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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당선자님이 메르켈총리를 벤치마킹하신다네요. 굿!

그네사랑 조회수 : 3,705
작성일 : 2012-12-31 02:29:55
일단 좀 쳐웃을게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 독일살고요!

앙겔라메르켈 총리는 박근혜씨와 질적으로 다릅니다. 

메르켈 총리는 물리학자로 아주 똑똑한 여성이에요. 공대나왔다면서 이산화까스라고 말하는 사람과 수준이 다르다고요.
뭐 말실수? 말실수라 하기엔 그녀는 너무 무식해...

어디 감히 박근혜씨가 그녀 발톱의 때라도 따라올 수 있나요..벤치마킹이야 좋죠.
열심히 솔선을 수범해서 노력해보세요. 힘들거에요..그렇게 썩은내나는 새누리당이 있는한..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웃겨서..어딜 감히 메르켈총리와 비교...너무 대조되는데..
그리고 독일의 우파정당은 우리나라 새누리와 그 수준이 아주 다릅니다.
이렇게 부정부패하도록 국민이 놔두지 않고 언론이 가만있질 않는다구요.
작년인가 독일 대통령이 시중금리보다 저리로 은행융자받은게 어느 한 기자의 제보로 탄로나 사퇴의 압박을 받게 되었죠.

돈을 몇억 해먹은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부패수준으로 치면 새발의 피도 안되는 그정도의 일로 본인 스스로 잘못을 시인하고
대통령까지 사퇴하게 되었죠.
이런 나라의 총리를 박근혜씨가 자꾸 언급하며 그러는거, 정말 못봐주겠네요. 창피해서..

그리고 메르켈총리는 원전을 포기하는 정책으로 간다니까!!!!!!!
IP : 92.227.xxx.2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31 2:33 AM (119.71.xxx.179)

    메르켈보다 날씬한건 인정..ㅋㅋㅋ

  • 2. 유치한 댓글을 안달고파도...
    '12.12.31 2:36 AM (184.148.xxx.115)

    참 유치한게, 대처가 잘 나갈때는 대처와 비교를 해대더니 ㅉㅉ

    이제는 메르켈촐리~를 ㅋㅋㅋ

    누가 잘하는거는 그래도 샘은 나나봐요

    그러면 그렇게 잘하던가? 닯고싶다고 닮아지는게 인생이 아닌걸 모르나 ㅉㅉ

  • 3. ...
    '12.12.31 2:36 AM (109.210.xxx.222)

    수첩이 벤치마킹이란 뜻은 알고 쓰는거겠죠..?
    네가티브, 업그레이드라는 단어들만 주구장창 쓰길래...

  • 4. 엔지가 웃는다
    '12.12.31 2:37 AM (182.172.xxx.137)

    엔지 기분 나쁘겠다. 뭐 비슷해야 벤치마킹도 하지. 독재자딸이라는 여자가 성만 여성이라
    자기랑 닮았다고 벤치마킹 한다는 소리로 들릴 것 같다. 누구처럼 어디 누가 잘 나간다는 사람 있으면
    촉새같이 가서 밥숟가락 얹던 어떤 인간처럼 닭도 이제는 유럽서 젤 나가는 독일 이끌고 있는
    메르켈 이미지를 업고 갈려고?? ㅋㅋㅋ 비웃음이나 안 사면 다행.

  • 5. ...
    '12.12.31 2:38 AM (61.43.xxx.48)

    벤치 마킹

    의자 색칠????

  • 6. 그네사랑
    '12.12.31 2:38 AM (92.227.xxx.26)

    하긴 메르켈 총리가 좀 통통..ㅋㅋㅋ

    하지만 보수파임에도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유로위기에 대처하는 걸 보면 보통은 아니죠.
    그러니 두번연속 총리가 되는 것..
    물론 기민당과 그녀의 정책이 다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저같은 사람도 한편으로 잘한다 생각이 드는걸 보면
    우리나라에도 저런 보수당이 있어야하는데. 늘 아쉽습니다.

