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저분해서 죄송해요. 축축한 느낌이 드는데요

치루, 치질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12-12-31 01:51:52

피곤하면 항문에 둥그렇게 살집? 그렇게 부푸는것 같고요.

변비가 심한 후 일을 보고 나면 항문이 잘 안들어가고요.

어제부터는 약간 가려운듯하면서 축축하게 습기가 느껴지는데요..

이게 혹시 농이 흐르는걸까요?

전혀 아프지않아요.  

무조건 병원으로 가야겠죠..

IP : 116.46.xxx.1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가시는게 좋구요
    '12.12.31 1:54 AM (39.115.xxx.182)

    약국에 가셔서 "푸레파라손 연고" 사서 3~4일 꾸준히 발라보세요

  • 2. ^^
    '12.12.31 3:10 PM (125.139.xxx.61)

    상태가 그정도시라면 좌욕만으로도 어느정도 완화 됩니다
    샤워하실때 온도를 좀 따끈하게 해서 항문에 1-2분 정도 좌욕 해주세요
    가렵고 따끔 거리고 늘 항문이 축축한게 찝찝 했는데요 좌욕으로 해결 봤어요
    저는 항문외과가서 검사도 했는데 치질이 되려는 과정이라네요..증상이 저랑 너~무 똑같아서 제 경험 올려 봅니다...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4854 나꼼수 검찰에서 출국 금지 시켰다는데 4 심마니 2013/02/01 1,837
214853 밥맛이 없어봤음... 106 미친다 2013/02/01 9,898
214852 두상이 예쁘면 뼈대(?)도 예쁘지 않나요? 14 .. 2013/02/01 3,948
214851 제발 이 패딩좀 봐주세요! 31 두근두근 2013/02/01 3,362
214850 여친있는데 과도하게 친절한 남자.. 4 / 2013/02/01 2,484
214849 낼 에버랜드가요~ 도시락은?? 5 . 2013/02/01 2,237
214848 두부...용기에 담긴 물 요리에 쓰나요 ?? 7 자취생 2013/02/01 2,122
214847 빨강머리앤 13 햇빛 2013/02/01 2,631
214846 안그러던 언니가 갑자기 변했어요. 20 정상인가요?.. 2013/02/01 7,772
214845 버스 아저씨 아기좀 잡으라네요 ㅡㅡ 183 버스 2013/02/01 15,691
214844 전부치는 와이드 그릴 좀 알려주세요 명절이네 2013/02/01 1,112
214843 여행지추천 2 심란맘 2013/02/01 755
214842 중국 구채구 3월에 가려는데.. 1 중국 2013/02/01 4,895
214841 손이 너무 아려요~ 양념 다지기좀 추천해 주세요~ 3 고추장물 2013/02/01 1,094
214840 오늘도 냄비를 까맣게 태워먹고 질렀어요 4 진홍주 2013/02/01 877
214839 기침감기에 좋은 특효비법 없을까요? 9 기침감기 2013/02/01 1,714
214838 저 아동용한복으로 설빔했어요☞☜ 16 당신의햇님 2013/02/01 2,114
214837 기숙학원 9 기숙학원 2013/02/01 1,662
214836 이와이 슌지 결혼 했나요? 3 ㄹㅇㄹ 2013/02/01 2,357
214835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사람 2.. 저도 재수 없는 스탈일까요.. 4 음... 2013/02/01 3,573
214834 요즘 대학들 학사경고 연속 몇번이면 제적인가요? 2 졸업 2013/02/01 2,111
214833 도시가스 연체 진상짓하면 안낼수 있나요. 3 감자 2013/02/01 2,626
214832 (방사능)석탄화력발전소12개 더 짓고, 원전계획대로 다 짓는다... 5 녹색 2013/02/01 899
214831 백지연 아나운서 이야기하니까 생각나는 아나운서 10 2013/02/01 9,471
214830 거실을 서재화 9 거실서재 2013/02/01 3,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