045&page=2&searchType=&sea...
45. ..
'12.12.31 6:35 PM
(175.201.xxx.71)
원글님이 더 미친것 같은데요.
수개표 청원 20만이 넘어도 꼼짝않고 있으니 이런 방법 저런 방법 찾는데
..
수단방법 안가리고 부정선거했다면 그게 더 쪽팔려요.
46. 청원
'12.12.31 6:35 PM
(223.62.xxx.85)
백악관 청원은 정말... 우리가 미국 속국임을 인증하는거같네요--;;
47. 어떤아짐
'12.12.31 6:42 PM
(110.70.xxx.125)
민주주의에 용납되서는 안되는게 독재다대한민국에서 부정을용인하는건 독재를 인정하는거다 그리고 우리가 미국에 청원하고 읍소하는것은 우리가약소국도 아니고그들이 강대국이어서가 아니라 미국이란 나라가민주강대국이기 때문이다
48. 젤 쪽팔리는건 독재자 딸이 대통령괸거예요.
'12.12.31 6:59 PM
(218.236.xxx.82)
더 쪽팔린것도 없어요.
49. 외눈박이 나라
'12.12.31 7:01 PM
(58.236.xxx.74)
백악관에 청원하는 거 쪽팔리는 일 맞아요.
우리나라 그렇게 쪽팔리는 부정을 저지르는 나라라는 걸 만천하에 공표하는 게 쪽팔리는 거 맞아요.
하지만 더 더 더 더 더 더!!!!!!!!!!!!!!!!! 쪽팔리는 일은
18년 독재 철권을 인정한 박근혜 당선이라는 겁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
50. 그러네요.노벨상 주지 말라고 로비한거..
'12.12.31 7:02 PM
(218.236.xxx.82)
그런게 쪽팔린것이고, 그런것에 분노해야 되는것에요.
그런 새누리 인간들이 내세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이 반이니 그거야 말로 쪽팔리는 일이거든요!!!
51. ㅇㅇ
'12.12.31 7:29 PM
(182.218.xxx.224)
리플 좀 쭉 지켜봤는데 그냥 똥오줌 못가리는 문지지자들 날뛰는 것 외엔 몇분 안계시네요.
그 몇분께는 애도를 드립니다.; 어쩌다 저렇게 상태 안좋은 인간들이랑 같은 진영이신지....
문재인님은 참 사람 괜찮아 보였는데.
단지 엠팍에서 본 '소수가 미쳐서 그러는 거다' 라는 변명은 이쯤되면 의미가 없네요.
누가 봐도 이게 소수는 아니지요.
52. 미란다작아
'12.12.31 7:42 PM
(78.51.xxx.136)
알았으니까 박근혜닮은 원글님 수고하셨어요. ^^
53. ..
'12.12.31 7:50 PM
(59.0.xxx.43)
뭐가 쪽팔린다는건지 원글이도 참......
난 독재자의딸이 대통령된게 쪽팔리는구만
더럽게 상태안좋은놈도 대통령 대변인하는시대에
웬 상태개드립을 치는지 당신들이나 정신차리시요!!!!!! 박근혜지지자님
54. 공주만세
'12.12.31 8:36 PM
(115.140.xxx.33)
나라 망신될까봐 걱정하신 분이 어떻게 ㅂㄱㅎ 찍으셨는지요?
진심 망신스러운건 박후보가 당선된걸로 발표된 지금 상태입니다
55. ...
'12.12.31 8:51 PM
(121.157.xxx.173)
일제시대 헤이그 밀사도 쪽팔린 일이었나요??
지금 모든 국가기관이 저들 손아귀에 있다구요..
어디다 하소연 해야하나요?
뭐가 쪽팔린 일입니까?? 가만있음 누가 알아주나요..
56. 묻고 싶어요
'12.12.31 10:08 PM
(112.151.xxx.169)
원글님은 무엇때문에 박근혜를 지지했나요?
떳떳하게 나 박근혜 지지자요 하고 82에서 말하시는 용기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유나 알고 싶네요. 박근혜를 왜 지지하시나요?
도대체 왜?
누가 나한테 박근혜 가 대통령되서 무엇이 좋냐 물었을때
정말 단 한가지도 대답을 찾을수 없어서 물어봅니다.
무엇때문에 지지 하신건가요?
재벌이신가요? 종부세 내시는게 아까워서 그러신건가요?
아님 친인척이 조중동에서 일하시는 분인가요?
박근혜 친인척이신가요?
