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들을 보면서 생각이 너무 많아집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맘이 아프네요.
근데 왜 조회수 : 1,395
작성일 : 2012-12-30 12:09:24
근데 왜 우리는 우리와 의견이 다르면, "알바"라는 이름을 붙여 공격해야만 할까요?
IP : 222.106.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생각은 이래요
'12.12.30 12:22 PM (59.86.xxx.85)알바가 정말 활동하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이사이트는 야권성향이 강한사이트인데 일반인이 뭐하러 욕들어먹으면서 다른의견 내놓으면서 야권을 까겠어요?
이사이트에 오래있다보니 알바들은 다 티가 나더라구요 아닌척 억울한척해도...2. 야권성향이 강해도
'12.12.30 12:28 PM (117.53.xxx.213)욕 먹는다고 다른 의견 안내놓는 사람만 있는 건 아니지 않나요,윗분?
제가 알바라고 조롱받다 보니 극성 강성 문지지자들분은 망상이 정말 심하시더군요.
본인들은 곧 죽어도 자신들이 상식이고 정상이라고 해도 말이죠.......3. 이해되지만
'12.12.30 12:29 PM (125.178.xxx.3)진짜 알바가 있어서 그래요.
4. 맞아요
'12.12.30 1:10 PM (39.121.xxx.213)저번에 문후보 와이프 별로라했다가 알바로 몰렸다는 저 절대 알바아닙니다.그거 안해도 잘먹고 사는사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8865 | 전기세 2만원 아래로 나와요... 13 | 시작 | 2013/01/17 | 3,984 |
208864 | 5년전에 산 다이아 팔땐 얼마에??? 3 | 다이아 | 2013/01/17 | 2,296 |
208863 | 보고싶다-짜증이 확 나네요 22 | 드라마 | 2013/01/17 | 4,169 |
208862 | 조카가 어찌하면 상처를 안 받을 수 있을까요??? 120 | 이런경우~ | 2013/01/17 | 15,527 |
208861 | 콩나물밥이 남았어요...내일 먹으려면 어떻게 보관하면 좋아요? 5 | 콩나물밥 | 2013/01/17 | 3,770 |
208860 | 연말정산 소득공제 3 | ........ | 2013/01/17 | 901 |
208859 | 신대방역 근처 살기 어떤가요? 1 | 신대방 | 2013/01/17 | 1,748 |
208858 | 남자들은 참 영리? 영악한거 같아요 13 | 아야야 | 2013/01/17 | 6,617 |
208857 | 정말 한글이 힘든 아이가 있나요 3 | 힘듬 | 2013/01/17 | 1,060 |
208856 | 대출 상환하는 방법 좀 여쭈어요. 2 | 현명하게 | 2013/01/17 | 908 |
208855 | 오늘 국회수개표 논란 정리 17 | 참맛 | 2013/01/17 | 2,011 |
208854 | 채식만 하는 아이 키우시는 분 5 | 조언바람 | 2013/01/17 | 1,442 |
208853 | ㅋㅋㅋ 한창일때 모습이네요..끝까지보세요 누가누가 나오는지 2 | 우연히찾은 .. | 2013/01/17 | 1,413 |
208852 | 5.6학년이나 중학생들학교서 뜀틀하나요 4 | 요즘 | 2013/01/17 | 668 |
208851 | 드라마 보고싶다 막방 인데 ㅠㅠ 1 | 유천팬 | 2013/01/17 | 975 |
208850 | 거실에 중간사이즈 카페트 두 개 깔면 이상할까요..? | 카페트고민 | 2013/01/17 | 660 |
208849 | 떡집 아침일찍 열까요? 3 | 고양시민 | 2013/01/17 | 1,893 |
208848 | 다들 사용하고있는지요? (핸드폰) 5 | 정혜정 | 2013/01/17 | 999 |
208847 | 4인가족 김장 50 포기 하면 엄청나게 많은건가요? 13 | ........ | 2013/01/17 | 7,772 |
208846 | 저는 절대미각인 척하는 시월드가 싫어요.. 36 | 밥만 먹었으.. | 2013/01/17 | 8,041 |
208845 | 호감잇으면 어떻게든 연결되나요? 1 | 미미 | 2013/01/17 | 1,630 |
208844 | 다른 사람의 기쁨이 자기의 기쁨이라는 딸 4 | 걱정이다 | 2013/01/17 | 840 |
208843 | 제가 속 좁은 행동을 했어요. 8 | 회사동료 | 2013/01/17 | 2,344 |
208842 | 저는 큰돈 빌려주고 푼돈받고 있어요 5 | 진작에 알았.. | 2013/01/17 | 2,080 |
208841 | 저를 사랑하긴 했을까요? 5 | 추억 | 2013/01/17 | 1,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