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쪽은 부정선거 강행하고 당선으로 일사천리 진행시키려하고
한쪽은 지금 구심점도 없고 무엇을 어떻게 대처하려는지에 대한 발표도 없다.
국민은 국민이 나서서 자신들의 일을 처리해야 하나?
구심점 없는 정치 도둑이 횡행하는 정치
국민의 주권이 강탈된 비상시국이다.
명백한 부정선거가 드러나니 이젠 기자와 방송을 동원해서라도 그걸 덮으려 하고 있는데 이러면 이럴수록 국민의 주권은 뒤로 물러설 자리가 없다.
국민은 국민회의라도 결성해야 한다.
민주당이 안되면 국민은 국민의 자구권을 발동해야 한다.
한가한 연말연시를 보낼 그런 상황이 아닌 전쟁에 가까운 비상시국입니다. 평화의 시간으로 한가한 연말연시를 보내는게 국민의 꿈이겠지만 지금은 전쟁에 준하는 그런 엄혹한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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