57. 전
'12.12.31 10:20 PM
(175.197.xxx.239)
예전에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로비의혹제기 등등 플랭카드 거리에 붙이며 반대했던 한나라당의 행태에
정말 분노하고 창피해 했었는데....
이번엔 님들 차례네요.
하지만 이번엔 독재자의 딸이 대통된게 더 창피한게 문제네요. ㅉㅉ
58. 위에
'12.12.31 10:21 PM
(182.218.xxx.224)
제가 벌써 여기서 박근혜 지지하는 이유 열번 넘게 썼는데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고 인정하는 인간은 하나도 없습디다
무슨 이유를 대든 님이 이해하겠어요?
떳떳하게 나 박근혜 지지자요 하고 말하는 용기가 대단하다니
여기 뭐 문재인 국가입니까? 그 누구를 지지하든 떳떳하게 어디서든 말할수 있어야 민주주의지요
밑에 세 줄 쓰면서 스스로 부끄러운줄 아세요. 본인은 문재인을 왜 지지하나 한번 쭉 써보시고요.
어차피 써봤자 난 이해 안할거니까. ㅋ
59. 112.151님~
'12.12.31 10:36 PM
(218.158.xxx.226)
박근혜 지지하는 사람들이 지지하는 이유
여기 게시판에서도 숱하게 봤는데요 님만 못봤나봐요?
아니 못본게 아니겠죠
님 아이피보니
박근혜 지지자들 무뇌아니 한심하니.. 하던 사람 맞네요 그죠??
그래놓고 뭘 자꾸 물어요 묻기는...님 반응 뻔한데..
원글님 말대로
이해하고 인정한느 인간 하나도 없습니다 2222
60. --
'12.12.31 10:37 PM
(82.216.xxx.216)
원글님, 문재인지지자들이 백악관에 청원 넣자고 하나요? 헐
백악관이 우리한테 뭔데? 미국이 우리한테 뭔데? 우린 자주국가잖아요!!! 이게 무슨 망신이래요.
미국이 우리나라의 형님국가라도 돼나요?
61. 218.158 님~
'12.12.31 10:50 PM
(112.151.xxx.169)
님 아이피보니
박근혜 지지자들 무뇌아니 한심하니.. 하던 사람 맞네요 그죠??
그래놓고 뭘 자꾸 물어요 묻기는...님 반응 뻔한데..
라고 했는데요.
증거를 가지고 오시지요.
제가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사람을 매도 하는 님의 그 뻔뻔한 태도야 말로
본인이 알바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 같네요
가지고 오세요. 증거
캡쳐해서 가지고 오시던가.
그런말 한적도 없느 사람을
단지 자신과 반대되는 글을 달았다는 이유로
그렇게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 태도가
흡사 극우신문의 태도와 다를게 없네요.
물론 내가 어떤 말을 해도
빈정거리면서 댓글을 달면서 나는 잘못한게 없다 앞으로 하겠지요.
말 섞고 싶진 않았지만
사실이 아닌것을 마치 사실인것처럼 호도하는
당신의 그 예의 없는태도에 화가 나서 글을 남깁니다.
62. 218.158 님~
'12.12.31 10:52 PM
(112.151.xxx.169)
아 ~ 그리고 한가지더!
나를 화나게 하고 이 글을 분탕질 하려는 게 목적이었다면
목적 달성했습니다. ^^
하지만 그렇게 해서 님이 얻어지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아~~ 알바비 두둑히 챙기신다면 충분히 이해해드립니다.. 계속 수고 하세요~
63. 119.207.xxx.112
'12.12.31 11:09 PM
(182.218.xxx.224)
그정도 뇌를 가지고 있으니 청원하자 소리가 나오는거겠죠
님들이 싸지른 똥이 문재인한테 가는게 상관있는겁니다.
64. 112.151님
'12.12.31 11:13 PM
(218.158.xxx.226)
몇달전 대선전에
박근혜 지지자들 글마다 댓글에
박근혜 지지이유 간절히 묻던,
답을 듣고서 절대 인정안하던 어떤 사람과
문장체나 줄바꿈이나 호소력?이 님과 똑~~같아서 제가 착각했나봐요
아이피가 바뀌었는지...(인지 아닌지는 님은 알겠지요?)
암튼 정말 아니시라면 사과드립니다~
근데
제가 알바라구요?
이번엔 증거 님이 가져와보세요
증거도 못가져오면서
자기 기분나쁘다고 함부로 남에게 알바운운하는 한심 찌질한 태도는
님이 나에게 사과하셔야 겠네요..