  • 7. ㅁㅊ
    '12.12.31 2:43 AM (89.204.xxx.206)

    메르켈 총리는 질적으로 다른 사람이죠. 얼마나 똑똑한데.
    게다가 아무도 두려워 말 못하는 중국의 인권문제를 중국주석한테 직접 말 할 수있는 인권가예요.
    어디서 메르켈 이랑 비교를. 헐...

  • 8. ,,,,,,,,,,,,
    '12.12.31 2:56 AM (125.142.xxx.87)

    사퇴를 벤치마킹 하려나....

  • 9. ..
    '12.12.31 2:57 AM (203.100.xxx.141)

    의자 색칠....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 10. ..
    '12.12.31 3:08 AM (116.39.xxx.114)

    좋은건 다 가져다가 업그레이드 하고있네요. ㅋㅋ

  • 11. ,,,
    '12.12.31 4:00 AM (119.71.xxx.179)

    그네능력으로 가능한 벤치마킹은..살찌우는거밖에..

  • 12. 윗님
    '12.12.31 4:04 AM (92.227.xxx.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 어, 그
    '12.12.31 4:15 AM (111.118.xxx.36)

    독일 총리를?
    그럼 일단계가 필요한건데..
    벤치마킹 하려면, 먼저 독일총리 시켜달라고 독일가서 난장까야 되는거 아님?
    독일! 각오해라 담은 너다ㅋ

  • 14. 제발
    '12.12.31 6:15 AM (98.110.xxx.149)

    벤치를 마킹 잘~해서 독일을 따라합시다. 이왕 하는 김에 세금도 한 45%정도로 올려서 복지선진국을 만들고, 메르켈처럼 원전도 모두 폐쇄해 주시구요.

  • 15. ...
    '12.12.31 6:51 AM (211.234.xxx.141)

    당선자께서 잘해보시겠다고 그러시는데 너무 하시네요. 지켜봅시다.
    꼴에 본 건 있어서 온 유럽이 메르켈에 조아리는거보니 요거다 싶었나본데

  • 16. 메르켈이라 쓰고
    '12.12.31 8:39 AM (110.32.xxx.1)

    히틀러라고 읽는 건가보지요 뭐.

    바끄네가 베낄건 독일에선 히틀러 뿐일겁니다, 그 수준에...

  • 17. 한심
    '12.12.31 8:50 AM (211.115.xxx.79)

    윗댓글들이 딱 82정치알바들수준입니다
    아마 문재인이 저런비슷한말 했으면 문님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난리쳤을텐데
    정말 한심한인간들 ㅉㅉ

  • 18. 한심한 님
    '12.12.31 8:53 AM (92.227.xxx.26)

    당신이 독일을 알아요?

    벤치를 마킹할 거면 제대로 한번 해보라고 해보세요.

    머리가 나빠서 잘할랑가 모르지만 잘하는지 지켜보자구요.

    그리고 다시말하지만 감히 메르켈과 박근혜는 비교가 안됩니다. 알겄으요? ^^

  • 19. 윗님
    '12.12.31 8:58 AM (211.115.xxx.79)

    당신은 독일을. 얼마나 잘 아시나요?
    당선자가 잘해보겠다고 하는걸 당신말대로 지켜보지
    못하고 이렇게 이죽되야합니까?
    아직 시작도 안한 사람을
    그 분이 메르켈과 비교가 되는지
    아님 더 훌륭한 인물이 될지 지켜보자구욧

  • 20. 제발
    '12.12.31 9:03 AM (98.110.xxx.149)

    "나도 쟤처럼 여자, 보수당, 이공계 출신이거든." 외에 암것도 모른다에 500원.

  • 21. ^^
    '12.12.31 9:09 AM (92.227.xxx.26)

    독일 살아요. 됐어요?

    노통 당선되었을때 시작도 안한사람 때리기 시작한게 누구더라?
    탄핵얘기 나온지가 언제였죠?

    이정도는 거기에 비하면 애교축에도 못낀다는거.

