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재인 헌정광고 유투브에 달린 댓글들

우리는 조회수 : 3,801
작성일 : 2012-12-31 00:09:47
http://blog.daum.net/iapetus/1963
못보던 멋진 달님 사진도 있네요.

이제 남자에게도

아름답다는 말을 붙일 수 있을 것 같다.

아름답게 살아왔고

아름답게 일어섰고

아름답게 싸워준 사람.

지금처럼 살아도 되는 건지 내게 물어온 사람.

내 안에서 시들어버린 뜨거움을 흔들어 깨워준 사람.

그래서 아쉬움보다 미안함이 더 크게 남는 사람.

끝은 시작이다.

2012년 12월 19일.

이 날을 수천만 개의 아름다운 마음이 별처럼 쏟아진 날로 기억하자.

언젠가는 우리 정치에도

아름답다는 말을 붙일 날이 올 것이다.

그의 아름다운 도전은 아직 마침표를 찍은 게 아니니까.

사람이 먼저다, 영원히...


IP : 175.197.xxx.1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2.12.31 12:09 AM (175.197.xxx.116)

    http://blog.daum.net/iapetus/1963

  • 2. ..
    '12.12.31 12:12 AM (203.100.xxx.141)

    캬~ 좋네요.

    같은 글로.....좋은 글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들이 아름다워요.

  • 3. ㅜㅜ
    '12.12.31 12:13 AM (203.212.xxx.87) - 삭제된댓글

    댓글 중간에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그 곳에서 만난다면.....
    슬프던 지난 서로의 모습들을 까맣게 잊고 인사할 지도 몰라요] 보고 눈물이 핑.
    달님 사진 좋네요. 바탕화면으로 바꿨어요.

  • 4. 달님
    '12.12.31 12:15 AM (115.139.xxx.97)

    달님 ....ㅜㅠ 감사합니다

  • 5. 요건 제 걱정인데
    '12.12.31 12:15 AM (211.246.xxx.207)

    문님이 이명박그네에게 괴롭힘 당할까봐
    그게 젤 걱정됩니다. ㅠㅠ
    지켜드리고 싶어요.

    응원하는 국민들 댓글보고 질투하실
    꼼꼼한 그분과 그녀 땜에 걱정이...

  • 6. 마님
    '12.12.31 12:17 AM (222.236.xxx.152)

    아 정말 언제 저분을 보고도 눈물 흘리지 않을수 있을까요

  • 7. ...
    '12.12.31 12:19 AM (1.247.xxx.53)

    걱정마세요
    문님은 사기꾼꼴통녀 한테 절대 안 당할겁니다

  • 8. 걱정 안해요.
    '12.12.31 12:23 AM (39.112.xxx.208)

    민주당도 머릿수가 적지 않고 국민 여론도 노통때완 다르죠. 함부로 해꼬지는 못할겁니다. 아니 못하게 막아야죠.

  • 9. 민주당은 재검표를!!
    '12.12.31 12:34 AM (112.150.xxx.23)

    조기숙교수가 드디어 재검표 깃발 올렸네요.. [57]

    세계여행 (ktc44****)

    주소복사 조회 2241 12.12.30 23:29 즐겨찾기마이피플트위터페이스북더보기 싸이월드미투데이요즘지식인들도 다 아고라의 민심을 보고 잇다는 거..........


    침묵을 지키는 이유는 물론 여러가지겠지만, 민주당에 대한 비판을 수반해야 하므로..............

    친노 이화여대 조기숙교수가 지식인들 중 처음으로 오마이 뉴스에 강력하게 '수검표 요청 못하는 민주당'에 대해 통렬한 칼럼으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식인들과 정치인의 동참이 아고라의 열기만큼 따라와 주기를...... 며칠 안 남았습니다.수검표 요청의 권한은 역시 민주당이니...........








    [조기숙 교수 기고문]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현재 다음 아고라에는 개표정의를 위해 20여만 명의 국민이 서명을 했다. 방송 3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예측조사는 문재인 후보의 승리를 예측한 바 있다.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예측한 방송 3사의 출구조사도 오후 3시까지는 문재인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그 외에도 이해하기 어려운 수많은 사례들이 등장하고 있다.

    개표정의 없이 '신뢰의 정치'는 없다

    나는 인터넷에 떠도는 일부의 개표 의혹 제기는 과장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개표를 청원할 수 있는 성원이 이미 됐으니 선거의 정당성 확보와 신뢰의 정치를 위해 의혹에 대한 적절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몇 표가 부정인지, 그래서 승패를 바꿀 수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부정의 뿌리를 발본색원해야 유권자들이 믿고 투표할 의욕을 갖게 된다. 그래야 박근혜 당선인도 5년 내 신뢰의 위기를 겪지 않고 국민 통합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김대중 정부 당시에는 철제 투표함이 사용됐다. 투·개표 부정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이회창 후보 지지자들은 수개표를 요구한 바 있다. 불필요한 과정도 승복을 위해 필요한 경우가 있다면 바로 이런 경우다. 하물며 이명박 정부에서는 각종 투·개표 부정 의혹이 제기된 바 있지만 민주당은 단 한 번도 진실을 제대로 규명하지 않았다. 보수 진영이라면 이런 일을 일상적으로 받아들이며 넘어갔을까.

