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말
'12.12.29 4:14 PM
(110.70.xxx.182)
내가 하고 싶던 말이네요
2. 혀니랑
'12.12.29 4:14 PM
(175.119.xxx.247)
그냥,,울고 싶을 뿐!~
아직 우리가 복이 없는 건가 싶다가도 울화통이 치밉니다.
3. ...
'12.12.29 4:15 PM
(223.222.xxx.23)
I know, We all know except 51%....
4. 델리만쥬
'12.12.29 4:15 PM
(119.67.xxx.211)
문재인 씨는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에 이은 야권의 세 번째 대통령이 될 만한 충분한 자격과 능력과 매력을 갖춘 분이지요.
아마 앞으로도 이 분 만큼 모든 면을 다 갖춘 대통령 후보는 나오기 힘들 겁니다.
그러므로 야권과 야권 지지층은 문재인 씨를 중심으로 단단하게 뭉쳐야 합니다.
그러면 5년 후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을 볼 수 있을 겁니다.
5. 아기자동차 뿡뿡이
'12.12.29 4:16 PM
(124.5.xxx.69)
봐라. 봐!
51만 모르고 다 안다.
6. 호박덩쿨
'12.12.29 4:16 PM
(61.102.xxx.161)
다음에 또 추대합시다
7. 좌파의 절망
'12.12.29 4:16 PM
(121.131.xxx.221)
http://www.koreatimes.co.kr/www/common/printpreview.asp?categoryCode=351&news...
출처 원문 링크입니다.
8. ㅠ.ㅠ..
'12.12.29 4:17 PM
(116.37.xxx.10)
진짜 ㅠ.ㅠ..
9. 내말이요
'12.12.29 4:17 PM
(223.33.xxx.231)
생각하면 할 수록 넘 아쉽고 아깝고.
진짜로 속에서 천불이~ㅠㅠ
10. 이런 내용도
'12.12.29 4:18 PM
(58.143.xxx.120)
이제야 알게되네요. 국민 절반은 더더욱이 몰랐겠지요. 안타깝네요.
11. 모르죠...
'12.12.29 4:18 PM
(211.201.xxx.173)
51%가 정말 몰랐는지, 모르는 걸로 꾸며졌는지..
12. ...
'12.12.29 4:21 PM
(121.157.xxx.173)
51% 도 저것들이 조작한 수치 겠지요..
문재인이 과반 넘었다..에 500원 겁니다..
13. 기자 ? 그냥 똘아이 같은데요!!!
'12.12.29 4:28 PM
(210.101.xxx.231)
김일성이나 김정일 존경한다는 백인도 꽤 있습니다.
아무리 친노들이 미국물 먹고 싶어 환장을 한 사대주의자들이라고 해도, 적당히 상대 수준보고 사대를 해야지요...
오바마 시진평 각 유럽 정상들 뭐 그런 논평을 보세요.
어디에 난 기사인지 ? 어디 기자인지도 모르는 이상한 사람글 퍼나르면서, 정신승리 그만 하세요.
14. 원글님
'12.12.29 4:28 PM
(223.222.xxx.23)
전 만원도 걸 수 있어요. ㅠ ㅠ
15. 그만~~~
'12.12.29 4:30 PM
(61.106.xxx.113)
이런 기사보면 너무 너무 화가 나서 미칠지경!!!!!!
수개표 부터 다시 실시하자!
16. ...
'12.12.29 4:30 PM
(218.234.xxx.92)
박정희 존경한다고 하면 식견 있는 기자고, 문재인 좋은 사람이었다고 하면 똘아이 기자고...
이중잣대에 이제 익숙해져야 하는데 거참...
17. 문후보님
'12.12.29 4:32 PM
(112.154.xxx.233)
볼수록 대단한분이세요 ㅠㅠ
18. 에휴~
'12.12.29 4:33 PM
(101.98.xxx.119)
억울하고 억울해서 미칠까봐서 참고 있어요.
믿기지가 않아요. 아직도...
19. 후아유
'12.12.29 4:38 PM
(115.161.xxx.28)
다음에 하면 되죠.뭐. 근데 ...과연 52%가 알아줄까
20. ㅠㅠ
'12.12.29 4:41 PM
(121.130.xxx.228)
다시 찾아와요!!
우리 다시 찾읍시다 제발요!!
21. 제가
'12.12.29 4:41 PM
(58.125.xxx.252)
통 tv를 안 봐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세상이 너무 조용하네요.
51%라고 문재인의 됨됨이를 의심한 사람은 없을걸요.
