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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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만 당했나?
이 정치인들이 문재인 유시민보다 나은 사람들인데 적어도. 자기 일에 책임이라도 지니까.
근데 친노의 책임은 어디서 본 적이 없네.
앞으로 친노 이 팬덤의 이빨에 당하기 두려운 정치인들은 이들의 입에 맞는 소리만 골라 해줘야 할 지어니. 신종계급 참 무섭다.
이 글 쓰고 또 알바 소리 듣겠구나.
1. ...
'12.12.30 12:34 AM (125.181.xxx.42)댓글 안다는게 최고입니다.
2. ....
'12.12.30 12:38 AM (211.36.xxx.82)없는 사실을 말하는게 아니니까요. ^^
3. 당신은
'12.12.30 12:42 AM (58.121.xxx.138)알바에게 속고있는것입니다.
4. ..
'12.12.30 12:43 AM (115.136.xxx.97)아시아투데이 최영재·송기영 기자 =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는 ‘희망 2013·승리 2012 원탁회의(이하 원탁회의)’가 친노 인사 일색이라 중립적인 입장에서 단일화를 거론할 자격이 없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원탁회의는 25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될 때(11월 27일)에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힘을 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후보 등록(11월 25∼26일) 전 단일화를 촉구했다.
그러나 정치 전문가들은 출범 시기부터 문 후보와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주도해 만든 원탁회의가 문 후보와 안 후보의 단일화를 논의할 자격이 있느냐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원탁회의는 2011년 7월 26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출범했다.
당시 참석인사는 문 후보, 이 대표,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김상근 목사, 함세웅 신부, 박재승 전 대한변협회장, 오종렬 진보연대 상임고문 등이었다.
이들은 첫 회의 뒤 원탁회의 공동소집책임자로 김상근 목사, 오종렬 상임고문, 이 대표를 선임했다.
당시 문 후보는 이 대표의 설득으로 진보진영 인사들과 잇따라 만난 뒤 원탁회의 결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당시 ‘한명숙 대표, 문재인 대권’이라는 구상을 하고 원탁회의를 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문 후보와 이 대표는 4.11 총선에 출마하면서 원탁회의에서 이름을 뺐다. 25일 기자회견을 한 원탁회의는 문 후보와 이 대표만 빼면 대부분이 2011년 7월 출범 당시 구성원들이다.
한 정치 전문가는 “재야 원로회의는 군사정권 시절에는 도덕성과 명분에서 힘을 가졌으나 김대중 정부 이후 정권과 결탁하거나 좌편향 정치세력화하면서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며 원탁회의의 공정성 부족과 이념적 편향을 지적했다.
경성대 강내영 교수(연극영화학)는 “원탁회의는 태생이 ‘문재인 대망론’으로 시작한 모임이기 때문에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과정에서 중립을 지키기 힘들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라고 말했다.5. 델리만쥬
'12.12.30 12:46 AM (119.67.xxx.211)그 철퇴를 내린 건 소위 친노라 불리는 정치인들이 아니라 야권지지층들입니다.
그들이 왜 철퇴를 내렸냐고요?
솔직히 말해 정동영, 천정배, 김한길이 친노에 맞섰기 때문에 철퇴를 맞은 게 아니죠.
능력이 없잖아요. 게다가 정체성도 불분명하고, 대여 투쟁 때 적극적으로 나서길 했나요?
정동영은 참여정부의 황태자라 불릴 만큼 단물만 쏙 빨아먹으면서 열린우리당 병신 만들고, 주제도 모르면서 대권 나갔다가 개망신 당했죠. 왜? 야권지지층들에게 신뢰도 못 얻고 능력도 없으니까요.
김한길, 참.. 뭐 능력도 인품도 훌륭한데 친노가 아니라서 배척당했다고 말하시 싶으시다면, 지금까지 김한길이 잘한 거 세 개만 말해주세요. 그럼 인정해드릴게요.
천정배... 2002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때 유일하게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한 국회의원이란 거 빼고 대체 뭘 했는지 애매모호하죠? 목포의 수재라고 들었는데... 정치에선 머리도 중요하지만 신념과 열정이 더 중요하죠.
천정배 씨는 머리는 있지만 후자가 부족해서 야권지지층들에겐 신망을 못 얻었죠..
이보세요, 위 세 사람, 노무현 대통령한테 말도 안 하고, 지들 멋대로 분당 결정해서 열린우리당 차렸어요.
그러다가 노무현 대통령 인기 떨어지니까 대통령 팽 하고 또 지들 멋대로 대통령을 탄핵시키는데 앞장선 과거 민주당과 다시 합당했고요..
대체 소위 말하는 친노가 배척하고 패거리 정치를 했습니까, 아니면 소위 비노, 반노라는 사람들이 패거리 정치, 딱지 붙이기, 왕따를 했습니까?
우리 김대중 대통령부터 지금까지 민주당 역사 한 번 딱 까놓고 복기해볼까요?6. 119.67님
'12.12.30 12:58 AM (211.36.xxx.82)열린우리당 창당에 찬성한 친노들이 이제와서 열린우리당이 역사에서 사라졌다고 저 세 사람에게 책임을 묻다뇨. 친노 유시민은 열린우리당 창당하면 정동영을 평생 업어 다닌다 했고 이해찬씨는 열린우리당 창당에 찬성해시자나요. 그리고 2007년에 이해찬씨는 친노들이 합심해서 나왔는데 왜 ㅇ후보가 못되었을까요? 말은 바로 해야죠. 친노가 아니라 까인거고 푕당한거죠? 지금 문재인이 인물이 뛰어나서 48프로 받았다고 한다면 정말이지 당신들 양심에 털이 난겁니다. 2007년에 정동영에게 안철수가 있었다면 문재인 만큼의 득표율이 못 나왔을까요? 친노의 세계에만 갇히지 말고 좀 세상을 넓게 보세요. 이제라도 야권 인사 죽이기 중단하고 좀 키우라구요. 아직도 그 버릇들 못 고치면 어찌합니까.
7. ..
'12.12.30 1:01 AM (115.136.xxx.97)누구에게 철퇴를 내립니까 ? 그들이 무슨 철퇴를 맞았는데요?
지난 대선과정에서 철퇴좋아하면서 난리치던 분이 생각나네요.
정동영. 김한길, 천정배가 무슨 철퇴를 누구에게 맞았습니까?
그리고 과거의 잘못으로 정동영 처럼 지금 열심히 하는 정치인 흔치 않죠.
천정배 안산지역구 두고 당선가능성없던 송파에가서 졌습니다.
님이 지지하는 정치인중에 그런정치인 있습니까.
적어도 천정배에게
"능력이 없잖아요. 게다가 정체성도 불분명하고, 대여 투쟁 때 적극적으로 "
이런말 하는것 너무 뻔뻔한것 아닌가 싶네요.