    국민입장에서 잘하면 좋죠. 그래요, 지켜보자구요. 메르켈? 다시말하지만 박근혜와는 비교가 안된다는것만 아세요.

    메르켈은 인권에 관심이 많고 감히 중국정부에 인권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원전? 국민이 반대하니 원전폐쇄로 방향을 잡았구요,
    유로경제위기, 다들 메르켈만 해바라기 할정도로 위기를 잘 이끌어가는 사람입니다.
    제왕정치로 사람 거느리는 박근혜와는 차원이 달라요.
    메르켈이 속해있는 정당이 새누리처럼 썩지 않았거든요.
    이런것만 봐도 상당히 그 질과 결, 수준이 다릅니다.
    메르켈이 잘나가니까 메르켈 자꾸 갖다 붙이는데, 본인 스스로의 능력으로 잘해볼 생각해야지,
    잘나가는 여자수상 이미지만 생각하고 벤치마킹? 오노!!

    독일 보수정당이 어떻게 국민들 신임을 얻었는지, 어떤 정책으로 국가를 위해 애쓰는지 부터 공부해야겠죠.
    진심으로 메르켈을 벤치마킹한다면..

    다시말하지만 그 머리로는 안될겁니다. 그리고 썩은 새누리당이 쇄신하지 않는한..

    쇄신한다면야 환영입니다만. ^^


    그리고 독일언론은 다 독재자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다..이런 시각입니다. 알겄으요?
    그리고 어떤 독일 사회학자는 한국은 아주 특별한 위험사회라고 했습니다. 알겄으요?

  • 22. 원글님
    '12.12.31 9:12 AM (211.115.xxx.79)

    독일사시면 거기 독일사람들도 당신처럼 시작도 안한
    대통령당선자에게 머리가 나빠서 안될거야라는 비아냥
    하는지 잘 알아보세요

  • 23. 그리고
    '12.12.31 9:17 AM (92.227.xxx.26)

    잘해보겠다는거 무조건 지켜보다간 이명박때처럼 뒤통수 맞죠.
    법을 어겨가며 윤창중인가? (본인이 법을 어긴지도 모름)
    하는 사람을 대변인으로 임명하는가 하면..
    이런거 누군가 문제제기 하지 않았다면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은 모른다고요.
    어찌 그냥 지켜봅니까?
    지켜보자는 뜻이 뭔가요? 가만 있어라?

    일개 커뮤니티 회원이 이정도 이죽? 거림으로 그 단단하지만 썩은 새누리가 끄덕할거같나요?
    언론이 보호해주는데 그들은 끄떡없다구요.
    노통때처럼 언론이 정부가 잘하든 못하든 무조건 때리는 것도 아닌데,
    뭘 메르켈과 비교해서 비꼬았다고 기분나빠하시기는...

  • 24. 211.115님
    '12.12.31 9:18 AM (92.227.xxx.26)

    적어도 박근혜같은 사람을 수상후보로 내세우지는 않죠.

    이들은 자존심이 있고 부끄러운게 뭔지는 아니까!!!

    그리고 여기도 사람사는 곳인데 왜 그런 사람없겠어요?

  • 25. 마지막으로
    '12.12.31 9:30 AM (92.227.xxx.26)

    적어도 선거전에 온갖 추악한 방법으로 (십알단, 국정원선거개임, 인터넷여론알바 등등)
    이런 불법선거가 명확함에도 오랫동안 준비해와서 당선된 사람, 지지해줄 생각은 아직은 없네요.
    당선되었으니 닥치고 믿어주라?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그 하나가 열이 안되기를 바랄뿐,
    정부가 잘하나 못하나 감시하는건 언론인데 설마 지금 언론이 잘한다고 보시는건 아니시죠?
    조중동이 야당후보 이죽거리는건 아무렇지 않고, 나같은 일개 커뮤니티 회원이 자기가 지지한 사람 이죽거리는건 참으로 못견디나 봅니다.

