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음이
'12.12.31 11:02 AM
(1.252.xxx.68)
아 정말 ㅠㅠ
2. 해피맘
'12.12.31 11:04 AM
(121.170.xxx.128)
또 울리시네요...
3. 힐링대통령
'12.12.31 11:06 AM
(124.54.xxx.17)
'지지자와 껴안고 눈물 흘리고 있는'사진 봤는데 사진 속의 그 분이신가봐요.
서로 위로받고 힘내시는 시간이었을 거라 생각해요.
4. ..
'12.12.31 11:07 AM
(218.149.xxx.189)
그렇게 오시는줄 알았으면 광주갈껄 그랬네요..
아쉽고..아쉬워요..
다시 희망을 ..
5. 꼭
'12.12.31 11:07 AM
(121.186.xxx.147)
우리의 대통령으로 모시고 싶은분 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우리 모두가
자랑스럽고 사랑합니다
6. 에이
'12.12.31 11:08 AM
(223.222.xxx.23)
19일 이후 간신히 참고 있었던 눈물을 기어이 터지게 만드시네요. ㅠ ㅠ
가슴 아프고 원글님이 부럽습니다. ^ ^
정숙씨 꼭 다시 웃게 해드릴께요.
"지금 곧 대통령이 되고 있어"
저 아래 맑은 영혼의 어린 따님이 예언한 글 한번 찾아보세요.
7. 두분이 그리워요
'12.12.31 11:09 AM
(121.159.xxx.50)
아 진짜 마음 치유하기 전에는 82 안 오려고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쥬리
'12.12.31 11:09 AM
(211.234.xxx.81)
에이.. 마지막날.. 또 저를 울리시네요..ㅠ.ㅠ
저도 아마 문재인님을 만나면 눈물이 줄줄 흐를꺼 같아요..
저 원래 안그랬는데... 왜 이렇게 됐죠??
핸폰 바탕 화면도 딸냄사진에서 문재인님 흑백사진 웃으시는 옆모습으로
바꿨어요... ㅠㅠ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면 이뤄지겠죠??
9. 하늘이 무심타
'12.12.31 11:12 AM
(119.198.xxx.116)
우쒸 보다가 또 우네요. 이번에 투표율 높아서 정말 정말 기대 많이 했었는데... 아 하늘이 무심타
10. 에잇
'12.12.31 11:14 AM
(125.186.xxx.64)
자꾸 눈물이 저절로 흐르잖아요..ㅠㅠ
이 상황에서 깨어있는 국민 대다수는 무얼 해야 할까요!
11. 원글
'12.12.31 11:15 AM
(121.125.xxx.247)
무등산에서 우시는 모습 사진에서 뵈었는데 그 사진 속 인물이 아니고요. 그때도 우시고 무등산 후에 김정숙
님 뵈었는데 기둥뒤에서 죄인처럼 혼자서 서 계시더라구요. 하루 종일 우시나 봐요. 에효 미리 서둘러
안개꽃 한다발이라고 가져 가서 드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일하다 가서 빈 손으로 갔는데 아쉬움이
과 자책이 됩니다. 82회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시더군요. 지금도 울고 있습니다. 저 ..아아 글재주가 없어서 어제의 느낌 다 전할 수가 없네요.
12. ///
'12.12.31 11:17 AM
(1.247.xxx.53)
저도 정숙씨와 지지자분 껴안고 있는 사진 생각 했어요
재수 없는 쥐 부부 사라지고 저 두분이 청와대에 들어가는 말만 기다렸는데 ㅠㅠ
13. 아놔
'12.12.31 11:22 AM
(125.181.xxx.42)
또 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 나무
'12.12.31 11:24 AM
(147.6.xxx.21)
엉엉~~~~~~~~~~~~~~~~~~~~ㅠㅠㅠㅠㅠㅠ
15. 아
'12.12.31 11:25 AM
(211.219.xxx.62)
유쾌한 정숙씨가 맘 고생이 심하나 보네요...
참 맘이 아프네요.
16. ㅠㅠ
'12.12.31 11:25 AM
(211.202.xxx.192)
두분도 그리고 우리도 힘내요!
17. ...
'12.12.31 11:27 AM
(221.147.xxx.4)
저 19일 이후 너무 낙담해있다고
남편하고 대판 싸우고 나서
티 안내고, 씩씩하게 버텨내리라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또 마음이 무너지네요!.
