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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영이]성재 회장아들아닌거 아닐까요?

... 조회수 : 3,395
작성일 : 2012-12-31 11:09:14

성재..아버지는 회장님이십니다..

 

하고 끝났잖아요..

 

성재 아버지..회장님...이라는거...난..회장님하고 사모님이..우리성재 친부모라고 생각한다.. 잘키워달라..

 

이러지 않을까요?

 

드라마 죽순이의 상상력이었습니다;;;;

IP : 218.38.xxx.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12.31 11:12 AM (99.226.xxx.54)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그리고 아무리 간큰 남자라도 자기와 썸씽 있었던 여자를 비서로 20년이나 데리고 있기는 불가능할것 같아요.

  • 2. 그게
    '12.12.31 11:16 AM (59.7.xxx.246)

    회장은 지 아들인줄 몰랐던 거예요. 조은숙만 알구요

  • 3. ...
    '12.12.31 11:22 AM (121.160.xxx.196)

    서영이 받아들이기 위한 장치 아닐까 생각했어요.

    외도로 얻은 아들을 모르고 업둥이로 계속 키웠으나 용서하고,,
    우재도 그것 보면서 서영이 용서하고,,
    그 와중에 회장 사모님 기 펴고 살고 자아 찾고

  • 4. ㅍㅊ
    '12.12.31 11:40 AM (115.126.xxx.115)

    회장 아들이 아니면..
    그렇게 업둥이로 키워달라고 할수 있을지

    생판 모르는 남이라 부잣집에 업둥이로
    들이민다면야 모르지만...

    아는 사람집에..지아들을 업둥이로
    들이미는 건...소름끼치는...

  • 5.
    '12.12.31 12:08 PM (121.130.xxx.202)

    1. 성재아버지는 사장님이십니다. 키워주셨으니 아버지시죠.
    2. 성재아버지는 사장님이십니다. 작고하신. (성재 할아버지의 자식)
    3. 성재아버지는 사장님이십니다. 사모님하고 부부싸움하시고 집나오신날 취하셔서 흑.
    4. 성재아버지는 사장님이십니다. 전에 정자은행에 정자기부하셨을때 그걸로 제가 임신했습니다.

  • 6. ㅋㅋㅋ
    '12.12.31 12:23 PM (211.36.xxx.243)

    음님 넘 대단하세요.

  • 7. ..
    '12.12.31 12:26 PM (110.14.xxx.164)

    너무쉽게 사장님이라고 하는거보고 좀 이상하대요
    아무래도 다음주에 다른말이 이어질듯..

  • 8. 낚시밥
    '12.12.31 12:58 PM (125.186.xxx.148)

    다음회 시청률 올리려고 던진 낚시밥 같아요~음님 말씀중에 1번~
    키워주셨으니 아버지죠~~결국 이렇게 말할듯~~~~

  • 9. mis
    '12.12.31 2:28 PM (121.167.xxx.82)

    드라마 하루이틀 보세요?
    딱 봐도 담주에 딴 소리하게 보이던데.

  • 10. ^^
    '12.12.31 2:49 PM (211.178.xxx.139) - 삭제된댓글

    저도 회장이 친부 아닌것 같아요..

  • 11. 드라마전문가
    '12.12.31 4:00 PM (202.30.xxx.237)

    혹시 이건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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