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맘 먹고 캐시미어 코트란 걸 사서는 한번도 못 입어보네요..
날씨가 너무 추우니 입을 엄두가 안나요.
이번주 지나면 날씨 좀 풀릴까요?
주부라서 주로 평일엔 입을 일 없고 주말에나 외출할 때 입는데..요즘 주말마다 날씨가 추우니...
괜히 샀나 후회까지 드네요..-_-;
요즘같은 날씨엔 패딩 종류로만 손이 가네요....
큰 맘 먹고 캐시미어 코트란 걸 사서는 한번도 못 입어보네요..
날씨가 너무 추우니 입을 엄두가 안나요.
이번주 지나면 날씨 좀 풀릴까요?
주부라서 주로 평일엔 입을 일 없고 주말에나 외출할 때 입는데..요즘 주말마다 날씨가 추우니...
괜히 샀나 후회까지 드네요..-_-;
요즘같은 날씨엔 패딩 종류로만 손이 가네요....
캐시미어가 가볍고 얇으면서도 따뜻해서 비싼거 아닌가요?
저라면 춥든말든 열심히 닳도록 입겠어요.
유행지나면 입지도 못하고 폐품될텐데..... ㅠ
터를넥 입고 캐시미어코트 입으세요
많이입고 뽕뽑아요
저도 작년에 큰맘먹고 산 캐미어 100% 코트....
올해 결혼식때 딱 한번입었네요
아끼다 똥된단 말이 맞나봐요..
요즘 눈까지와서 더더욱 못입겠어요...
보는사람이 추워보인다고해서 지금은 입지도 못하겠구
눈오기전까지 주구장창 입고다닐껄.. 하고 후회하고있네요...
안에 따뜻하게 입으면 코트도
괜찮아요
헉,,,,캐시미어코트,,,,,추우면 조금 날이 풀리면 입으세요
아깝다
마르고 닳도록 입어야 하는데 애기 엄마들은 나갈일이 없네요
유행타는거라 몇개가지고 실속있게 잘 이용해먹어야 돈안아까워요. 아무리 좋은옷도 유행지나면 못입습니다.
저는 모직코트 옷장안에 넣어두기만 한게 하나 있었는데, 요 며칠 꺼내 입어보니 패딩이상으로 따뜻해서 왜 이걸 몰랐지..? 하고 있네요. ^^ 캐시미어 코트에 머플러 둘둘하고 나가심 추운 거 모르실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