다만 두려웠을지도 모르죠. 저런 깨끗한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더럽게 살아온 우리 생활이 다 뒤집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그런 사람들이 기를 쓰고 밥숟갈 지키는 데 혈안이 됐던건 아닐지요..
민도가 아직도 많이 낮습니다.
신경질 나요..ㅠㅠㅠㅠ
22. 후아유/
'12.12.29 4:43 PM
(223.222.xxx.23)
다음은 없어요, 이번에 그냥 넘어가면
기술은 더욱 발전할 거고
약간의 꼬투리도 안 남기는 방법으로 저들은 영구집권의 길로 갈겁니다.
국민들은 그 전에 자포자기하고 좀비화 되겠죠.
23. 외국^^
'12.12.29 4:45 PM
(121.180.xxx.202)
세계지도자 2위 ~5위 거론되는데 박정희는...., 이런 문재인 찬양드맆은 촌빨날림
24. ...
'12.12.29 4:55 PM
(180.71.xxx.115)
51%저것들 조작이죠
문재인후보가 과반 훨~신 넘었어요
익히 알고있었습니다
ㅂㄱㅎ 아마 40%초중반에서 멈췄을겁니다
25. 아이구
'12.12.29 4:59 PM
(110.70.xxx.182)
여기 일베
회원 둘 있네요
일벡가 만날 이야기하는 세계지도자 어쩌구 타임 어쩌구 다 딱 strongman 해석이예요 타임에서 좋던 나쁘던 큰 영향을 준 지도자 뽑은건데 언제 훌륭한 지도자로 바꿔서. 제가 확실히 기억하는건 마오쩌둥도 같이 들어있는건데 다른 사람들 기억안나네요
원조 빨갱이 박정희 마오쩌둥과 같이 뽑혀서 일베 신났는지 묻고싶네요
26. 최고를 외면하고
'12.12.29 5:01 PM
(211.194.xxx.153)
차악도 아닌 최악을 두 번 연속 선택한 이 나라에서 오늘도 살고 있지요.
27. 스마일1234
'12.12.29 5:05 PM
(221.161.xxx.14)
수개표나 다시했으면 좋겠어요..
28. Caillou
'12.12.29 5:13 PM
(182.218.xxx.58)
견디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문득문득 참아낼수 없는 눈물은..어쩔수 없네요.
저보다 어려운 분들도 많을텐데 ..
눈물만 흘리고 있는 제가 한심하기도 합니다.
어여어여 극복하렵니다!!!
29. 스뎅
'12.12.29 5:14 PM
(124.216.xxx.225)
어후 복장터져..ㅠㅠㅠㅠ
30. 사람보는 눈은
'12.12.29 5:38 PM
(125.186.xxx.64)
왹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다 같죠!
단지 조작된 것이 문제일뿐!
31. 꿈꾸나요
'12.12.29 5:58 PM
(211.208.xxx.150)
완전체라고 생각해요
외국인눈에도 보이는게 왜 우리 국민들 눈에는 안보이냐구요ㅠㅠ
문재인님 발끝에라도 미치는 보통사람에게 밀렸다면 이렇게까지 허탈하지는 않을꺼에요
닥은 정말.....후보로 나와서는 안되는... 나올 자격도 없는 그런 인간이잖아요
닥 찍은 사람들한테 너무 화가나요
32. 가슴 아파
'12.12.29 6:05 PM
(182.213.xxx.131)
외국기자가 박근혜를 평한 트윗이랑 너무 비교되네요.
박근혜는, 현실에 기반한 구체적인 공약이 단 하나도 없다.
핵심없는 말을 길게 늘려서 하는데 선수. 욕 약간.
33. 쩡우엄마
'12.12.29 6:30 PM
(1.236.xxx.151)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그분믄 생각하면 진정 . . 이대로 흘러가야만 하는가 . .
34. 나무꾼
'12.12.29 6:35 PM
(218.157.xxx.201)
210.101...231 정직원은 토요일도 근무 하시는군요
똘아이 기자가 쓴글이 그리 가슴이 아푸신가
35. ..
'12.12.29 6:51 PM
(118.216.xxx.130)
우리에게 너무 멋진 당신이었는가...
정말 아쉽다.
아직 우리는 이런 대통령을 가질 자격이 없나보다
36. ../
'12.12.29 6:54 PM
(223.222.xxx.23)
그런 패배적인 말은 하지 맙시다.
우리 48% 플러스 알파들에겐 충분하 자격이 있습니다.
저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겁니다.
힘을 모아 이 난국을 헤쳐 나가자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두번 다시기회는 없습니다.
영영 미래도 오지 않을 거구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자조와 한탄은 적보다 무서운 겁니다. 떼끼!!!