님들에게 찍히면 영원히 이런식으로 매도해서 보내버리는군요. ㅎㅎㅎ8. 10
'12.12.30 1:02 AM (219.251.xxx.70)문재인 인물덕에 대세 박근혱 맞서 48퍼센트 득표가능했던거죠~정동영은 안철수 할아버지가 왔어도 절대 못 얻을 득표라 생각함.
9. ..
'12.12.30 1:07 AM (115.136.xxx.97)윗분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이 조사에서 65%가 넘었다고 했는데
국민적 열망이 그렇게 강했는데 왜 대선에서 패배했을까요?10. ...
'12.12.30 1:08 AM (211.36.xxx.82)2007년에 문재인이 나왔으면 정동영보다 더 낮은 득표율을 얻었을겁니다. 219.251님 이 말이 이해가 되지 않을거에요. 그 당시 님은 비롯한 극성 친노는 노무현을 성공한 대통령이라 칭하고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에 표를 주었던 대다수는 친노와 노무현에 실망을 한 상태였으니까요. 뭐 그 당시 정동영에게 대선 패배 책임을.ㅇ물은 그 원칙으로 문재인씨도 그 원칙이 적용되야죠. 그래야 민주당이 발전합니다.
11. 그놈의 철퇴
'12.12.30 1:09 AM (223.222.xxx.23)끔찍한 단어 안쓰면 글이 안 써지십니까?
12. 델리만쥬
'12.12.30 1:21 AM (119.67.xxx.211)열린우리당 창당에 찬성한 거 하고, 주도한 게 같은 급입니까?
천신정, 모르세요?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들...
그리고 유시민이 열린우리당 창당하면 정동영을 평생 업고 다닌다고 했다고요?
언제 그런 말 했는지 확실한 근거 대세요.
탄핵 후 열린우리당이 압승 거든 후 정동영이 당의장 맡고 나서 워크샵 갔을 때 실용주의 어쩌고 해서 야권지지층 사이에서 발칵 뒤집힌 거 기억 안 나시나보죠?
그 일로 유시민과 정동영이 맞붙었는데, 내부 갈등이 밖으로 나가선 안 된다고 해서 다들 입 다물었죠.
그 후로 정동영 행보가 어땠는지 조금도 기억이 안 나나보죠?
이해찬 의원이 친노라고 우기니 그렇다치고, 왜 친노가 합심했는데 대통령 후보가 안 되었냐고요?
제 댓글 읽어보세요. 노무현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니까 정동영이 배신 때리고 열린우리당과 과거 탄핵을 주도한 구 민주계랑 합당했어요. 제가 그때 열린우리당 당원이라서 잘 알거든요.
그때 정동영이 구 민주당 당원들 대상으로 박스떼기 돌렸잖아요. 그래서 어거지로 대통령 후보 되어서 참패했고요.
안철수가 있었으면 정동영이 문재인만큼 표를 얻었을 거라고 말하는 걸 보니, 과거 민주계, 소위 난닝구신가 보네요. 참, 볼만했죠. 그 분들.
그래도 과거 민주당 당직자분들 중에서 제정신 박힌 사람들은 열린우리당으로 많이 오셨죠.
아무리 난닝구라도 분당이 일어나기 전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세요. 그리고 분당 이후, 다시 합당 이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야권인사 죽이라는 말은 참 적반하장이네요. 지금까지 구 민주계가 한 일은 노무현 대통령 선거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선거 때도 뒷짐 지고 구경하거나 내부에서 총질만 했잖아요.
정권교체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게 친노라고 공격하는 자들의 본심이죠.
님은 낭닌구라서 뭐 얻어먹을 게 있어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 국민들이 친노에 더 많은 지지를 보내는 이유는요, 적어도 그들은 정권교체를 위해 뛰었고, 대여투쟁에 더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이에요.
../ 정동영. 김한길, 천정배가 무슨 철퇴를 누구에게 맞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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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이 그렇게 쓰셨어요. 제가 쓴 게 아니고요. 원글 잘 읽어보세요.
그리고 천정배가 송파에 나간 게 그리 대단한 일인가요?
이왕이면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 부산이나 대구에 출마하는 게 더 멋있지 않았을까요?
천정배가 그동안 무슨 일을 얼마나 열심히 잘 했는지 근거를 대주세요.
제가 기억엔 대선에서 패하고 미국으로 도망갔다가 제 멋대로 전주 보궐선거에 나가 뱃지 달고 돌아온 정동영과 함께 쇄신파라고 손 붙잡고 나대던 건 알겠네요.
그동안 정동영이 현장으로 나가서 국민들 만나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기 좋고, 어느 정도 신뢰가 가요.
그래서 요즘 누가 정동영 까나요? 원글님이 친노에게 철퇴맞은 대상 중 하나로 정동영을 언급하기에 그의 과거를 말하는 거에요. 그런데 지금 모습이 그렇다고 해서 과거의 잘못까지 모두 사라지는 건 아니잖아요.13. 델리만쥬
'12.12.30 1:26 AM (119.67.xxx.211)115.136.xxx.97 //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이 조사에서 65%가 넘을 정도로 열망이 강했는데,
그 열망에 보답하기 위해 민주당 내 비노와 반노 인사들은 뭐했습니까?
강원도, 충청도, 전북, 경기도, 서울 지역 현역의원들과 득표수를 한 번 비교해보세요.
이번에 소위 비노 반노 인사들 있는 지역구에선 민주당 선거하는 꼴을 보기 힘들었다고 하네요.
문재인은 민주당 후보 아닙니까? 오직 친노 후보입니까?
소위 제1 야당이라면 민주당에게도 정권교체의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치 후보에게만 있는 척 뒤집어 씌우는데, 엄밀히 말해 민주당 현역의원들 책임이 더 크지요.
자기들이 책임지고 자기 지역구 선거운동 해야 하는데, 그 비노 반노 인사들 선거기간 동안 어디서 뭘했습니까?
82쿡 여러분, 민주당 현역 의원이 지역구에 있으신 분들은요, 자기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항의전화 해야 합니다.
대체 선거운동 안 하고 뭐하고 있었냐고요?14. ..
'12.12.30 1:36 AM (125.141.xxx.237)야권 인사 죽이기 중단하고 좀 키우라구요
// 여야를 떠나서, 정치인이 추구해야 하는 것은 利가 아닌 義이지요. 상황 봐가면서 이리저리 노선 갈아타는 기회주의자는 누가 되었든 신뢰를 주지 못하는 법입니다. 생각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자기 유리할 때는 노무현 대통령 찾고, 필요 없어지면 반노 짓 하는 이런 사람들에 대해 좋게 평가할 수는 없는 거지요. 누가 정치를 정치답게 하는지, 누가 장삿속이나 챙기려 드는지 보면 빤히 보이지 않나요? 손해득실 따져가면서 정치를 장사처럼 하는 사람은 아무리 포장을 해서 가리려고 해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야권 인사든 "중도" 인사든 기본적인 소양이 없다면 인위적으로 키워봐야 한계가 있는 법이고요, 만날 "친노"한테만 이래라 저래라 훈계질 해대지 말고 스스로 정치세력을 키우도록 하세요. "친노"보다 더 능력 있고, 역사관 바로 서고, 도덕적으로 청렴한 정치 세력이 형성되면 민심은 자연히 그쪽으로 쏠리게 되고 당신들이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친노"는 자연히 도태됩니다. 정치인을 키울 때는 무작정 새로운 얼굴만 골라오는 게 능사가 아니고, CEO 출신은 義가 아닌 利를 추구하는 것이 몸에 밴 사람들이니 배제하는 것이 좋고요, 이익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같은 사람들 역시 키워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저 배신을 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이니까요.15. ....