65. 218.158님~
'12.12.31 11:15 PM
(112.151.xxx.169)
오호 답글 빠르시네요 ^^
아이피는 하나밖에 없어요
저는 집에서 하고 있거든요.
아이피가 어떻게 여러개가 있을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알바 아니시라니 제가 사과 드릴께요.
그런데 시작은 님이 먼저 하셔서
저도 욱 했네요. ^^
별로 정치 쪽 글에 답글 안다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무작정 그렇게 얘기하시니
저도 황당해서요.
제 글이 어디 무뇌아 라는 얘기한 분 글과 비슷했나요?
그게 궁금하네요.
어쨌든 알바 아니시라니 죄송하네요.
그리고 하나더
진짜 박근혜 지지자 이시라면
정망 궁금해서 물어봅겁니다.
여기서 많이 찾을수 있다고 하셨는데
전 못찼겠어요. 그 이유
정말 논리적으로 얘기를 해주세요.
기다립니다.
66. ㅇㅇㅇ
'12.12.31 11:16 PM
(210.205.xxx.229)
정말 정말 독재자딸 당선 그자체보다 , 부정선거보다 더더더 쪽팔린다 이사람들아
백악관 청윈이라니.. 미국이 무슨 우리형님국가라도 되냐
그냥 5년 찌그러져 있어라
67. ^^
'12.12.31 11:20 PM
(218.158.xxx.226)
네..사과 받아들이구요^^
전 특별히 박근혜를 높이사서라기 보다는
문재인은 안되겠다는 이유가 더 큽니다
대북정책이나 그외 공약도 그렇고
범죄자나 학교폭력 흉악범처벌등에 대해
너무 미지근해요
그에비해 박근혜는 아주 확고하고 뚜렷해요
요거 하나만으로도 전 맘에 확 돌아서더군요
문재인씨 인품은 좋아보여도 대통령감으로는 좀 약한 느낌이구요
근데
님은 문재인 지지하시나본데 저두 이유 알고 싶네요
68. 패랭이꽃
'12.12.31 11:27 PM
(190.224.xxx.134)
에고 저도 백악관 청원은 무슨 사대주의 같습니다.
저는 문재인이 대통령 되기를 간절히 바란 사람이지만 여기 박근혜 찍은 사람들의 독기 또한
정말 무섭고 진저리쳐지네요.
69. ^^님
'12.12.31 11:31 PM
(112.151.xxx.169)
대북정책 범죄자 학교폭력 흉악범 처벌등에 대해 미지근하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그렇던가요?
이번에 쌍용차 사건으로 몇명이나 노동자가 죽어나가는데
아직 한번도 언급이 없는 당선인의 태도에 대해
사실 더 화가나거든요.
그전부터 미루어 짐작할수 있는 친재벌 정책
과연 경제민주화를 할수 있을지.. 말로는 하고 있지만
지금 당장 코앞에 닥친 의료, 수도 전기 공공시설 민영화 문제
이런것때문에 문재인을 지지 했습니다.
님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70. ^^
'12.12.31 11:41 PM
(218.158.xxx.226)
112.151님
흉악범 처벌 얘기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알테고요
성범죄자-->박근혜,,화학적거세, 문재인,,반대
청소년학교폭력-->박근혜,,실형찬성, 문재인,,실형반대
흉악범 사형-->박근혜,,찬성 무재인,,반대
그외 또 있는거 같은데 지금 기억안나요
(아 또 자세한건 제가 찾아보고 링크를 걸어야 되나요ㅠ.ㅠ)
여기 사람들이 열올리는 민영화도
아직 확실한 입장을 보인건 아니구요
여기 글 검색해보고 물어봐도
그냥 무조건 물값 전기값 하늘끝까지 뛴다더라
이런 막연한 얘기 뿐이더군요
저두 알구싶어요
6대민영화가 우리한테 당장 어떤 해악을 미치는지요??
막연한답 말구, 진작에 박근혜 지지자를
문재인으로 뒤돌릴수 있는 답이 없더라구요
님은 알고 계세요?
71. ^^님
'12.12.31 11:45 PM
(112.151.xxx.169)
그럼 좀 쉽게 이해를 돕고자
몇주전에 SBS에서 최후의 제국이라는 다큐를 내보낸적이 있어요,
한마디로 미국의 몰락이죠.
이정부부터 모델링을 하고 있는게 미국이라는것은 알고 계시죠?
지금 미국 남부는 정말 몇개 도시빼고 거의 버려진 도시에 가깝습니다.
