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뉴스봐~박여사는 화장을 왜저리하는지...

car 조회수 : 5,176
작성일 : 2012-12-29 01:12:09
전부터 느꼈던건데 왜 저분은 화장을 아니 아이라인을 눈꺼플밑에가 다보이게 뜨게 그리는걸까요??
요즘 그런거 보기 싫어서 일부러 눈채워주는 점막화장을 하는데
안그래도 게슴치레한 눈 더 음흉하게 보여요...
엄마들도 액상아이라인으로 찍~ 긋듯이 화장해서 라인밑살보이면 되게 촌스럽다 생각했었는데
하물며 저런분은 화장해주시는 분이 따로 계실것같은데.... 이해불가.....
머리도 억지로 짧은머리 틀어올린듯 밑에 짧은멀 다 빠져나오고....
촌스러촌스러....
암튼 오늘 마감뉴스보다 별게 다 트집잡고싶은 사람이었네요
^^
IP : 220.77.xxx.17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진한아짐
    '12.12.29 1:13 AM (92.228.xxx.94)

    그래서 제가 속상해요. 언제 꽃이 화장하던가요.
    이쁜 얼굴이 화장땜에 괴물같아보여 속상 ㅠㅠ

  • 2. ...
    '12.12.29 1:15 AM (61.43.xxx.48)

    타이탄 아룸. ^^;

  • 3. twotwo
    '12.12.29 1:20 AM (218.209.xxx.52)

    누가 조언 해줘도 듣지 않는다잖아요..
    그리고 뒷끝 있어서 절대 용서 않는다고...친박 유승민 보세요.
    독단적이고 너무 밀실에서 뭔가 이루어 진다는 말로 요즘 코빼기도 안보이잖아요..원조 친박인 유승민이요 ㅋ

  • 4. ..
    '12.12.29 1:20 AM (110.47.xxx.18)

    화장땜에 괴물같아보여 ㅋㅋㅋㅋㅋ 2222222

  • 5. 흠..
    '12.12.29 1:20 AM (220.77.xxx.22)

    근데 실물 보면 디게 고상하고 곱다던데요.
    그냥 들은 얘기니 뭐라 그러진 마시구요.ㅡㅜ

  • 6. 감아도 뜬것처럼
    '12.12.29 1:22 AM (111.118.xxx.36)

    떠도 감은것처럼..
    은근~~~~~한 꽃중의 꽃
    잡솨도 굶은것처럼
    더 잡솨도 굶은 것처럼
    장물도 내것처럼
    뇌물도 내것처럼
    초은근주의라서요.

  • 7. cass
    '12.12.29 1:24 AM (220.77.xxx.174)

    울아들 동대문에서 유세하는거 보더니 겁나 작고 왜소하다고..할머니같다고
    .??

  • 8. 흠..
    '12.12.29 1:26 AM (220.77.xxx.22)

    헐.그래요?
    하긴 연예인도 보는 사람마다 평가가 다르니...
    저한테 저 얘기 해주신 분은 박지지자도 아니셨으요.

  • 9. 꾸지뽕나무
    '12.12.29 1:27 AM (211.246.xxx.43)

    초은근주의 쫭!!!ㅋㅋㅋㅋㅋㅋ

  • 10. ..
    '12.12.29 1:38 AM (110.14.xxx.9)

    독기가... 항상 숨어있는 상이에요

  • 11. 몰래 숨어서 화장하겠죠
    '12.12.29 1:51 AM (175.124.xxx.114)

    도와주는 사람없이
    윗님이 잘 아시네요ㅋ
    초은근주의라서 그렁가
    늘 저 아이라인 몇년동안 사람들 말해도
    절대 안듣고 꼬장꼬장 저 라인을 유지하네요.

  • 12. ...
    '12.12.29 2:01 AM (220.70.xxx.171) - 삭제된댓글

    제가 울 아부지께 했던 말.

    나 저 언니보다 화장 잘해.
    나 저 언니랑 토론 붙어도 이겨.

    그런데 저 언니 찍으실껴??