'12.12.30 1:41 AM (211.36.xxx.82)델리만쥬란 사람 참 뻔뻔하네요. 친노란 사람들을 감싸기 위해 비노란 사람들을 까기 위해 결국 스스로의 모순을 드러내네요. 정동영 박스떼기해서 대선 패배한 그 사람. 지금 열심히 밑바닥에서 노동자들 챙기고 책임 다하고 있어요. 선거 패배하면 그래야 합니다. 그 때 님같이 정동영 책임론 묻던 사람들이 문재인에게 대선 패배 책임없고 비노에게만 있다라는건 딱 조기숙류의 친노다운 발상이네요. 그때보다 정권교체의 열망이 높아서 투표율도 높았고 지지율도 높았던 이 때. 정권교체란 이름 하나로 지지율 높은 후보가 양보하고 군소후보들이 양보하고 분위기 높은 이때에 졌으면 친노는 당내에서 조용히 하고 밑바닥에서 시작해야합니다. 당내의 주류를 계속 움켜지다 지방선거까지 말아먹으면 또 누구 탓을 하려구요. 님이 쓰신 글이 얼마나 오류고 모순인지 스스로 알겁니다. 그 때 대선 후보에게 물러나라 해놓고 이제는 이번 대선 후보는 책임없다니. 참 모순 쩝니다.
16. ..
'12.12.30 1:42 AM (211.215.xxx.116)이런글은 진짜 노무현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
17. ...
'12.12.30 1:48 AM (58.124.xxx.62)이런글은 진짜 노무현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 22
18. ..
'12.12.30 1:50 AM (115.136.xxx.97)119.67.xxx.211//
정치인이 당선이 보장된 지역구버리고 가능성없는 곳으로 가서 출마한것이
대단하지 않으면 무엇이 대단한가요?
님이 지지하는 친노정치인중 이런 기득권을 버린 정치인이 누구인가요?
천정배 FTA 반대했고, 반값등록금 시위하고 있었고, 정봉주, 곽노현구하러
다니고 있었군요. 그리고 민주당 경선때 김두관선대본부장인가 했고,
그래서 미워하나봐요. 문재인에 반해서
노통 힘들때 유일하게 곁에서 지켜준 국회의원인데 눈밖에 났다고
그렇게 매도하는짓 인간적으로 할짓이 아니죠.
그리고 문재인에게 책임 없나요? 민주당 의원들이 책임있죠.
민주당의원들에게 물으세요.
문재인, 민주당 다 책임져야지요. 됐나요?19. 델리만쥬
'12.12.30 1:56 AM (119.67.xxx.211)(211.36.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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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가지고 혼자 개거품 무시네요.
지금 문재인이 당내 주류를 계속 움켜쥐겠다고 했습니까?
아님 제가 문재인은 아무 책임이 없고 비노, 반노 인사들만 책임있다고 했습니까?
그리고 박스떼기로 어거지로 대권후보 된 것과 당내 경선 치르고 후보된 게 어떻게 동급입니까?
그때 많은 야권지지자들이 투표포기한 이유가 정동영의 비열한 행태 때문인 거 님 혼자만 모르시나 보죠?
친노 감싸기라고요?
그렇다고 칩시다. 그런 내가 왜 문재인과 친노를 감쌀까요?
님처럼 문재인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씌워서 쫓아내려는 사람들의 의도를 알거든요.
비노, 반노들이 민주당 당권 잡고 어용야당하면서 천년만년 해먹으려고 하는 거 야권지지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님 같은 난닝구들이나 모를 뿐이지요.
125.141.xxx.237님이 쓰신 글 한 번 잘 읽어보세요.
맨날 친노 어쩌고 하면서 야권지지자(인지도 잘 모르겠지만)라고 하면서 내부에서 총질하지 말고,
진짜 구 민주계 지지자라면 인물을 키우세요.
2002년 때는 한나라에서 경선 불복하고 뛰쳐나온 이인제를 데려와서 대세론 만들어 야권후보 만들려고 한 주체가 당시 민주당 핵심인 동교동계 아닌가요?
그랬다가 한나라당 3등한 손학규 데려와서 당권 주고 대권후보 만들려고 연기 피웠죠?
왜 비노 반노는 자기 내부에 인물은 못 키우고 맨날 한나라당의 정체적 불분명한 사람들을 데려올까요?
이번엔 안철수 나오니 바로 그리로 붙어서 민주당 의원이지만 외부 인사를 지지하게 해달라는 개 소리를 해댔죠?
이런 짓을 하고도 야권지지자들한테 인정받길 원하나요?
님들이 맨날 친노 깎아내리는 글 쓰는 거 야권지지자들 보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요, 정치에 식견 있는 있는 야권지지자들은 님 같은 난닝구들이 하는 말 귓등으로도 안 들어요.
안철수 지지자라면서 악을 쓰며 친노 척격을 외친 사람들 다 과거 구 민주계 지지자들, 소위 말하는 난닝구들 아닙니까. 과거 자신들이 한 잘못은 눈꼽만큼도 생각하지 않고, 무능과 부패로 일관하면서 남탓만 해대는 비노, 반노 인사들에 딱 어울리는 지지자들이네요.
님이야 말로 자신이 쓴 글이나 다시 자세히 읽어보세요.20. ....
'12.12.30 1:57 AM (211.36.xxx.82)친노핵심 지역에서 다 패배한 문재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86&aid=0002138832
친노지역에서 다 패배하고 오히려 비노의원들 지역구에서 표를 마니 받은 문재인. 이러고도 책임 없다고 그 표들 다 문재인과 친노라 받았다는 정신 승리? 2012년 안철수 때문에 문재인에 표 준 나 같은 사람 많다는걸 좀 알아먹었음 하네요.21. ..