언제나~언제나 마음이 진정이 될련지.
18. 눈물이
'12.12.31 11:29 AM
(119.210.xxx.230)
마르지를 않네요.
극복이란 버리는 것이 아니라
안고 가는 것이라 합니다.
모두들 이 상황을 지켜봅시다. 체념하지 말고..
19. ㄴ
'12.12.31 11:36 AM
(121.141.xxx.125)
저도 두분 만나면 울것 같아요.
글만 읽어도 눈물이 또르르 ㅠㅠ
20. .....
'12.12.31 11:38 AM
(39.113.xxx.66)
두분이 저희에게 죄송해하시면.....
그냥 잘 계시는 분 이리 욕보이게 해드려서 죄송하고 죄송할 뿐인데...
모쪼록 건강 꼭 돌보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이 일을 어찌할지!!!!!!
21. 얼굴이 많이 상하셨어요.
'12.12.31 11:39 AM
(124.50.xxx.3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4...
22. 힘내자
'12.12.31 11:41 AM
(183.99.xxx.170)
이제 그만 울려고 했는데 요즘 울보가 되버렸어요.
정말이지 이렇게 있다간 화병만 생길것 같고 어서
수 개표가 이루어져 진실이 밝혀 졌으면 좋겠네요.
23. 정말 마음아프게
'12.12.31 11:43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얼굴이 많이 상하셨네요.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4. 글 고맙습니다..
'12.12.31 11:45 AM
(71.221.xxx.109)
저도 울고 갑니다..
25. 그만 우시고
'12.12.31 12:02 PM
(180.69.xxx.105)
우리 다들 좀 독해집시다
저들과의 질긴 싸움은 이렇게 우리가 유약하게 자꾸 울고 감정적으로만 대해서는 안돼요
자꾸 알아가고 저것들의 악행을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고 빈틈을 찾아내고 약한 듯 강하게 변신해야해요
이 나라 근현대사 알면 알수록 통탄스러운 나라에요
한번의 싸움으로 해결될 나라가 아님을 알았어요
알려고 노력하고 풀어가려고 애쓰고 주변에 알리고 그렇게 우리도 체질 변화를 해야되요
상대를 알아야 우리가 이 모진 역사의 아이러니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역사 의식을 제대로 심어주고요
26. 저도
'12.12.31 12:15 PM
(58.121.xxx.138)
자꾸 눈물이나요..
기도할께요.. 두분 힘내시라고.. 그래도 너무 감사한건.. 이렇게 좋은분을... 알게된거에요..
저 정치인들하면 뻥쟁이 돼지들이라고만 생각햇는데...
정말 사랑하고 고마워요. 늘 지지해요.
27. ㅠㅠ
'12.12.31 12:15 PM
(211.234.xxx.142)
아프네요. 속상하고ㅜ.ㅜ
28. 울지 않겠습니다,
'12.12.31 12:15 PM
(121.125.xxx.247)
네 윗분 말씀대로 열심히 독하게 살면서 우리편의 외연확장. 역사공부도 하고 오년간을 준비해 나가야 겠어
요. 후원도 열심히 해야하니 돈도 벌고 아껴쓰고 나이드신 분들 계몽도 하고요 . 김정숙님도' 열심히 하겠습
니다. 라고 쓰셨으니 . 저희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독하게 그만 울자구요 .
29. ..
'12.12.31 12:17 PM
(211.199.xxx.31)
.......................
30. 오늘
'12.12.31 12:34 PM
(125.31.xxx.113)
가슴이 먹먹하네요
또 눈물이......
31. 저도
'12.12.31 1:07 PM
(182.212.xxx.153)
눈물이 나요. 그동안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데...왜 그분들이 죄송해야하는지... 가만히 계시는분을 결국 나오도록하고 고생길 걷게하고, 사죄하도록 만든... 저희가 너무 죄송합니다.
이제 더욱 많은 국민들이 무지에서 깨어나리라 믿어요.
32. ..
'12.12.31 1:28 PM
(203.100.xxx.141)
왜 이런 사람을 몰라 봐 주는지 야속해요.
권모술수에 능한 자만이 권력을 쥐어야 하는 건지......
33. 훠리
'12.12.31 1:54 PM
(116.120.xxx.4)
회사 사무실인데 힝,,,눈물나잖아요.ㅠㅜㅠ
책임지세요.
