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 가입하고 왔습니다.

[사람사는세상]

새해부터 후원하려고 합니다.

소액이지만 보탬이 되고 싶어요.

게시판 글을 보니

후원중단 요청글이 페이지마다 있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82쿡 선배님들....

문재인님 지지하고 응원하신다면

노무현재단 후원에도 힘을 실어주세요. ㅠㅠ

그래야만 우리의 문님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만약 제 글이 문제가 생긴다면 삭제할게요.

마음이 너무너무 아픈 2012년 겨울 끝자락입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들~

[잘하셨어요]

저도 가입하러 갑니당~

[..]

저도 오늘 가입하고 왔어요..
후원자수가 너무 적더라구요ㅠ
그동안 가입하자 생각만 하다 차일피일 미뤄졌는데
소액이지만 저도 가입하고 나니 마음이 조금은 후련하더라구요..
노무현 대통령님만 생각하면 가슴 아프네요..

[저도 회원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노무현재단 같은 곳..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적은 마음이나마 보탰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민주주의 국가를 위해서요.

[00]

저도 소액이지만 후원하고 있는데 너무 적은 인원이라서 가슴이 먹먹해지더군요
관심있으신 분들 한번씩 둘러봐주세요~~

[저도]

가입했어요.

[꾸지뽕나무]

저도 행동으로 옮겨야겠어요.
돈이 많으면 얼마나좋을까요ㅜㅜ
가난해서 마음만큼 도울수없어 슬픕니다ㅠㅠㅠㅠ

[저도]

어제 문님 글보고 가입했어요
뉴스타파랑 노무현재단은 소액이라도 계속 하려구요...

[꾸꾸양]

저도 생각만 하고 있다..
지금 바로 가서 가입했습니다.
어제 문의원님 헌정광고로 가슴 먹먹해서
새벽까지 잠을 못이뤘습니다....
지금도 계속 봐도 봐도 가슴이 미어지네요 ㅠㅠ

[toosweet]

저도 후원자입니다. 내년에 함국동아가면 봉하가려구요...기쁘게 가고 싶었는데..

[사람사는세상]

아흑..ㅠㅠ 댓글보니 눙물이.....ㅠㅠㅠ

[저도.. .]

다른 건 줄여도 노무현 재단에 하는 후원은 줄이지 못하겠어요.
문자만 받아도 통장에서 재단 이름만 봐도 눈물이 핑 돌아요.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따로 아이도 후원을 하도록 할 생각이에요.

[저 역시]

고맙습니다ㅠㅠ 저도 매년 10만원씩 하고 있는데, 할 때는 조금 힘들어도 하고 나면 뿌뜻하더라구요^^;;;
앞으로 돈 버는 한 평생 한다는 기분으로 하고 있습니다^^;;;

[^^]

저도 어제 신청했어요. 그래도 위안인건 어제 가입할때 그날의 가입자 수 97이었는데 106명인가로 늘었더라구요. 82언니들 이구나 싶어 감사했다는...^^

[꾸지뽕나무]

방금 사람사는 세상에 가서 정기후원가입도 했구요
지금 봉하장터에서 장보고 있네요~
왜 이제야 이러고 있는지ㅠㅠ 후회도 하면서요......

[잉글리쉬로즈]

기쁘네요^^ 회원 되면 만찬에 초대하기도 하는데, 이번엔 박원순 시장과 이해찬 의원 와서, 달님 지원 연설하셨어요. 혼자 오도카니 앉아있었는데 내년엔 그 자리에 82쿡 사람들 한 테이블 앉았으면 좋겠어요^^ 노랑색 넘넘 이쁜 다이어리도 받으실 거예요.

[샘이슬]

저도 후원회원입니다.

최소 금액의 연회원이었는데 월회원으로 해서 조금 더 하려구요.

[기존회원]

내 삶이 힘들다는 핑계로 그간 후원금을 제대로 보내지 못했습니다
반성하고요..새로이 가입해 주시는 82님들께 고마움 전합니다

[...]

저두 어제 베스트글 읽고
봉하장터에서 만두랑 떡국떡 맛있다고 해서
8만원 정도 신청했어요....

[뮤즈82]

저도 후원자 입니다.노대통령님 서거 3주기에 봉하마을에 갔다가 노무현 재단에 가입 신청 했습니다.
맘 속으로는 진작 가입 할려고 했지만 뒤늦게 가입했습니다.
많이들 후원부탁 드립니다.
문재인님을 위한 후원 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문재인님의 국민이 되고 싶어 하는 1인 입니다.

[.....]

후원중단 요청글은 누가 썼다는건가요?

[사람사는세상]

윗님 여기 게시판이 아니고
노무현재단 게시판이요..

[봉하장터]

연잎찰밥 맛있어요~~^^
한번에 10개씩 주문해서 냉동실 넣어두고
가끔 주말 별미로 정말 좋아요.

노무현 재단 가입하러 갑니다~~

[사람사는세상]

많은 분들이 가입하셔서 도움이 되었음 해요.

노무현재단을 지켜야 문후보를 지킬 수 있단 말씀에
공감합니다.

[필경이]

님 반갑습니다
저도 대선 직후 후원 가입했어요
오늘 노무현재단 부산 여성회원 모임있었다는데 토요일 근무라 가도 못하고
아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