'12.12.30 2:00 AM (125.141.xxx.237)211.36.xxx.82
// 정동영은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이 아니라 義를 져버린 데 대한 책임을 져야했던 것 뿐입니다. 정동영이 노무현 대통령의 후계인 건 누구나가 다 알고 있었는데 자기 혼자 아닌 척 하는 걸 보면서 얼마나 우습고 한심스러웠는지 모르지는 않겠지요. 그런 의리없는 모습에 돌아선 사람들도 있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선거에 대한 책임은 당 전체가 지는 것이지, 특정 계파나 정치인에게 책임을 추궁할 일은 아니지요. 선거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특정 세력에게만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는 것은, 뒤집어 말하자면 선거를 주도하지 않은 세력, 즉 선거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던 세력 역시 존재한다는 말이 됩니다. 마치 남의 당 선거 치르듯이 뒤에서 구경만 하고, 구경으로는 모자라 태클까지 걸어댔던 자들이 선거 주도 세력에게 책임을 추궁하는 것 역시 우스운 짓이지요. 그리고 그런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바로 민주당이 반성해야 할 모습이기도 하고요.22. 1470만
'12.12.30 2:02 AM (118.46.xxx.207)아니 정동영, 천정배, 안철수, 김한길을 전부 좋아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대체 왜들 그러죠? 안철수 두리뭉술 화법도 싫고, 이것저것 재는것도 싫고, 싫어하면 친노들은 배탁적인 사람이 되는건가요? 참 이상한 말씀을 하십니다. 싫을 수 있죠 그게 뭐 어때서요
23. 델리만쥬
'12.12.30 2:04 AM (119.67.xxx.211)(115.136.xxx.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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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것들이 그동안 천정배가 한 일이군요.
자, 그러면 문재인이 대선에서 졌으므로 죽을 죄를 지었다고 원글과 몇 사람이 친노 어쩌구하면서 욕하죠?
그동안 노력한 거야 어찌 되었든 일단 졌으니까요?
자, 이런 식으로 말해보자면, 천정배 FTA 반대했고, 반값등록금 시위하고 있었고, 정봉주, 곽노현구하러
다녔으면 뭐합니까? 결국 결과는 실패로 끝났는데요. 안 그래요?
그리고 민주당 경선때 김두관선대본부장인가 했다면, 이번 경남도지사 버린 것에도 책임이 크군요.
금쪽 같은 경남도지사를 냉큼 버리게 만들어서 결국 홍준표한테 갖다 바쳤으니 말이에요.
한때는 노짱을 알아본 것만 가지고 안목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김두관 미는 것 보고 많이 실망했어요.
안목이 원래 후졌는데 소 뒷발 잡듯 우연히 노짱을 밀었던 게 아닌가 싶어서요.
까놓고, 경선 때 김두관 하는 걸 보면서도 그 인물이 과연 야권의 대권주자가 될 만한 깜이 된다고 보세요?
그리고 '문재인, 민주당 다 책임져야지요. 됐나요?'
바로 그겁니다. 둘 다 책임 있죠. 근데 비노 반노들은 선거 때 손놓고 있었으면서 자신들은 아무 잘못 없는 척 하면서 문재인만 흔들면서 친노 척결 어쩌고 개 소리 하니까 제가 반박하는 거죠.
쿨 하게, 서로 잘못 인정하고 힘 모아서 민주당 내부 정리하고 지도부 다시 뽑아서 앞으로 ㅅㄴㄹ 견제 잘 하면 됩니다. 누가 뭐라고 했나요?24. 델리만쥬님
'12.12.30 2:08 AM (211.36.xxx.82)님이 일반 야권지지자가 아닌 당내에 관련 있는 사람인거 알겠으니 그런 거짓드립은 넣어두시구요. ㅎㅎㅎ
그때 박스떼기 후보는 책임을 졌자나요. 지금 열심히 밑바닥 훝고 있자나요. 그러니. 모바일떼기 의혹 받은 문후보도 질 수 없는 선거에서 진 거니 책임을 지라구요. 후보나 그 핵심들이 먼저 책임을 져야지 민주당내에서도 다시 시작할거 아닙니까? 그리고 저 구 민주당 난닝구 아니구요. 노무현 지지했어요. 열린우리당에 표 줬어요.
그래서 열린우리당의 40대 0과 노무현 대통령의 과로 생각한 사람들의 생각을 문재인이 나와도 돌릴수 없었어요.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요. 그게 그 당시의 민심이었답니다.25. 델리만쥬
'12.12.30 2:11 AM (119.67.xxx.211)(211.36.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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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난닝구. 님이야말로 정신승리 그만하세요.
참내.. 2002 대선 때 노무현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자 후보 교체해야 한다면서 들고 일어난 후단협이 염두엔 둔 후보 중엔 정몽준 외에도 이번에 대권 먹으신 공주님도 계셨죠?
이것만 봐도 난닝구들이 지지하는 인사들의 정체성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자들에게 야권에서 제일 큰 지분을 가진 민주당을 맡길 순 없지요.
야권지지자들이 민주당 싫어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무능하고 부패하고 비열한 비노, 반노 인사들 때문인데요.
참, 이인제에, 정몽준 같은 인물들을 후보로 키울려는 안목에다 그나마 내부에서 온갖 부정으로 내세운 후보가 정동영, 그 다음엔 손학규.
솔직히 매력 없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안철수한테 붙었죠? 그래서 요즘 비노, 반노 지지자들이 안철수 신당 창당해야 한다고 나팔 불고 다니더군요.
정말 바라던 바입니다. 안철수 신당 만들면 비노, 반노 모두 그리로 가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그런데요, 안철수는 당신네들 편 아니에요. 안철수도 바보가 아니거든요.
비노, 반노 붙으면 안철수 신당 망한다는 거 야권지지자들 다 압니다.
무능하고 비열한 민주당 시즌2 된다는 거.
그러니 자꾸 안철수가 자기네들 편처럼 생각하지 마세요. 그거 온리 착각이니까요.26. 델리만쥬
'12.12.30 2:14 AM (119.67.xxx.211)(211.36.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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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드립?
제가 뭔 거짓드립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주시고, 제가 거짓말을 한 부분이 있다면 그에 대한 사실을 적시해주세요. 이거 못하면 님은 아주 비열하게 저를 비난한 것으로 알겠습니다.
그래서 문재인 님에게 어떻게 책임지라는 겁니까?
구체적으로 말씀하세요.
친노니 어쩌니 하면서 님이야말로 비난과 거짓으로 점철된 글 쓰지 말고요.27. ..
'12.12.30 2:17 AM (115.136.xxx.97)119.67.xxx.211//
정치인이 당선이 보장된 지역구버리고 가능성없는 곳으로 가서 출마한것이
대단하지 않으면 무엇이 대단한가요?
님이 지지하는 친노정치인중 이런 기득권을 버린 정치인이 누구인가요?
누구있나요? 님들도 못하는것 남이 하는것도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이
아니니까 꼴을 못봅니까
적어도 천정배가 님같은 친노극렬 지지자들에게 그런말 들을 사람은
아니라는것이죠.
천정배 뭐했냐고 해서 써줬더니 별것 아닌가요.
천정배가 대권후보였어요?
결론은 님들의 문재인님 밀지 않고 김두관 밀어서 님같은 사람에게 찍혔군요.
그래서 한일이 없다고 했고,
위에 보니까 친노들이 있던 지역구에서도 졌네요. 친노, 비노, 반노 다진것이죠.
다 책임지면 됩니다.
그리고 난닝구가 뭡니까. 난닝구운운하는것 보니까 유시민 지지자예요.
다 퉁치다니요. 쿨하게 잘못인정하고 책임져야지요.