    머 그런거죠. -.-;;;;

  • 13. ...
    '12.12.29 2:27 AM (203.226.xxx.28)

    저 이번 유세때 코앞에서 약 30분 봤는데
    고상하고 곱지는 않아요.
    그냥 tv랑 똑같아요.
    화장이 아주 진할 줄 알았는데 그냥 그 나이또래 아주머니 할머니 화장하는 정도
    예쁘지도 않고 밉지도 않고..

  • 14. @@
    '12.12.29 2:54 AM (110.70.xxx.201)

    마약하다가 끊으면 살찐다고 하네요. 박지만 결혼식 사진 보고 놀랐어요. 다른 사람인 줄 알았네요.

  • 15. ,,,
    '12.12.29 8:38 AM (210.221.xxx.37)

    찌질해보여요. 자기가 지지하지 않았다고, 비꼬고궁시렁거리는게, 칭얼거리고 떼쓰는 이아들같아요. 어른들은 안그러는데...

  • 16. 이렇게..
    '12.12.29 9:26 AM (211.173.xxx.199)

    남의말 이렇게 뒤에서 하는사람치고 ..
    실제 이쁜사람 못 봤어요. 자기자신은 어떤지.. 아마보면 기암할 얼굴일거임.
    왜냐면 마음이 삐뚤어 졌으니까요.

  • 17. 올갱이
    '12.12.29 11:32 AM (119.64.xxx.3)

    남의 말 뒤에서 할 수 있죠.
    보통 남인가요?
    옛날에도 나랏님 욕 했잖아요.뒤에서..
    그렇게 따지면 김대중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께 저쪽에서 어떻게 했는데요.
    그에 비하면 이정도는 조족지혈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9567 헐~오자룡 11 졌다 2013/05/03 4,253
249566 어버이날 택배로 보낼건데 요즘 무슨 과일이 맛있나요 5 .. 2013/05/03 1,366
249565 초등5 친구관계.. 8 영악한 2013/05/03 2,189
249564 부모와 연끓는다는건 쉬운문제는 아닐꺼같아요.. 5 ... 2013/05/03 2,205
249563 가사도우미분 하루 불렀는데 저는 뭘 해야 하나요? 3 dd 2013/05/03 1,988
249562 애슐리 과천점 맛있나요? 6 .. 2013/05/03 1,609
249561 남자는 사업이죠. 3 ,^^ 2013/05/03 2,661
249560 제시카 알바 보고 왔어요 ㅎㅎㅎ 3 미둥리 2013/05/03 2,573
249559 레모네이드는 설탕 범벅해야 맛있는건가봐요. 10 ... 2013/05/03 2,416
249558 곰팡이는 제거 안되고 싱크대 새것되었네요^^ 8 .. 2013/05/03 3,086
249557 대책없이 살다가 젊음을 탕진하고 5 답답맘 2013/05/03 2,673
249556 빕스음식이 토나온다는 친구 32 글쎄 2013/05/03 7,815
249555 소드는 공개 안하나요? 소드 회원이신 분들께 여쭈어요 2 ... 2013/05/03 1,120
249554 오정태 젠틀맨 패러디 잘 만들었네요. 개그맨 2013/05/03 942
249553 회사에 합격 했는데...이런 이유로 너무 가기가 싫으네요 13 .. 2013/05/03 4,557
249552 미안하긴하다만 그래도 의리로.... 2 쏘리녀 2013/05/03 766
249551 전 제시카알바가 너무너무 좋아요 4 다크엔젤 2013/05/03 1,062
249550 35 지나면 자기나이 그내로 다 보여요 45 2013/05/03 13,020
249549 음식이 짜게 됐을때... 1 궁금이 2013/05/03 1,064
249548 남편 때문에 쌓인 울화가 아들에게 5 너굴도사 2013/05/03 1,178
249547 미샤 마스카라 원래이러나요? 19 ㄴㄴ 2013/05/03 5,291
249546 카페에서 강퇴됐는데요...ㅠㅠ 19 프라푸치노 2013/05/03 3,763
249545 MBC 어린이에게 새생명을 보다가... 플레이모빌 2013/05/03 648
249544 인절미 콩가루만 구입가능한곳 있을까요? 6 인절미 2013/05/03 1,846
249543 남동생이나 오빠있는 82분들... 13 .. 2013/05/03 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