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 위장이 엄청 예민하고약해서, 컨디션이 안좋고 특히 몸에 냉기까지 들었을때 뭐먹으면
응급실 갈정도로 심하게 급체하거든요
삼일전쯤 몸상태가 딱저래서 급체할까봐
첨에 일부러 하루 굶었는데요
엄마도 지방가셔서 혼자있는데다
몸에 힘도없고 식욕도없고 몸살처럼 힘들다보니 귀찮고 의욕도없어서 어찌하다보니 삼일째 굶게됐어요..
그런 몸상태서 오늘 아파트분리수거날이라 힘든몸을 이끌고 쓰레기 분리수거하러 추운데 몇번 왔다갔다 했더니 몸이 완전 천근만근 힘드네요 ㅠㅠ
이럴때 보통 미음부터 시작해야하지만
이상하게 입맛도 너무없고 먹기싫은데
그나마 호박죽이 좀 땡기눈데
삼일굶고 저런 몸상태에서
바로 호박죽 먹어도 될까요??
저처럼 평소에도 위장안좋고 소화력 나쁜사람은 이럴땐 뭐먹는게 좋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칠 굶고 바로 호박죽 먹어도되나요??
.. 조회수 : 2,904
작성일 : 2012-12-29 12:53:54
IP : 175.223.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29 12:55 PM (110.14.xxx.9)뭐라도 드시는게 좋을듯 삼일씩이나 굶다니요
2. ...
'12.12.29 1:01 PM (61.43.xxx.48)밥따로 물따로 위장에 최고예요.
밥을 오래씹어서 입에서 죽을 만들어 삼키세요. 국 없이 국물 없이 한 그릇 드시고 물은 두시간 후에 드세요.3. ㅠ
'12.12.29 1:02 PM (124.5.xxx.69)밥을 푹~~~삶아서 좀 걸쭉해지면 그 물을 조금씩 드세요.
그리고 죽은 내일 정도 드시는 게 좋을 거 같고요.
아님 죽에다 물을 좀 더 넣고 다시 끓여서 미음처럼 만들어서 조금씩 드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4. 원글님때문에
'12.12.29 1:05 PM (203.142.xxx.3)로긴했네요.
위에 ㅠ님 글처럼 미음부터 드셔야해요.
슝늉보다 조금 더 진한 죽부터 드세요
그리고 그게 적응이 된 뒤에 호박죽 드세요.
그게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5. ..
'12.12.29 1:15 PM (175.223.xxx.41)답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위장이 약해 컨디션안좋고 몸에 냉기들었을땐 급체를 잘해서 먹는것이 편하지가않고 좀 두려울때도 많아요
급체보단 배고픈게 차라리 나으니까
몸안좋을땐 급체에대한두려움에 식욕도없어지고 굶다보면 혼자있을땐 이삼일 굶을때가 종종 있게되네요..
오늘은 미음먹고 낼부터 호박죽 먹어야겠네요..
추운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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