대권에서 실패해서 수많은 야권지지자를 이렇게 힘들게 했는데
너도 나도 잘못했으니까 잘못인정하고 힘모으자
책임지는것이 우선입니다. 책임소재가려서,28. 델리만쥬
'12.12.30 2:18 AM (119.67.xxx.211)(211.36.xxx.82)
그때 박스떼기 후보는 책임을 졌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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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정동영이 무슨 책임을 졌죠?
대선 패배한 후 미국으로 날랐죠?
그리고 BBK건으로 정봉주 고소 당했을 때도 모른척했고, 자기는 빼달라고 비굴하게 명박이한테 빌었던 것으로 기억나는데요.
거기다 탈당까지 해서 제 멋대로 전주 보궐에 나가서 뱃지 달고 나서 당으로 복귀했죠?
그리고 천정배와 손붙잡고 민주당 쇄신을 부르짖었던 거 다 기사로 났는데,
그럼 이것도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으로 한 행동인가요?
정동영 현장으로 바닥 훑고 다니는거 작년인가 부터 시작했던 걸로 아는데요.
그럼 작년부터가 대선 패배에 대한 행복인가요?29. 델리만쥬님
'12.12.30 2:19 AM (211.36.xxx.82)난닝구라고 하시니 뭐 그렇게 생각하시구요. 저도 민주당 의원들 책임 없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근데 더 문제는 이길 후보 주저앉히고 질수 없는 선거에 졌자나요. 그럼 그 후보나 핵심인사의 책임이 먼저 아닌가요? 쇼든 뭐든 그런 모습이 먼저자나요. 근데 님들은 오늘도 안철수나 비주류에 책임을 돌리죠? 설마 그런 글이 알바 글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총선과 대선이란 큰 선거들 말아먹고 큰소리 치면 정말 안되는거에요. 사람이라면요.
30. 풀잎사귀
'12.12.30 2:25 AM (124.51.xxx.122)친노가 델리만쥬 같은 사람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친노딱지 확실하게 떼는 것이 낫겠습니다.
피해자 코스프레가 이정도로 심각하면
어떻게 의사소통이 되겠습니까.
이미 합리적인 사람은 친노에게서 멀어졌고,
조만간 호남이 친노에게서 멀어질 게 눈에 훤히 보입니다.
바뀔 수 없다는 남편의 말이 맞는 것 같아서 심란하군요.
대안이 있느냐고 자꾸 이야기하는데
문재인 후보도 2%에서 시작한 것 아닌가요?
싫어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맞아요. 그런 논리로 친노도 노무현도 싫어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이해못하고 조금만 의견이 다르면 배신했네, 복수하네 하면서 달려드는 극렬노빠들이야말로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고 있고 더 싫어하게 되겠지요. 그러다 노무현대통령까지 함께 싫어하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불쌍합니다. 당신들같은 말도 안되는 빠들이 자신을 위한답시고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있으니.31. 델리만쥬
'12.12.30 2:29 AM (119.67.xxx.211)119.67.xxx.211//
정치인이 당선이 보장된 지역구버리고 가능성없는 곳으로 가서 출마한것이
대단하지 않으면 무엇이 대단한가요?
님이 지지하는 친노정치인중 이런 기득권을 버린 정치인이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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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자기 지역구 버리고 가능성 없는 곳으로 가서 출마하라고 등 떠밀었나요?
한 석이라도 아까운 판에 왠 삽질?
이왕 가능성 없는 곳에 도전하고 싶으면 뽀대 나게 김부겸처럼 대구로 가든가요.
천정배 삽질한 것 때문에 얼마나 욕하는지 잘 모르시나 보군요.
그리고 친노 중에 자기 기득권 버린 사람이 누구나고요?
기가 막히네..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민주당 대권후보가 된 줄 모르나요?
그리고 이번 총선 때 문재인, 문성근도 다 경상도로 내려갔죠?
만약 서울에서 나왔으면 문성근 안 떨어졌을 거에요.
그래도 지역주의 깰려고 경상도로 내려간 거에요. 안전한 수도권이 아니라.
문재인 정도로 대권후보 인지도가 있는 사람들 구태여 지역구 선거에 안 내려가요.
보통 비례대포 받거든요. 그런데 스스로 지역구, 것도 당선 가능성도 희박한 부산으로 갔어요.
당선이 안전적으로 보장받는 것을 포기하고 경상도로 내려간 것도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놓은 거죠.
만약 천정배가 송파 아니라 부산 내려 갔으면 비록 졌더라도 장하다고 박수 쳤을 거에요.
책임지는것이 우선입니다. 책임소재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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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책임소재 가려서 책임져야죠. 누가 뭐라 합니까?
그래서 문재인 씨더러 어떻게 책임지라고요?
그거나 구체적으로 말하세요. 엄하게 이런 비난 글 싸대지 말고.
그리고,, 이번 선거 기간 동안 비노, 반노 행동들 확실히 규명해서 책임지게 해야죠.
뒤에서 총질한 주제에 후보한테 뒤집어 씌우는 건 적반하장이죠.
그리고, 난닝구라고 하니까 유시민 지지자라고요?
나 유시민 씨 좋아해요. 아무련 정동영, 김한길 같은 사람보다는 훨 낫지 않아요?
님이야말로 딱 유시민 나오는 거 보니 난닝구 확실하네요.
구 민주당게와 난닝구 대 유시민, 절대로 화해할 수 없는 존재들이죠.
그래서 유시민 씨가 민주당으로 들어갈 수가 없고.
참.. 이래저래 구 민주당계와 난닝구들은 야권의 걸림돌인 건 분명하네요.32. 물푸레10
'12.12.30 2:36 AM (1.243.xxx.67)천정배는 서울시장 욕심나서 국회의원 지역구 버리고 준비들어갔죠. 마침 안철수의 등장으로 큰 액션 못하고 눌러 앉았지만요. 그냥 그대로 지역구 지켰다면 차기 경기지사 후보로도 손색 없었지만 본인 선택에 책임 져야죠. 중도 사퇴로 민주당에 민폐만 끼쳤죠.
33. 델리만쥬
'12.12.30 2:39 AM (119.67.xxx.211)풀잎사귀 //
친노 어쩌구 하기 전에 원글님이 쓴 것처럼 언제 친노 지지자들이 비노 반노 인사들 가지고 이런 글 쓴 적 있나요?
저도 이런 글 쓴 적 없거든요.
하도 친노 어쩌고 하면서 마치 만악의 근원이 친노인 것처럼 말해서 과거사 복기 좀 했어요.
뭐 찔리세요?
그런데 과거 얘기 끄집어 냈다고 친노 딱지, 극렬 노빠, 복수하네 이런 말이 나오네요.
참.. 내가 언제부터 친노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하죠.
전 친노에 대해선 비판적 지지가 가능하지만, 소위 비노, 반노, 이번 단일화 때 안철수 지지선언한 민주당 당내 인사 같은 사람들은 절대로 지지 못하죠.
전 그들에 대해선 조금도 신뢰 못하니까요. 뭐 이러면 자연적으로 친노로 몰아가더군요.