37. ..
'12.12.29 7:00 PM
(118.216.xxx.130)
네...^^;;
38. 전적으로
'12.12.29 7:31 PM
(121.190.xxx.242)
공감 해요...
권력에 욕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나서는 성품도 아닌데 나서서
지지하든 안하든 전국민을 투표하게 만든걸요.
48%도 뭍히기 아까운 엄청난 결과 입니다.
여전히 변함없이 지지하고 존경해요.
39. 아싸라비아
'12.12.29 7:42 PM
(119.67.xxx.200)
그래서 멘붕인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저 문님께 죄송스럽고 우리의 박복함에 울화가 터질 일이고...ㅠㅠㅠㅠㅠ
40. 한국 수준을 넘는겁니다
'12.12.29 7:43 PM
(110.32.xxx.1)
한국인들은 저런 대통령을 가질 수준이 안됩니다.
박그네같은 대통령이나 뽑고
복지축소에 의료민영화 등으로 탈탈 털려야 할 팔자와 주제입니다.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니 할 수 없어요.
41. 이래서
'12.12.29 8:12 PM
(118.37.xxx.236)
선거후 3일동안 정말 가슴아파서 얼마나 눈물이 나오던지.... ㅠ.ㅠ
42. 밀가루
'12.12.29 8:15 PM
(211.104.xxx.171)
1470만 표가 정말 엄청난 거죠. 이제 막 정치권에 들어선 인물인데 아무리 정권 교체의 열망이 담겨 있었다 해도 실로 어마어마한 지지율이었다고 봐요.
그네 할매랑은 지적 수준, 인격, 성품 어디 하나 비교가 안되는 분인데..
아 정말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나요ㅠㅠㅠ
43. 긴머리무수리
'12.12.29 8:35 PM
(121.183.xxx.103)
정말,,뭐라 할 말이 없네요..
어쩌면 우리나라는 이렇게도 어리석은지................
44. ..
'12.12.29 9:00 PM
(59.3.xxx.125)
빼앗긴 대통령직...절대로 잊지말고 기억할께요.
45. ..
'12.12.29 9:01 PM
(112.148.xxx.220)
역대 두번째로 많은 표를 받으셨죠.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우리모두 이번 대선으로 많은 성장을 하게된 것 같습니다.
선거에서 패한 후보가 아니라, 역대 2번째로 많은 표를 얻으신 대통령 후보로 기억하고 싶어요.
성공은 아니더라도 "승리"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6. 내일
'12.12.29 10:14 PM
(211.246.xxx.182)
넘 맑은분이라...
우리나라 기성세대는 적응하기 어렵죠
일번 찍고오신분들도 참 인물이라고...
박당선자께서 국민통합? 한다했으니
문후보님의 정책들과 그분의 따듯한 마음도
같이 아우르길 기도합니다.
어려운 사람들이 더 나락으로 떨어질까
넘 두렵고 걱정입니다...
47. 쓸개코
'12.12.29 10:40 PM
(122.36.xxx.111)
에이 속상해..
48. 위에
'12.12.29 10:47 PM
(98.110.xxx.149)
이 글 싫어하신 두분, 원문은 그냥 야권이 이런 후보를 가지고도 어떻게 선거를 말아먹었나 하는 글입니다. 즉 야권에게 하는 쓴소리인거죠. 한국에 대한 책을 여러권 쓴 작가가 Korea Times에 기고한 글입니다. 진 사람들끼리 이런데서나 모여서 서로 위로나 하겠다는데 이긴편에서 뭐가 두려워 꼭 들어와서 흔들어 놓아야 하나요. 어쨌거나 님들은 이겼잖아요. 더 자신 있으셔도 됩니다.
49. 저는
'12.12.29 11:06 PM
(210.121.xxx.60)
문재인님 다음엔 안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본인 희망대로 더러운 정치판에선 멀지감치 떨어진 삶을 사셨으면 싶습니다. 두번씩 그 힘든 길을 가라는 건 너무 욕심이죠. 가혹하다고 생각해요. 설령 당선이 된다고 해도 가시밭길이 뻔한데...
50. 크크크
'12.12.29 11:22 PM
(175.200.xxx.121)
윗님처럼문재인이제변호사만했으면해요
51. 82가
'12.12.29 11:24 PM
(211.108.xxx.205)
원래 이런곳이군요 ...... 쩝
52. 뭐
'12.12.29 11:44 PM
(14.63.xxx.109)
기고자의 취향상 당연한 거 같아요.
53. 또 승질난다..