  • 26. ggg
    '12.12.31 9:31 AM (59.15.xxx.156)

    님 지못미 알바들만 득달같이 덧글달아서
    유령회원인 제가 보다못해 글남기네요
    무시하세요
    아침부터 일하느라 바쁘네요 저들은

    아니 없는말 지어서 한것도 아닌데
    이산화까스라니 ㅋㅋㅋㅋ
    저는 몰랐었는데 새삼 웃기네요

  • 27. ..
    '12.12.31 9:31 AM (1.241.xxx.54)

    같은 여성이라고 동급으로 여기는 모양 ㅠ

  • 28. 같은
    '12.12.31 10:10 AM (203.194.xxx.225)

    같은 여성이라고 동급으로 여기는 모양 2222

    독일서 엄청 기분나쁠듯.....전 세계인을 바보취급하네요.....

  • 29. 여기가 독일이었으면
    '12.12.31 10:14 AM (223.222.xxx.23)

    박근혜는 애초에 정계 데뷔는 커녕 아비의 장물재산과 스위스 계좌 전부 국가에 압수당하고
    해외 어디로 쫓겨가 숨 죽이고 살아야 했습니다.

  • 30. 그러니까
    '12.12.31 10:43 AM (98.110.xxx.149)

    애초에 대처니 메르켈이니 갖다붙이지 말았어야지.... 한국 밖에서 보면 그냥 독재자의 딸일뿐...듣기싫어도 그냥 독재자의 딸...슬픈건 그때문에 해외 동포들은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을만큼 쪽팔리다는것....에효 쪽팔려...

  • 31. 혹시...
    '12.12.31 10:59 AM (116.41.xxx.242)

    히틀러가 메르켈의 아빠라고 알고있는거 아닐까요?

  • 32. 맞아요
    '12.12.31 11:35 AM (98.110.xxx.149)

    외국에선, 머리 나쁘다는 비아냥은 있을수가 없지요. 머리 나쁜 사람은 일찌감치 탈락해서 애당초 대통령이나 수상이 될 꿈도 못꾸니까요. 엄청난 양의 토론을 통한 검증을 반복해서 받아야만 후보가 되고 지도자가 되니까요....세상에 토론이랍시고 그따위로 어버버 동문서답이나 하는 인간을 뽑아주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는 없지요. 나원참 창피해서......

  • 33. 한국민들이 이러니
    '12.12.31 11:45 AM (110.32.xxx.1)

    저런 대통령을 갖는 겁니다.

    독일인들은 똑똑하게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투표하니
    메르켈같은, 동독 출신이지만 훌륭한 학자이고 올바른 사람이
    수상 되는거고요.

  • 34. 최소한의 부끄러움을 아는 집단이라면
    '12.12.31 1:04 PM (223.222.xxx.23)

    독재자의 딸이자 장물취득자,
    거기 더해 어버버 어버버 지능과 사고능력조차 의심스러운 칠푼이를
    대표상품이라고 대선에 못 내놓습니다.
    이런 글에 나타나서 기왕에 선출된( 그 방법이 거짓과 부정이란 의혹이 온 나라를 뒤덮고 있는데요?)
    대통령직 잘하도록 조용히 지켜보자는 댓글다는 분들 역시
    부끄러움과 상식이 제거된 분들 같습니다.

  • 35. 머리가 나쁘고
    '12.12.31 1:07 PM (223.222.xxx.23)

    기초적 토론능력조차 없는 사람은 애초에 판단책임을 지닌 자리에
    진출자체를 하면 안되는 게 상식 아닌가요?
    머리가 나빠도 아랫사람이 잘하면 잘 될지 모른다???
    윤창중 내세우고 여론에도 꿋꿋이 버티는 거 안보이세요?
    아프리카 토인들도 그런 판단은 안하지 싶습니다.

  • 36. 본인은
    '12.12.31 1:28 PM (125.186.xxx.64)

    그 메르켈을 알기나 하겠어요?
    누가 그 사람을 따라 한다고 그래라고 수첩에 써 줬겠죠!
    그러니 그냥 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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