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보고 왔어요.
이런 형태의 영화가 처음이라 영화 전체가 쉽진않았고
중간에 좀 졸기도 했었는데요.
앤헤서웨이 연기 그부분만으로도 관람료가 안아까웠어요
와 그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였던가요?
남편도 그 부분을 꼽더군요.
앤해서웨이 연기에 눈물 흘렸습니다.
감동 조회수 : 2,197
작성일 : 2012-12-31 15:08:36
IP : 203.226.xxx.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2.12.31 3:22 PM (112.146.xxx.16)그리 그닥 그랬어요..
우ㅓ낙 기대가 커서인지..
하지만 한장면..러셀크로가 죽어있는 아이에게 자신에 훈장을 달아줄대..
진정..인간애를 느꼈다고나 할까..
거기에 가슴이 뜨겁더라구요..2. 안예뻐서감동
'12.12.31 3:46 PM (61.79.xxx.8)정말 초라하게 불쌍하게 안예쁘게, 배역에 충실하게 나와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3. 안예뻐서감동
'12.12.31 3:48 PM (61.79.xxx.8)전쟁터이거나 며칠을 굶었거나 죽을 고생을 해도 여전히 예뻤던 우리나라 일부 배우들과 비교되었어요.
4. 00
'12.12.31 4:01 PM (211.208.xxx.14)전 정말 영화시작부터 코끝이 찡하면서 영화 끝날때는 눈물 줄줄 흘렸네요
고등학생딸은 친구랑 먼저 한번 보고 두번째였고 대학생딸이랑 전 처음 보는거였는데
큰딸이 정말 눈물이 없는편인데 레미제라블은 많이 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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