이번 대선 패배에 대해 후보와 민주당이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게 잘못인가요?
거참, 이해 안 되는 정신세계일세...
(211.36.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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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후보요? 근거는 여론조사고...
참내 할 말이 없네요.
안철수도 그랬잖아요.
여론조사에선 이기지만 세대간 투표율 조정 들어가면 자신이 진다고요.
지지율이 그렇게 높은데 안철수 펀드는 왜 망햇을까요?
그렇게 여론조사를 신뢰하신다면 앞으로 투표하지 말고 여론조사만 가지고 대통령 정하죠 뭐.
제가 글 중에 언제 안철수 험담한 게 있나요?
저 안철수에 대한 기대감 큽니다.
다만 아직 검증된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과 정치경력과 조직이 없으므로 이번 선거에선 힘들다고 판단했을 뿐이죠.
님이 안철수 지지한다면 괜히 친노 어쩌고 험담하는 글 쓰지 말고, 안철수를 위하는 글을 쓰세요.
신당 만들면 당원으로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하고, 당비도 열심히 내고요.34. 풀잎사귀
'12.12.30 2:43 AM (124.51.xxx.122)그런 식으로 따지면 문재인은 대통령 욕심나서 비례대표 버리고 부산출마 한겁니까?
마침 안철수가 등장했으나 무리하게 눌러앉히구요.
그냥 지역구 그대로 지켰다면 경남지사 후보로도 손색 없었지만 본인 선택에 책임 져야겠네요.
결국 민주당에 민폐만 끼쳤구요.35. ..
'12.12.30 2:45 AM (115.136.xxx.97)119.67.xxx.211//
어쩐지...짐작이 가더군요.
난닝구 ?? 저 서울 토박이인데요.
유시민 지지자 여서 호남이라면 치를 떠는군요.
저 친노예요. 그런데 친노라고 님같이
저와 다른것은 다 적만들고 기준이 정의나 상식이 아니라
자기들 기준에 맞으면 병적으로 만세불러주고, 이런짓 안해요
대부분의 상식적인 친노들 그런짓 안하는데
님처럼 노통지지하다가 유시민에게 갔다가 문재인지지하는 사람들이
분란일으키고 나와 다름 다 적만들고 비상식적으론 날뛰고 있죠.
님 노통 입에 담지 마세요. 그럴자격이 있습니까 글쓰는것 보니까
비상식이 넘치고 편협하던데 노통의 원칙과 상식 이 어디있어요.
정동영이나 김한길보다 유시민이 낫나요. 뭐가 낫나요.
비슷한 부류들이지..
그래서 지난김해을 선거때 국회의원 한자리 먹겠다고,
사사세 몰려가서 그난리치는 지지자들 모른척 보고 있었군요.
뭘 잘했어요.
문제많은 구 민주당계 이번에 박근혜로 건너가지 않았습니까.
이제 유시민이 뭐가 있다고 민주당에서 받아주겠나요.
친노에게도 찍힌 사람 아닙니까 강금원회장말 잊었습니까.
야권의 걸림돌은 한물간, 구 민주계와 난닝구가 아니라
님같은 나와 다름 악담하고 저주퍼붓고, 내가 좋아하는 정치인이면
만세불러주고 난리치는 사방에 적만드는 이중성을 가진 지지자들이예요.
또 실패하고 싶지 않다면 상식을 갖고 바라보세요.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친노더 욕먹이지말고..36. ....
'12.12.30 2:47 AM (211.36.xxx.82)델리만주님. 님이 언제 친노가 비노 반노보고 글을 쓴 적이 있냐고 하면 그 많은 비노 반노에 대한 성토글을 다 알바가 달았네요. 그렇군요. 님같이 순수한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친노인사라면 맹목적이 되고 선이 되는. 그 논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악으로 규정해서 참. 그 님이 욕하는 민주당 이름으로 대선후보를 두번이나 냈습니다. 열린우리당과 민통당 이름으로 못 낸 후보를요. 이게 친노랑 아무련 관련 없다고 자위한다고 세상이 알아주지 않습니다. 노무현과 열린당에 표를 준 그 40대가 박근혜를 뽑기 위해 나왔다는 분노를 생각하지 않으면 필패입니다.
37. 델리만쥬
'12.12.30 2:51 AM (119.67.xxx.211)(115.136.xxx.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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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친노에서 유빠까지?
참내.. 비노,, 반노 인사들과 구민주계에 대해 비판했더니 친노에서 유빠까지 스펙트럼이 창대하네요.
근데 이젠 님 스스로 친노?
정동영과 김한길을 유시민보다 낫다고 한 사람이 친노라고요?
님이 뭔데 노무현 대통령을 입에 담지 마라 뭐라 하나요?
비상식과 편협과 해괴한 정신승리는 친노한테 악다구니 쓰며 온갖 거짓말과 모함을 일삼는 비노, 반노 지지자들이죠.
특히 구 민주계 지지자들을 낭닌구들이라고 하는데, 유빠들만 낭닌구라고 칭한 것처럼 야권지지층들을 또 분명시키려고 하네요.
뭐, 님들이 뭐라고 하던 민주당의 과거 역사를 알고, 지금 민주당 문제점을 아는 사람들은 친노 어쩌구 하면서 패악질 부리는 것에 동조 안 해요.
그 증거가 이번에 새누리로 홀랑 넘어가신 한화갑 옹이란 김경재 같은 위인들 아닙니까?
호남의 한을 근거로 뱃지 달고 국회의원 했던 사람들이 어떻게 새누리랑 배를 맞을 수가 있나요?
그걸 보고도 충분히 이해가 되던가요?
참, 그런 사람들이 민주당에 또아리를 틀고 있었으니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고, 참여정부 내내 총질을 서슴지 않았겠죠.
그렇게 정권교체에 열망이 있으면 야권지지자들이 요구하는 수검표 요구에 나서라고 민주당 의원들한테 청원이나 넣으세요.
보니까 수검표에 반대하는 인사들이 ㅅㄴㄹ알바 아니면 낭닌구들 같던데, 자꾸 자기 계파 주장만 내세우지 맙시다. 그 계파 잘 나간다고 뭐 얻어먹는 거 있나요?38. 물푸레10
'12.12.30 2:55 AM (1.243.xxx.67)풀잎사귀님. 천정배위원 아끼는 사람이라 차기 경기지사감으로 응원하고 지켜보던 지역민이에요. 그분의 중간사퇴로 이번 새누리당에 지역구 뺏기고 본인은 의원직도 없이 떠도는 모습이 안타까워 적은 글을 너무 색안경 쓰고 보시네요. 안철수를 응원 하신다면 그분을 의해 표 다진다는 마음으로 너무 날 세우지는 마세요.
39. 풀잎사귀
'12.12.30 2:55 AM (124.51.xxx.122)언제 친노 지지자들이 비노 반노 인사들 가지고 이런 글 쓴 적 있느냐구요?
오늘 처음 이런 글 쓰는 거라구요?