    민주당 의원들이 재개표했다가 망신을 당해 정계 은퇴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에게 표를 준 지지자들을 위해 한 번쯤 자신을 불태울 용기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요즘 SNS의 발달로 에 찍힌 정청래 의원도 부활했다. 과거와는 보상 구조가 달라진 데 그 이유가 있다. 유권자들은 '개표 정의를 위해 헌신하지 않는 의원은 검찰에 뒷덜미를 잡혔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한다. 민주당은 이 의심을 유념해야 한다. 정치 자금으로부터 자유로운 비례대표 의원들의 활약을 기대한다.

    합리적 보수를 자처하는 경찰대 표창원 교수는 국정원 직원 댓글공작 의혹을 둘러싼 '불의'에 맞서기 위해 사직서를 던졌다. 민주당 의원이 합리적인 교수보다 정의에 대한 열정이 없다면 지지자들은 앞으로 누구에게 표를 줄 수 있을까. 향후 선거에서 투표율이 추락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국민대통합은 권력을 가진 자가 패배한 쪽을 포용할 때 가능하지 민주당이 양보한다고 이뤄지지 않는다. 보수는 원래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사람들이다. 진정한 대통합은 양측이 세력이 비슷해서 서로 싸우다간 망하겠다는 '공포의 균형'이 이뤄질 때 가능하다.

    폭압 당하는 데 길들여지면 더 큰 억압이 기다릴 뿐이다. 쥐도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면 뒤돌아 물곤 하는데, 민주당은 아직도 절박함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민주당이 새누리당의 파트너로 대접받고 싶다면 싸우고, 싸우고, 또 싸워야 한다. 선거가 끝났다고 새누리당의 SNS 불법선거운동·국정원 직원 댓글공작 의혹 등에 대한 진실 규명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덧붙이는 글 | 이 글은 blog.daum.net/leadershipstory에도 실렸습니다

  • 10. 달님바라기
    '12.12.31 2:05 AM (89.204.xxx.206)

    우리 달님이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11. ..
    '12.12.31 12:06 PM (218.149.xxx.189)

    이렇게 멋진 달님......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4727 장동건 안나온거 맞나요? 1 ᆞᆞ 2012/12/31 3,152
204726 시상식 어디 3 joy 2012/12/31 1,435
204725 여성잡지 과월호 어떻게 구하나요? 2 부록을다오 2012/12/31 1,511
204724 옵티머스 뷰 2 3 옵티머스 뷰.. 2012/12/31 1,998
204723 선관위자료와 다른 개표방송 2 상식불가 2012/12/31 1,642
204722 김민종 수상소감 부처님 언급했나요? 24 방금 2012/12/31 11,373
204721 연기대상 입장 사진보니 2012/12/31 1,630
204720 김치냉장고크기 4 하늘 2012/12/31 2,709
204719 알려주세요 역풍역풍하는데 2002년엔 역풍이 어땠는지요?? 47 걱정과 한숨.. 2012/12/31 3,305
204718 사주 어디까지 믿으시나요 10 무러뜨더 2012/12/31 7,379
204717 ttl포인트 오늘까지 써야하는데 sk 포인트.. 2012/12/31 817
204716 백악관청원이 쪽팔린다고 하신분..이 글 보세요 10 ... 2012/12/31 2,437
204715 일베에 재검표청원글 베스트 갔네요. 9 재미있네요... 2012/12/31 1,962
204714 연우진 상탔어요 1 ᆞᆞ 2012/12/31 2,129
204713 대전 성심당 빵 사 먹었는데 의문점... 7 ㅠㅠ 2012/12/31 4,803
204712 김치만두 만들고 남은것들 보관법이요 1 보관법 2012/12/31 2,584
204711 고수 한효주의 반창꼬 보고 왔어요. 소방대원님들 화이팅 4 넘치는식욕 2012/12/31 2,711
204710 대학 못갔다고 숨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65 우리 2012/12/31 12,685
204709 부정선거) 민주당 최민희 의원 트윗!! 16 .... 2012/12/31 4,870
204708 벤자민의 시계는 꺼꾸로간다. 16 내시계도 꺼.. 2012/12/31 3,396
204707 이 털조끼 좀 봐주세요. 7 ... 2012/12/31 1,982
204706 어른 8명 초대상이요~ 이 정도면 어떨까요 12 궁금합니다 2012/12/31 2,629
204705 블랙박스 추천 좀 부탁드려요~ 1 .. 2012/12/31 1,076
204704 발이 시려워.. 3 난방기구 2012/12/31 1,477
204703 나무통 족욕기 잘 쓸까요? 4 따뜻한발 2012/12/31 2,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