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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우실님 요즘 안오세요...

... 조회수 : 3,595
작성일 : 2012-12-31 03:46:13

매일 몇 개씩 글 올리시던 세우실님이

12월 20일 이후에  글을 올리지 않으시네요.

대선 다음날 올린 글이 다에요.

이게 추억만이님의 일과 연관이 있을까요?

 

IP : 59.15.xxx.6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31 3:49 AM (59.15.xxx.61)

    추억만이님이 올린 글을 보고
    하도 어처구니 없어서
    자라보고 놀란 가슴...솥뚜껑 보고도 놀랐습니다.

  • 2. 아니에요...
    '12.12.31 3:50 AM (211.201.xxx.173)

    정당쪽은요... 그 분 여기 오래 계신 분인데 정당쪽 관련자 아닙니다.
    다만 선거 결과로 멘붕이 와서 잠시 쉬신다고 글 올리셨더랬어요.

  • 3. 새우실님~
    '12.12.31 3:51 AM (111.118.xxx.36)

    올려주시는 글들로,
    하루가 촉촉해지는뎅...
    격하게 아끼는 회원분이신데....
    설마 아닐거라고!
    되도 않는 일이 버젓이 일어나는 하수상한 시절에 살다보니 안부가 궁금합니다.
    추억만이님의 속상한 글 읽다가 잠이 확 달아난 상태라...

  • 4. 흑흑
    '12.12.31 3:52 AM (110.47.xxx.18)

    흑흑 나만 멘붕이 아니었어 ㅜㅜ
    지금 세우실님이 필요한 때입니다
    어서 빨리 돌아오세요~~

  • 5. --;;
    '12.12.31 3:52 AM (58.124.xxx.148)

    정당관계자는 아닌걸로 압니다..맘 추르리고 계신중이시듯...소시 신곡 사신다고 준비중이신듯..효연양 팬^^
    주니어에게 아빠노릇하신다는군요 ㅎ

  • 6. 그리고
    '12.12.31 3:52 AM (92.227.xxx.26)

    세우실님은 아침일찍 뉴스링크나 또는 읽을만한 기사나 리뷰정도 가져오셨지
    적극적으로 정치관련 글을 쓰신 것도 아니고.
    그런것조차 표정대상이 된다면 참 한심한 일이죠..얼마나 사악한지들..ㅜㅜ

  • 7. 콩콩이큰언니
    '12.12.31 4:03 AM (219.255.xxx.208)

    믿음님 글에 입금했다인가? 동참한다인가? 그런 댓글 쓰신거 있어요.
    아마...너무 기운 빠지셔서 포털이든 뉴스든 안보고 계셔서 안나타나시는게 아닌가 싶어요.
    마음 다 털고 기운 좀 차리시면 곧 글 올리실 거라 믿어요.

  • 8.
    '12.12.31 4:19 AM (14.33.xxx.194)

    뭔 또 정당쪽관계자요?? 그분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요. 아이고 참

  • 9. 제가 잘못 알았난 봅니다.
    '12.12.31 4:28 AM (223.222.xxx.23)

    첫댓글은 지웁니다 - - ;;

  • 10. ...
    '12.12.31 6:00 AM (71.163.xxx.128)

    며칠 전에 댓글 다셨어요.
    쉬는 김에 더 쉬고 새해부터 다시 오신다고.
    잘 지내신다던데요

  • 11. ...
    '12.12.31 6:44 AM (108.27.xxx.31)

    시선집중 말과 말 올려 주시면 시선집중 찾아 듣고 했었는데....
    하긴 요즘은 시선집중 아예 못듣고 있어요. 맨정신으로 들을 수가 없어서요. ㅜㅜ

  • 12. 두분이 그리워요
    '12.12.31 10:02 AM (121.159.xxx.50)

    세우실님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 함께 모여 마음 치료해요 ㅜㅜ

  • 13. ...
    '12.12.31 10:45 AM (59.86.xxx.85)

    세우실님이 세우실님찾는글에 댓글로 이렇게 남기셨어요

    세우실'12.12.29 3:20 PM (119.64.xxx.140)

    아! 트위터 보다가 멘션 보고는 얼른 들어왔습니다!!!!
    멘탈 붕괴 어쩌고 했던 건 금세 치료가 되었습니다만,
    연말이기도 하고 해서 조금 더 쉬다가 2013년부터 다시 하던 거 하려고 했었죠. ^^;;
    중간중간 생존신고 남기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 14.
    '12.12.31 1:38 PM (221.140.xxx.12)

    왜 추억만이님과 엮으세요?? 안 그래도 맘아파하는 글 남기셨던데.
    나쁜 뜻이 아니라면 좀 조심스러우셔야 하는 거 아닐까요?

    윗님이 긁어오신 것처럼 이미 세우실님 안부댓글 남기셨어요.

    그래도 님 때문에 무슨 일 있나, 뒤로 부랴부랴 가서 글 읽고 오긴 왔습니다만...
    읽고 와서 보니 이 글이 좀더 신경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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