처음 쓴다는 글에 그동안 귀에 못이 막히도록 들어온
낙인찍기와 왕따가 고스란히 드러나네요.
평소에 그렇게 생각한 건지
혹은
처음 썼다고 주장하니 흔하게 돌아다니는 글들에 세뇌가 된 건지40. 델리만쥬
'12.12.30 3:00 AM (119.67.xxx.211)(211.36.xxx.82)
친노인사라면 맹목적이 되고 선이 되는. 그 논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악으로 규정해서 참. 그 님이 욕하는 민주당 이름으로 대선후보를 두번이나 냈습니다. 열린우리당과 민통당 이름으로 못 낸 후보를요. 이게 친노랑 아무련 관련 없다고 자위한다고 세상이 알아주지 않습니다. 노무현과 열린당에 표를 준 그 40대가 박근혜를 뽑기 위해 나왔다는 분노를 생각하지 않으면 필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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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원글님.
님이 쓴 글을 읽어보세요. 지금 계시판에 비노, 반노 싸잡아 비판하기 때문에 열받아서 이 글 쓴 건가요?
님이 정동영, 안철수 어쩌고 하면서 친노의 배타성 어쩌고 썼잖아요.
이 글은 야권의 단합을 위해서 쓴 겁니까?
그리고 민주당 후보로 이름 낸 게 두번 뿐인가요?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은 어디 한나라당 후보였습니까?
친노 후보로 나온건 이번 문재인이 처음이었죠. 정동영은 친노가 아니라면서요.
그래서 문재인한테 패배의 책임을 지게 하고 싶으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책임 지라고 쓰세요.
누가 뭐라 합니까? 그럼 거기에 대한 답을 하겟죠.
그리고, 참여정부 국정운영의 책임이 오직 정부에게만 있습니까?
여당에게는 없나요? 당시 여당이 열린우리당 아닙니까?
그러니 자연히 열린우리당의 핵심이었던 정동영과 천정배 같은 인물들에 대한 비난이 나오는 거고요.
오롯이 노무현 잘못, 친노 잘못으로 모는 게 더 비겁하지 않나요?
친노 딱지, 극렬 노빠, 패악질, 패거리, 선과 악, 이거 누가 하고 있는지 정말 모릅니까?
잘못한 놈한테 잘못했다고 하면 자기는 무조건 선하고 남은 악하고 말하는 겁니까?
그럼 친노한테 반감 많으신 분들은 비노와 반노가 한 짓은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보네요.
이번 선거 때 민주당 내 비노 반노 의원들이 태업한 것도 잘못이 아니고요? 그렇죠?41. 델리만쥬
'12.12.30 3:02 AM (119.67.xxx.211)풀잎사귀//
낙인찍기와 왕따가 고스란히 드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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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제 글 어떤 부분이 낙인찍기인지, 또 왕따를 시켰다는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세요.
이런 애매모호한 표현이야말로 모함이 될 수 있으니까요.42. 델리님
'12.12.30 3:06 AM (211.36.xxx.82)님이랑 길게 이야기 해봐야 대화가 통할거 같진 않고 제가 이 글을 왜 썼다고 생각하시나요?? 안철수에 대한 비판도 반노비노에 대한 비판도 없었는데 이 글을 썼다고 생각하시나요? 문후보 일부 극성팬들이 문후보 보다 안철수탓 다른 사람탓 하는게 열받아서 그들의 과거 행적 ㅇ적어본겁니다. 참 안타깝네요
43. 풀잎사귀
'12.12.30 3:11 AM (124.51.xxx.122)물푸레10/ 저는 안철수 응원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어요. 누구든 정권교체를 해주기를 간절히 바랬어요. 이번에 안철수와의 단일화과정에서 친노욕심으로 대선에 패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철수지지자인 것처럼 보이는 것 뿐이죠. 당내 경선과정에서도 합리적으로 해도 될 수 있었을텐데 무리하게 욕심을 부려서 당 동력을 떨어뜨렸다고 생각하구요.
천정배 의원에 대해서는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아마도 천정배 의원은 기득권을 버리는 과정으로 생각한 것 같구요.
이번 총선에서 전체적으로 공천에 문제가 있고, 특히 천의원 지역구에서 문제가 있었지 않았나요?
결과적으로 천의원의 판단이 잘못된 것으로 드러났다 해도 천의원의 의도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되지는 않고, 그 불리한 결과를 본인이 모두 감수한 것이니 더 뭐라 할 수 없지 않을까요?
천의원에 대한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비판이 있던 터라 거기에 반박을 하다보니 뉘앙스가 그렇게 느껴지시게 만들었네요.44. 델리만쥬
'12.12.30 3:12 AM (119.67.xxx.211)(211.36.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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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길게 이야기해봐야 대화가 통할 거 같진 않은데 이 글을 왜 썼는지 왜 물어보세요?
열 받아서 님이 쓴 글에 제가 동조해야 하나요?
제가 아는 사실과 전혀 다르고, 관점도 다르니 반박할 수밖에 없지 않나요?
저요 82쿡 눈팅만 하던 사람이에요. 전 글도 안 썼어요. 한 번 확인해보세요.
제가 님 글에 오늘 좀 발끈한 건 사실이에요.
그런데 님이 어떤 계기로 친노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뭐 쓰다 보니 어쩌다 제가 친노 지지자가 되었지만 - -;;;) 이런 식의 글 쓰지 마셨으면 해요.
마찬가지로 문후보 지지자들도 이런 식의 글 안 썼으면 하고요.
이런 식의 글이 결국 지지자들을 이간질시키고, 감정의 골을 깊게 하거든요.
근데, 한 번쯤 민주당 과거에 대해 김대중 대통령부터 지금까지 정리해야 할 필요는 있겠네요.45. ..
'12.12.30 3:15 AM (115.136.xxx.97)119.67.xxx.211//
내가 유시민보다 낫다고 했습닜까 비슷한 부류라고 했잖아요.
내가 한화갑이나 김경재 이해된다고 했습니까.
이젠 헛것이 보이나 보죠. 그러식으로 자기와 다른사람을 왜곡해갔군요.
님같은 극렬 지지자들은 자기와 생각이 다름 노통 지지했어도,
적으로 몰고가죠.
지금 어느계파가 잘나가는데요, 먼저 저보고 난닝구라고 했던것은 님입니다.
내가 친노라는것을 믿던지 말던지,
한때 노빠는 유빠여만 한다고 외치던 모습들이 생각나는군요.
노통 지지자중에 유시민에게 실망해서 돌아선 사람들 많았는데
그것도 인정을 못하더군요.
정권교체 열망하던 48%가 넘는사람들이 지금 수검표 찬성하나요.
몇명이나 했는데 님들이나 하세요. 주제넘게 남에게 요구하지말고,
세상사람들이 다 님들 같아야 하는것 아니잖아요.
님들이 정의도 상식도 아닌데..
나와 다름 사방에 적만들지 마시구요.