(이건 제가 직접 목격한 일이기도 해요)
민영화의 문제가 어떻게 벌어지고 있는지 다큐를 보시면 쉽게 이해 하실수 있으실거에요.
물론 당장은 아니겠죠. 당장 그런일이 벌어진다면 반대가 어마어마 할테니까요.
하지만 미국 뿐 아니라 남미 유럽 타 국가에서 일어난 전례를 보면
얼마나 결과가 끔찍한지 알수 있습니다.
친재벌정책이라면 민영화는 당연히 밟는 수순이겠죠.
그리고 제가 알기론 흉악범 처리가 아니라 사형제도를 폐지하자는 주장으로 알고 있어요.
과거에 법이 악용되서 엉뚱한 사람이 죽은 경우가 종종 있었기에
(그 대표적인 예가 인혁당 사건이죠)
그리고 많은 국가에서 사형제도가 사라지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다큐는 꼭 한번 시청해보세요.
꼭 민영화 분 아니라 자본주의국가가 모두 봉착하고 있는 문제를 다루고 있으니까
물론 4부에서 뱀꼬리가 되버리긴 했습니다.
어쨌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제 저도 자야겠어요.
행복한 새해 아침 되세요.
72. ^^
'12.12.31 11:54 PM
(218.158.xxx.226)
네~님도 편히 주무세요~
앞으로 이제 박근혜5년은 살아보면
정확한 평가가 나오겠지요?
기왕에 당선된거
좋든싫든 이 나라 두루두루 너두 나두 잘~살게 (특히서민)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 준다면 좋겠네요
73. ...
'13.1.1 1:26 AM
(223.222.xxx.23)
기왕에 당선된거
좋든싫든 이 나라 두루두루 너두 나두 잘~살게 //
이런 글을 보면 소름이 끼칩니다.
이명박 5년을 보고도 아직 이런 말을 하는 분들은 대체 얼마나 청순하신겐지...
거기 더해
무슨 짓을 했어도 당선됐으면 , 어차피 기왕 당선된 거
잘하기나 기대하자...
이런 무서운 패배주의와 노예정신이 정말 싫습니다.
74. 진짜 부끄러운게 뭔지
'13.1.1 1:46 AM
(24.188.xxx.18)
민주주의 국가에서 독재자의 딸이 부정선거를 통해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만큼 부끄러운게 없어요.
75. 박근혜지지자도 만만치 않네요
'13.1.1 2:12 AM
(119.197.xxx.74)
여기 박근혜 찍은 사람들의 독기 또한
정말 무섭고 진저리쳐지네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76. 처음엔 반대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13.1.1 2:50 AM
(178.59.xxx.118)
처음엔 오죽 마음 아파 저럴까 하고 이해하려 했는데,
말리는 사람은 알바, 말리는거 보니 더 수상하니 꼭 해야겠다 부터 시작해, 수개표 청원에 민주당이 반응 없으니 미국 백악관이라니 들을 생각도 없고 답은 정해져 있는 분들인데 이럴땐 뭐가 답일까요.
새누리 지지 하시는 분이니 잘 아시잖아요.
저는 이번 선거기간 동안 아무 말 없는 박지지자들이 가장 무서웠거든요.
82 회원이 몇명인데 그 안에 박 지지하는 사람들이 없을까요.
박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돌때 그 말이 맞다 생각해서 가만히 있는거 아니라는 거 아니까 더 걱정 되더군요. 님들도 마음 정해지신 분들이고 여기서 그런 이야기 들으며 조용히 투표로 보여주겠다고 마음 먹고 있을텐데, 이쪽의 정당성을 보여주고 더 안정된 미래를 보여주는게 낫지, 저리 네가티브 해대는거 무슨 이득이 되나 상대편 결집만 시키지 걱정되더군요.
그래서 가만히 있습니다. 저 분들이 저러시는거 이해 안되지만 들을 생각 없으신 분들인데
괜히 가담해서 이슈화 시키기 싫으니까요.
차라리 그 시간으로 그 정성으로 이쪽을 돌아보렵니다.
누구에겐 내가 원하는 지지자가 안되서 마음 아픈 선거지만
누구를 지지하기 보다 무엇보다 정권교체를 바란 저 같은 사람에겐 앞으로 5년은 어찌 해야 하나 절망 가져다준 선거인데
들을 생각 없는 사람들 같은 편이라고 설득하며 시간 낭비하기 보다는 남아있는 우리 사람부터 보호하고 다음 선거 준비 하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그래도 어떤 면에선 저 분들이 고맙습니다. 저도 어쩌면 저렇게 남의 말 듣지 않고 내 생각만 옳다 하던 하던 사람은 아니었었나. 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주셨으니까요.
