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상에서 부터 올해의 드라마까지... 해품달이
올해 재밌긴 했나봐요.
저는 특히 아역상 중에 김소현양이 눈에 끌리던데..
아마 유승호처럼, 조만간 성인연기자로 역변해서 나타날 기대주같아 보여요...
아역상에서 부터 올해의 드라마까지... 해품달이
올해 재밌긴 했나봐요.
저는 특히 아역상 중에 김소현양이 눈에 끌리던데..
아마 유승호처럼, 조만간 성인연기자로 역변해서 나타날 기대주같아 보여요...
2012년 드라마라고하면 단연 해품달이죠. 상반기 히트작이라서 시상식때는 불리 할 줄 알았는데 하반기에 눈에 띄는 작품이 없어서
분명 이슈가 되긴했죠. 하지만 최우수여자 연기상이 한가인씨라니... 연기력 논란 있지 않았던가요....
시청률이 높았으니까요
역변은 예뻤던 애가 미워지는거고
승호는 정변의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