34. 흥이모
'12.12.31 2:43 PM
(211.246.xxx.10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5. 엉엉
'12.12.31 3:00 PM
(221.140.xxx.12)
뒷골은 서늘, 눈시울은 뜨끈해지네요.
링크글 사진에 김정숙님 얼굴 너무 많이 상하셨네요. ㅠㅠ
권양숙 여사 사진 보고도 그리 맘아팠는데, 이리 또 맘아플 줄이야...... ㅠㅠ
왜 자꾸 우리에게 아픈 일이 생깁니까.
이제 좀 웃고 살아도 될 우리들인데요.
36. 에구..
'12.12.31 3:33 PM
(125.177.xxx.190)
사진보고 너무 놀랐어요.
맘고생 많으셨나봐요..ㅠㅠ
37. 네
'12.12.31 3:43 PM
(211.253.xxx.18)
강해져요
공부 하자구요
저번에도 글을 올렸지만
저들은 우겨도 통하는데 우린 정확한 근거가 없음 믿질 않아요
열심히 이이제이도 듣고 오며가며 팟캐스트 듣고 공부중입니다.
그리고 주위에도 서서히 알릴려구요.
남 눈치보며 못했는데 커밍아웃!!! 하고 5년후에 웃을랍니다
38. 주니지니
'12.12.31 5:09 PM
(116.122.xxx.215)
가슴이 먹먹하며 이글 보고 또 눈물을 훔치네요..
너무 좋으신 분들인데..
왜 우리 사랑을 이리 가로막는지..
이제는 하늘도 원망스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
39. 주니비니
'12.12.31 5:10 PM
(14.50.xxx.171)
저도 사진보고 너무 맘이 아폈어요..두분 얼굴이 진짜 많이 상하셨더라구요...
두분을 놓친 것이 너무 안타깝고요....요새는 생각할 수록 속상해서 아예 생각을 말자..하고 있는데..
질긴 놈이 이깁니다....우리 질기게 갑시다....
40. 아휴...
'12.12.31 5:11 PM
(124.51.xxx.149)
힘 냅시다.
맞아요 공부 열심히 하고 후원도 하고 댓글도 쓰고
41. 마이쭌
'12.12.31 5:49 PM
(14.138.xxx.221)
아..흑..ㅠㅠ.....
정말 너무너무 억울해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ㅠㅠ......
두분 얼굴이 너무 상하셔서 더 가슴이 찢어 지네요......
42. ㅣㅣ
'12.12.31 6:31 PM
(220.103.xxx.100)
-
삭제된댓글
절망에 빠진 국민들 보며 그분들 가슴이 매일 무너질 듯요 분명 그날의 공기는 우리가 이겼는데 누가 무슨짓을 한걸까요 ㅠㅠ
43. 참
'12.12.31 6:37 PM
(121.155.xxx.195)
가지가지 하네요
44. 저 위에 화장실에서 님
'12.12.31 7:51 PM
(175.209.xxx.177)
글 읽고 빵 터졌습니다. 너무 웃어서 눈물까지... 푸하하하.
45. ..
'12.12.31 8:28 PM
(59.0.xxx.43)
위 121.155.195 부러워서 그러는거죠
가지가지 한다고 하시네요?
온갖 지랄을떠는 윤창중을 비롯해서 김경재 한화갑 그외 tv에 박근혜를지지하는땡중놈을 비롯하야
새누리당 지지들만 하겠어요???
진짜 가지가지 한것들은 그것들이죠
그리고 님 아이피를 보니 님도 이곳에서 가지가지 하셨잖아요
46. ㅇㅇ
'12.12.31 9:46 PM
(1.229.xxx.126)
아..저도 먹먹하네요.. 예전엔 노통사진만 봐도 먹먹하니 목이 턱 막히고 눈물참느라 끅끅거렷는데
이젠 두분이 더 추가됐어요 ㅠ.ㅠ
47. ....
'13.1.1 12:42 AM
(218.55.xxx.107)
드디어 새해군요
저는 두분과 함께하고 있는 것을 기뻐할랍니다
이렇게 가까이에 계십니다
아직 달라진게 없을 뿐이라고요
48. 후아유
'13.1.1 3:42 AM
(115.161.xxx.28)
김정숙여사님 힘 좀 내셔야 겠네요. ㅜㅜ
49. 휴..
'13.1.1 4:54 AM
(211.234.xxx.116)
눈물나네요..그래도
새해가 밝았으니..한걸음씩 걸어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