77. 불통 불신
'13.1.1 3:12 AM
(111.118.xxx.36)
그 끝자락에서 할짓이 이것밖에 없지 싶네요.
알려주세요.
백악관 청원말고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지.
0.000000000000000001%의 희망에도 목을 메는 국민으로 되어져 있네요.
왜?
무엇도 안 할수가 없어서요.
늙은 부모에 새끼 끌어안고 이대로 자폭할 수는 없지않겠어요?
생존의 몸부림이 쪽팔리다 하시니 님이야말로 현실감제로의 냉혈한으로 보입니다. 님 자식은 님을 쪽팔려할듯.ㅉㅉ
78. dd
'13.1.1 3:37 AM
(114.29.xxx.211)
전 문재인 지지했는데도 쪽팔려요.....ㅠㅠ 진짜 왜저러나 싶구요 기사로만 안났으면 좋겠어요 왠 해외토픽감에 개망신인지..
79. 111.118.xxx.36
'13.1.1 6:15 AM
(182.218.xxx.224)
매너없이 자식을 건드리고 그러세요 그건 패드립이죠.
늙은 부모에 새끼 끌어안고 자폭하든지 말든지 님 알아서 하시고
인터넷에서 패드립이나 치는 에미 밑에서 자식이 퍽도 잘 자라겠습니다. 님네 애가 불쌍하네요.
뭐 에미라는게 일베충이랑 똑같은 짓을 하고 있네.
80. ㄹㄹ
'13.1.1 7:26 AM
(121.165.xxx.73)
선거 끝난지 언제라고 아직도 타령인지 빈깡통들이 요란스럽다더니 박근혜 왜 지지하냐구요? 그런 문재인은 왜 지지하는데요. 할일들도 엄청없지 시간들이 그렇게 남아돌아요?
81. 반면교사
'13.1.1 8:38 AM
(124.50.xxx.31)
그래도 어떤 면에선 저 분들이 고맙습니다.
저도 어쩌면 저렇게 남의 말 듣지 않고 내 생각만 옳다 하던 하던 사람은 아니었었나.
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주셨으니까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82. 너가 더
'13.1.1 9:02 AM
(74.238.xxx.47)
쪽팔리거든!!
주제파악부터해라!!!!!!!!!!!!!!!!!
83. 원글님
'13.1.1 9:27 AM
(116.122.xxx.192)
상식이 통하지 않는 피해망상 환자들의 막말에 애도를 표합니다.
84. 178.59님
'13.1.1 9:33 AM
(124.50.xxx.31)
우울한 마음으로 잠깬 새해 아침에 님의 글을 보고 희망의 빛을 봅니다.
삼인행에 필유아사라 했나요? 저분들이 반면교사라면 님은 따끔한 질책을 해주는 스승 같은 친구입니다.
“이쪽의 정당성을 보여주고 더 안정된 미래를 보여 주는 게 낫지, 저리 네가티브 해대는 게 무슨 이득이 되나 상대편 결집만 시키지 걱정되더군요.”
이 부분에서 뜨끔하네요. 네가타브의 유혹에 빠져서 동참한 적도 몇 번 있거든요.
앞으로 야권은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희망을 주는 정치, 안정된 미래를 보여주는 정치의 길을 찾아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새해 아침에 좋은 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5. 178.59.xxx.118님
'13.1.1 10:21 AM
(182.218.xxx.224)
저도 님에게 많이 배웁니다.
다 맞는말씀이시네요. 우리도 다 생각 정한 사람들이고, 몰라서 가만 있던 것 아니었습니다.
말씀대로 저런 태도가 보수 결집시킨 부분도 많고요.
뭐 지지자뿐 아니라 문재인 캠프 자체가 선거 전략을 잘못 잡았어요.
박정희 까고 이명박이랑 엮으면서 네거티브를 할게 아니라 날 시켜주면 박근혜보다 뭘 더 잘하겠다,
박근혜는 박정희 빼면 그냥 무능한 사람이지만 나는 내 능력이 있다고 끌고갔어야 하는데.
이제와서 이런얘기 해봐야 뭐 소용없고......
솔직히 저도 새누리당이 오래 집권하는 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저도 민주당 지지자였거든요.
제가 처음으로 새누리당에 표를 줬던 게 나경원때부터니까 딱 세번째네요. 총선까지.