'12.12.29 11:55 PM
(125.177.xxx.190)
아무래도 뺏긴 느낌..
54. 분당 아줌마
'12.12.30 12:14 AM
(175.196.xxx.69)
그러니까요.
지금 국민적 멘붕 상태인 것은 그만큼 아까운 분을 아부지 뺴고는 택도 없는 이한테 빼앗겨 버려서겠죠
55. 린다
'12.12.30 2:11 AM
(110.70.xxx.22)
생각할수록 미치겠슴ㅠㅠ
51% 앞으로 직접 체험해 보시길...
당신들이 얼마나 엄청난 짓을 저질렀는지...
56. .....
'12.12.30 3:11 AM
(203.248.xxx.70)
전문이나 읽어보고 말씀하시죠.
이 글의 주제는 문후보가 잘났다는게 아니라
좌파-민주당-의 실책에 대한 비판입니다.
대선에 출마한 '좌파'후보들 중 문후보를 제일 높이 평가하고 있긴 하지만
저 문장만 가져와서 이런 식으로 글쓰는 것도 우습군요.
57. ...
'12.12.30 3:15 AM
(90.0.xxx.96)
좌파고 나발이고.. 아깝다 진짜
인품 그동안의 살아온 이력 사법연수원 수석 브레인에 게다가 외모까지 어느것 하나 부족한게 없는 후보였는데..
58. 진심
'12.12.30 10:30 AM
(221.165.xxx.70)
50대 중반입니다. 서울에서만 살았고 근대사 격동기때 카더라 통신이 정말일까 하면서 살았습니다.
민주화라는 물결에 다양한 언론을 접하고, 정말 내가 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이 맞나 하는 생각도 들었죠.. 언론 정말 중요하더군요, 같은 사실을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고 ...
지금 우리가 이념의 시대를 살고 있는지, 왜 우리가 극좌, 극우로 표현되어야 하는지...
전쟁을 겪은 50대이전의 사람들의 반공의식을 일부 이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과연 50대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을지요, 그래도 민주화의 격동기에 있었던 사람들인데....
나이에 비해 대통령 선거권이 생긴지도 얼마 안되었지만, 이번처럼 진심을 담아 선거를 해보기는 처음입니다.
동일한 패턴으로 음직이는 개표방송을 보고 이게 뭐지 하는 생각과 뭐라고 할 수 없지만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민주당이 이제는 좀 잘했으면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59. 어휴
'12.12.30 11:02 AM
(175.234.xxx.199)
좌파고 나발이고 어찌 문님이 그네할망구하고 비교가 되냐구요
기가 차고 코가 막혀서 우리나라 국민들 암만
백번을 생각하고 이해하려 해도 도무지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그네할매,
딱 국민의 수준만큼의 대통령이란 생각이네요.
60. 굴음
'12.12.30 11:40 AM
(180.182.xxx.195)
지금도 문재인님 기사나 사진만 봐도 울컥하고 눈물이 나요. 지금 상황을 아직도 받아들이기 힘들고 이 현실을 믿을수가 없어요. 사람 그 자체만 놓고 봤을때 정말 박근혜와는 비교선상에도 둘 수 없는 분이시죠.
61. 몽돌
'12.12.30 1:54 PM
(121.138.xxx.84)
친노패거리짓을 용인한 사람으로 평가되던데.....똑같다고..
62. 잊지 않겠습니다.
'12.12.30 2:08 PM
(121.125.xxx.247)
내 마음 속 소중한 분 사람이 먼저다 영원히......
63. 들리는말
'12.12.30 2:09 PM
(203.90.xxx.78)
-
삭제된댓글
투표 용지도 1월말에 소각 해버린다는
근데 방송, 여론은 모두 새누리에 편향적 보도로
공정한 방송은 볼수가 없고
뉴스가 될만 한 팩트들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좌파 성향이면 빨갱이로 색깔 입히고
세상이 두렵고 무섭네요.
64. ...
'12.12.30 4:04 PM
(125.189.xxx.32)
완전 동감합니다. 문재인 이상의 멋진 대통령 후보는 더이상 한국 역사에 없을 거 같아요. 한국이라는 나라자체도 정상도아니고 국민성도 수준이하인데, 저런 분이 대통령이 될리가 없죠. 대통령이 되도 걱정이예요.. 5년내내 물어뜯을테니까. 우리나라 국민성 한마디로 말하면, 노예근성바닥에 깔고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는 비굴..노예자처하는 사람들한테 민주시민은 언감생심이죠. 스스로 민주시민이되어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모르니까.. 그저 박정희같은 독재자가 밥먹여주고 자신들을 다스려주기를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