님 갈길이나 가세요.46. 델리만쥬
'12.12.30 3:28 AM (119.67.xxx.211)(115.136.xxx.97) //
아니 언제 친노 지지자들이 자신들이 정의고 상식이라고 했나요?
전 원글님이 쓴 글에 반박했을 뿐입니다. 반론을 제기하면 사방에 적 만드는 건가요?
님들이야말로 대선에 진 것만 생각하지, 이번에 문재인이 얻은 표수는 별로 안중에도 없죠?
뭐 안철수의 힘+높은 투표율+정권교체의 열망 기타 등등의 이유로 이번에 얻은 득표수를 평가 절하시키면서 문재인한테 모든 책임을 몰아가려는 거 아닙니까?
난 이런 것에 반대한다고요.
야권의 인물을 키우지 않고 죽이려는 이런 행태요.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보인 비노, 반노에 대한 태업행위에 대해 비판하는 건요, 이번만 그랬던 게 아니기 때문이에요.
2002년 대선 때도 그랫어요. 그때도 노사모와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선거운동햇어요. 자원봉사 하고요.
이번에도 역시 그랫고요. 선거 초반에 선거지도부도 없이 선거운동 한 거 알죠?
이런 행동들을 그냥 넘어가면 다음에 또 안 그럴까요?
자기 마음에 안 드는 후보 나오면 그래도 된다고 생각합니까?
그래놓고 국민들의 정권교체 열망을 저버린 무능한 후보이므로 문재인을 욕하고 흔들어야 합니까?
이래 가지고선 다음엔 정권교체 이룰 수 있을까요?
님들이 자꾸 나를 친노로 모는 이유를 문재인을 감싸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엄밀히 말해 문재인을 감싸는 게 아니라 선거 기간뿐만 아니라 참여 정부 내내 뒤에서 총질한 놈들에 대한 비판입니다.
자꾸 나한테 친노 딱지 붙이면서 사방을 적으로 만드니 어쩌니 이런 개 소리 집어치우고, 문재인한테 책임을 묻고 싶으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책임지라는 글이나 쓰세요.
아, 그리고 정동영이 대선 패배의 책임을 졌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조 위에 제가 쓴 댓글 중에 정동영이 대선 패배하고 나서 한 행동들을 적은 게 있어요. 거기에 대해 반박할 게 있으면 반박해주시고요.
혹시 정동영처럼 하는 게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는 건가요?47. 델리만쥬
'12.12.30 3:41 AM (119.67.xxx.211)풀잎사귀
그런 식으로 따지면 문재인은 대통령 욕심나서 비례대표 버리고 부산출마 한겁니까?
--------------------------------------------------------------------
이건 또 뭔 소리야?
님 비례대표가 뭔지나 알아요?
대통령 욕심나서 비례대표를 버렸다니.. - -;;;;;
편하게 비례대표로 국회의원할 수 있는데 지역주의 깨기 위해 부산에 출마했다는데,
여기서 웬 대통령 욕심?
문재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으면 비례대표 달고 전국 누비면서 자기 얼굴 알렸겠죠.
그게 인지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니까.
원래 대통령 되고 싶은 사람들은 대선 앞두고 전국 누비며 얼굴 알릴려고 애써요.
그런데 문재인은 부산에서 국회의원 한 석 건지는 걸 더 중요하게 생각했죠.
하긴 이 점 때문에 문재인 비판하기는 했어요.
문재인의 약점이 인지도 부족인데, 지금 부산 사상에서 바닥 누비고 다닐 때냐고요.
사실 총선 때 문재인이 비례 달고 전국으로 선거운동 다녔으면 인지도 부족이란 약점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을 거라는 아쉬움은 들어요. 이 점은 문재인 잘못 인정!48. 나다
'12.12.30 7:50 AM (1.233.xxx.71)델리만쥬님, 정말 공부가 많이 됐어요.
제가 심정적으로는 느끼면서도 명확히 정리하지 못하는 부분을 참으로 이성적으로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49. ..
'12.12.30 10:03 AM (115.136.xxx.97)문재인 대선패배의 원인 정리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763530&cpage=2...50. 저도
'12.12.30 10:28 AM (119.203.xxx.48)델리만쥬님의 댓글에 민주당 역사에 대한
정리가 되었네요.
서로의 의견을 차분히 개진한 글
잘 읽고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토론하시는 분들이야 열 받았겠지만....^^;;51. twotwo
'12.12.30 10:37 AM (218.209.xxx.52)민주당 역사도 모르고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그냥 쓰신 글이네요..
52. ***
'12.12.30 12:59 PM (58.226.xxx.90)델리만쥬님 댓글 잘 읽었어요
어느정도 흐름이 파악되네요53. 아래 글 댓글 보고 판단하세요
'12.12.30 4:53 PM (211.202.xxx.240)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455480&reple=9702812
오늘 김근태님 1주기입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763356&cpage=&...54. 아 참
'12.12.30 5:32 PM (211.202.xxx.240)노통은 당시 싸우는거 봉합하기 위해
딴나라당에게 대연정까지 제안하였습니다.
심지어 지역주의 허물기 위해 호남 10표가 영남 1표와 같다 이런 얘기 까지 했죠.
박근혜에게 총리 맡아달라했죠. 그에 대한 반응들이 어땠는지는 각자 찾아보세요.
근데 같은 편끼리 싸우다니... 어리석은 극성 지지자들 정신 좀 차리시길...
노통이 지금 이러는거 보고 저 세상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 듯.,55. ,.
'12.12.30 7:25 PM (118.46.xxx.99)아참님
그럼 그네 공주님이 대통 된거 잘된건가요?
노통님이 바라던 거니까요
한나라당이 정권 잡아도 나라 안망한다고 하고
노통은 내가 정권 재 창출할 의무가 있느냐고까지 했는데
노 문 지지자들은 그네 공주가 된걸 왜 그렇게 싫어할까요?
부산 정권이 아니라 그런가?56. ..님
'12.12.30 7:40 PM (211.202.xxx.240)님이 만약 박근혜 지지한 새눌당 지지자면 이런 말 자격 없으십니다.
아님 왜 이런 글을 쓰신건지 모르겠고요.57. .....
'12.12.30 11:29 PM (118.35.xxx.122)82쿡에서 문재인위로성금을 걷는것보고 깜짝 놀랐어요.마치 문재인,노무현교주와 광신자들을 보는 느낌...따로 왕국을 만들어서 나갔으면 좋겠어요.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대통령을 맘껏 그리워하고 아름다운 사람을 통치자로 두면 그들은 정말 행복하겠죠.얼른 나가세요.그리고 애꿋은 사람들 바보 얼간이로 만들지말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당신들만의 왕국을 꾸려보시길....
58. 전에
'12.12.31 1:20 AM (211.246.xxx.244)저도 여기 게시판에 왜 친노들이 그리 공격받는지 궁금하다는 글 올린 저 있었는데 델리만쥬님 글 보고 많은 공부 되었습니다..
59. 저장해요~ ^^
'13.1.1 4:02 AM (121.135.xxx.70)친노..천천히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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