하지만 민주당 지지자들의 이런 행태를 보면 다음번에도 힘들겠다는 씁쓸한 확신이 드네요.
부디 지금 82에서, 그리고 대부분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벌어지는 폭력이 '대부분'이 아니길 바랍니다.
86. 여유
'13.1.1 10:40 AM
(121.155.xxx.195)
승~자~의
여유를 보여주자고요,,,,
87. 곱게미쳐야지
'13.1.1 10:47 AM
(110.70.xxx.170)
내정간섭해달라고 빌다니ᆢ
대신 대통령노릇도 해달라고 빌지~
미쳐도 곱게 미칩시다.
88. 여유
'13.1.1 11:34 AM
(121.155.xxx.195)
박당선인이 당선후 활동이 친서민적이라서,,,,,,,,
전경련보다 중소기업인들을 먼저 방문했죠
지지율이 70%라 하네요
친노를 싫어하는 이유가 청원이니,,,,음모론이니,,,,,현실정치에서 실패하면 조작이라느니,,,,
그래서 친노가 대세를 그르치는건데,,,,,,,,그럴 몰라요
89. ,,,,,,,,
'13.1.1 11:35 AM
(121.155.xxx.195)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6249,,,,,,,,,요기 클릭하시면
왜?????? 대선에서 패했는지,,,,,,,박지원이 원인 설명하고 있네요
90. .....
'13.1.1 12:05 PM
(218.158.xxx.226)
223.222 같은분들땜에 나라가 맨날 이리 시끄러운가 봅니다
누가 당선되었든
대통령이 되었으면 나라 잘 꾸려주길 바라는 마음이
왜 뇌가청순하고, 패배주의 노예정신이란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님이 이명박5년 얘기하면, 노무현5년 얘기도 같이 나와야 합니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되었으니
무조건 반대 반대 부정적 망하기 바라는 마음이 님글에서 보이네요
당신이야 말로
패배주의에 쩔어 세상보는 눈이 이렇게 어두운가 봅니다
91. 제대로미친듯
'13.1.1 1:05 PM
(108.15.xxx.219)
원글님께 동의해요. 정말 이성이고 논리고 내다버린 사람들한테 인터넷이란 무기가 쥐어지니.. 참 끝간데 모르고 바닥을 치네요.
민주당이 이의제기를 하든말든 해야 수개표를 할텐데 (저도 수개표 했음 좋겠어요. 이 망상자들 정신차리게.)
왜 애꿎게 알바드립에 남탓하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지..
님들이 그토록 염원하는 수개표는, 민주당이 나서지 않기 때문에 이뤄지지 않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그들이 왜 안나서냐, 그건 그들도 부정선거가 이뤄졌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고요.
92. ....
'13.1.1 1:20 PM
(180.69.xxx.121)
그네가 대통령된거보다 더 창피한일이 이세상에 또 있을까?
93. 연민
'13.1.1 1:46 PM
(116.41.xxx.41)
그녀가 된거 보다,,,,문재인이 떨어진게 더 창피한 일 아닌가요,,,,,이런게 글질 하는 것이 더 말도 안되는 말 이란거 압니다,,,,,원글님 공감 합니다..
94. 재검표
'13.1.1 2:04 PM
(220.255.xxx.48)
대선 재검표 하자는 사람들, 재검표해서 결과가 같으면 당신네들 결과에 100% 승복할 수 있나요?
찌질하게 그 때가서 또 딴 소리 만들어서 사회적인 분란만 조장하지 말고..
그렇게 해서 당신네들 원대로 해보고 결과가 같으면 앞으로 이런 글들 안 쓰고 사라질 수 있나요?
95. 자유
'13.1.1 3:19 PM
(50.76.xxx.162)
저 미국 거주 유권자에요.
저 진심으로 반대해요. 이유는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아서요.
60:40 이 정도로 이겨서 그들이 나쁜 수도 못 쓰게 만들지 않는 한
이런 의혹은 끊임없을 거라 생각해요.
투표 잘못한 국민에게 모든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렇게 하는 이들이 비난받아야 될 이유 전혀 모르겠어요.
나라 망신?
의혹이 있다면 제대로 귀기울여 듣고 답을 해줘야하는데
지금 한국 정부와 여당 절대 들어줄 기미도 안보이쟎아요.
나라 망신은 현 정부와 정권 유지시켜준 국민들이 시켰쟎아요.
의혹을 묻어두는 멍청한 국민을 둔 나라가 더 챙피한것 아닌가요?
선거 과정이 투명하지 않았으니 온갖 의혹이 존재하는 거구요.
그리고 미국에서 한국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아세요?
저 실리콘벨리 살아요.
한국 정부 구글 코리아 압수수색만 세 번을 했고 그 이유로 신문에 오르내리는 유명 인터넷 업체 대표들 한국 엄청나게 우습게 봅니다. 능력있는 인재들이 단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존심 상하는 이야기 듣고서도 꾹꾹 참고 살아요.
야후가 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철수했겠어요?
인터넷 자유도마저 규제하는 이상한 나라 한국.
원글님이 과연 성명서를 낸 동포들에게 옳다 그르다 판단한 주제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자유에요.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알아보고 궁금한건 묻고.
체면? ㅎㅎ 해외동포 체면 깍아먹는 투표하신거나 부끄럽게 생각하세요.
96. 수개표 댓글들이에요~
'13.1.1 3:26 PM
(59.17.xxx.39)
***소송인단 참여***
한국판 부시 고어 소송!
일차 시한 1월 7일, 시간이 없습니다.
10만명이 모이면 됩니다. 1분이면 가입완료.
주민번호 : 생년월일 즉, 앞의 6자리만 입력
비용모금 : 동참을 원하시는 경우만 1천원 이상 자발적 입금
신청서 양식 출력 : 주변분들 권유하여 우편으로도 발송
http://goo.gl/OkAWQ
역사를 바로 세웁시다
여러분!!
이 준길 변호사님, 문성호박사님 합류 하셨다고 합니다!!!!!!
미국동포 여러분들께서도 부정선거 성명서 발표하셨고...
이제 필요한건 대한민국 국민들의 관심입니다!!!
1.07 대법원 선거소송 예정 이라합니다!!
많은 분들의 서명 부탁드립니다!!!!!!! 아직 3000명 밖에 안되고 있습니다 ㅜㅜㅜ
아고라 청원 서명 뿐만 아니라... 당장있을 01.07 소송에 필요한 서명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많은 전파 부탁드립니다!!!
http://cafe.daum.net/electioncase/
97. 수개표 댓글들이에요~
'13.1.1 3:27 PM
(59.17.xxx.39)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
민주통합당에 아고라인들이 정식 수개표 청원하고 요구..
민주통합당에 정식 수개표 청원하고 요구합니다.
98. 본문에 나온 링크
'13.1.1 4:48 PM
(121.162.xxx.251)
보시면 아이디 클릭 하시면 지난 게시물보기 보세요. 입에 걸레 문 정치병 환자인데, 여기 회원 ㅁㅊㄴ이라면서 자아비판 하네요.
글쓴이 검색해도 나와요.
부정선거 의혹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청원하는 모습이 모양새 안좋고 오히려 문후보님께 누가될 수도 있어요.
그러나 각자 의견이 다르고, 의혹이 있으면 그에 맞는 정치적 제스쳐 취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맘에 안드시면 그냥 그런 글 안보고 동참 안하면 돱니다. 그리고 타인의 행동을 보고 욕을 뱉고 부끄럽네 ㅁㅊㄴ이네 마네 하는 건 확실히 법에 저촉이 되죠.
남의 행동에 훈계 놓으면서 정말 넘지말아야 할 경계 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피 거론 당하면서 불쾌하셨던
분들 캡쳐 증거자료 모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 글은 제목부터가 욕이니 정말 관리자가 나서야 할 부분은 이 사이트 이용 익명적
다수가 경험하는 불쾌감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 되겠네요.
99. dd
'13.1.1 5:30 PM
(114.29.xxx.211)
이성은 없고 드라마 보며 훌쩍이는 감성만 가득한 아줌마들의 미친 쇼...ㅠ 백악관 청원이라니.. 수개표는 양반이었군요. 왜 민망함은 다른 국민들의 몫인지..
100. 왜
'13.1.1 6:08 PM
(182.216.xxx.3)
82가 엠팍 눈치를 봐야하는지요?
원글님이 엠팍에서 활동하기 편하게 82가 품위 유지 해줘야 하나요?
수개표, 백악관 청원 다 관심없고, 말짱 헛이라 생각하지만
82에서 뭐하고 놀던 걍 냅둬요
101. ***
'13.1.1 6:12 PM
(80.187.xxx.5)
유럽에 사는 회원입니다. 전 수개표고 백악관 청원이고 모두 반대해요. 하지만 저 윗댓글님 말씀처럼 이 일 자체가 더 이슈화되지 않도록 더 이상 반대덧글 달지 않고 있습니다.
선거 패인에 대한 원글님 비롯 박근혜 지지자 분들의 말씀은 잘 읽었습니다. 공감하는 부분 많아요. 조금 차분하게 쓰셨더라면 더 설득력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제목부터 많이 감정적이셔서요.
원글님께서 국제망신을 우려하시는 것만큼 박정희 딸의 당선 자체가 부끄러운 사람들도 많답니다. 저와 한국 대선 이야기를 하다가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일이 일어났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던 유럽인 친구들 보면서 저도 많이 부끄럽고 슬펐어요.
어쨌든 야권이 박근혜에 대해 독재자의 딸이란 관점에서만 접근한 게 전략적으로는 실패였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102. 법조인
'13.1.1 6:12 PM
(61.73.xxx.228)
dd/
이 흐름에 동의하지 않으시면,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근거와 의견을 내시면됩니다.
그리고 기혼도 아니고 드라마도 보지 않고 좌뇌형인 회원이 있다면요?
상대의 자연인으로서의 부분 반복하는 건 상황과 무관한 상황에 포함된 타자에 대한 비평/난압니다.
답답하시면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설득을 하십시오.
감상이나 훈수를 두시면서, 여기 회원에 대한비난의 내용이 글쓰신 분께도 적용이 되네요. ㄷ
103. 법조인
'13.1.1 6:12 PM
(61.73.xxx.228)
마지막 ㄷ 은 오타입니다.
104. 121.162.xxx.251
'13.1.1 11:00 PM
(182.218.xxx.224)
전 엠팍 회원도 아니고 아이디도 없어요. 소설쓰지 마세요 ㅋ
105. 시댁 다녀온 후 늦은 댓글 씁니다.
'13.1.2 1:14 AM
(178.59.xxx.118)
124.50.xxx.31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거 끝나고 계속 마음이 어지러웠는데 마음이 따듯해 지는 느낌이에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원글님께..
저도 원글님과 다른 댓글님들 말씀을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사실 극렬하게 지지하시는 분들.. 마음은 이해하지만 방법에는 크게 동의하지 않아요.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나에게 소중하듯 다른 편도 그런 마음일텐데 그걸 존중하지 않는건 옳지 않다고 믿으니까요.
그렇지만 동시에 이건 아니지 않나 생각하면서도 이런 이야기 하면 알바로 몰리지나 않을까 내 목소리가 들리기나 할까 하는 생각으로 입 다물고 있던 저 자신의 비겁함이 더 나빴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새누리를 지지할수 없는 가장 큰 이유가 목적을 위해서 방식을 정당화 시키는 점과 수를 믿고 작은 목소리를 무시한다는 점이었는데, 선거 후에 저도 모르게 그 두가지를 다 받아들이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 이상 자신에게 비겁해 지지 말자 결심하는 계기도 되었고요.
이번 선거 후 사실 많이 힘듭니다. 며칠동안 잠도 오지 않고, 상대편 지지자분들이 미워지기도 했고, 고생해서 누구 말이 더 맞나 한번 고생 해봐라 이런 교만한 생각도 잠시 들었으니까요.
그렇지만 님 말씀대로 이번은 우리편의 실수였던것 같아요. 새누리나 민주당이나 콘크리트 층은 다 있고 그 분들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건 항상 중도층을 누가 어떻게 끌어오느냐인데 그 분들에게 큰 매력을 보여주지 못했으니까요.
친구들과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어요. 미용실 갈때, 성격은 더럽고 까다로운데 머리 잘하는 미용사하고, 사람은 정말 좋은데 머리는 잘 못하는 미용사 둘 중 누구에게 가겠냐고요. 순간적으로 두세달은 가는 거 그냥 잘하는 사람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바른 비유는 아니겠지만 지금 상황이 그것과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손님을 끌려면 내가 상대보다 실력도 있고 성격도 좋다를 보여주면 되는거고, 그런 경우에 누구나 성격 좋은 사람을 선택할테니까요. 앞으로 야권이 그런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동시에 새누리당도 자신들을 지지한 51%도 콘크리트가 아니라는 걸 깨닫고 옳은 방향으로 가길 바랍니다. 전 이번 선거에 그래도 부산과 강남 투표 결과를 보고 희망을 보았거든요.
그리고 이런 말씀 남겨주신데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불만을 말씀하시는 분들은 애정과 기대를 완전히 버리지는 않은 분들이란걸 믿으니까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