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뉴스봐~박여사는 화장을 왜저리하는지...

car 조회수 : 4,749
작성일 : 2012-12-29 01:12:09
전부터 느꼈던건데 왜 저분은 화장을 아니 아이라인을 눈꺼플밑에가 다보이게 뜨게 그리는걸까요??
요즘 그런거 보기 싫어서 일부러 눈채워주는 점막화장을 하는데
안그래도 게슴치레한 눈 더 음흉하게 보여요...
엄마들도 액상아이라인으로 찍~ 긋듯이 화장해서 라인밑살보이면 되게 촌스럽다 생각했었는데
하물며 저런분은 화장해주시는 분이 따로 계실것같은데.... 이해불가.....
머리도 억지로 짧은머리 틀어올린듯 밑에 짧은멀 다 빠져나오고....
촌스러촌스러....
암튼 오늘 마감뉴스보다 별게 다 트집잡고싶은 사람이었네요
^^
IP : 220.77.xxx.17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진한아짐
    '12.12.29 1:13 AM (92.228.xxx.94)

    그래서 제가 속상해요. 언제 꽃이 화장하던가요.
    이쁜 얼굴이 화장땜에 괴물같아보여 속상 ㅠㅠ

  • 2. ...
    '12.12.29 1:15 AM (61.43.xxx.48)

    타이탄 아룸. ^^;

  • 3. twotwo
    '12.12.29 1:20 AM (218.209.xxx.52)

    누가 조언 해줘도 듣지 않는다잖아요..
    그리고 뒷끝 있어서 절대 용서 않는다고...친박 유승민 보세요.
    독단적이고 너무 밀실에서 뭔가 이루어 진다는 말로 요즘 코빼기도 안보이잖아요..원조 친박인 유승민이요 ㅋ

  • 4. ..
    '12.12.29 1:20 AM (110.47.xxx.18)

    화장땜에 괴물같아보여 ㅋㅋㅋㅋㅋ 2222222

  • 5. 흠..
    '12.12.29 1:20 AM (220.77.xxx.22)

    근데 실물 보면 디게 고상하고 곱다던데요.
    그냥 들은 얘기니 뭐라 그러진 마시구요.ㅡㅜ

  • 6. 감아도 뜬것처럼
    '12.12.29 1:22 AM (111.118.xxx.36)

    떠도 감은것처럼..
    은근~~~~~한 꽃중의 꽃
    잡솨도 굶은것처럼
    더 잡솨도 굶은 것처럼
    장물도 내것처럼
    뇌물도 내것처럼
    초은근주의라서요.

  • 7. cass
    '12.12.29 1:24 AM (220.77.xxx.174)

    울아들 동대문에서 유세하는거 보더니 겁나 작고 왜소하다고..할머니같다고
    .??

  • 8. 흠..
    '12.12.29 1:26 AM (220.77.xxx.22)

    헐.그래요?
    하긴 연예인도 보는 사람마다 평가가 다르니...
    저한테 저 얘기 해주신 분은 박지지자도 아니셨으요.

  • 9. 꾸지뽕나무
    '12.12.29 1:27 AM (211.246.xxx.43)

    초은근주의 쫭!!!ㅋㅋㅋㅋㅋㅋ

  • 10. ..
    '12.12.29 1:38 AM (110.14.xxx.9)

    독기가... 항상 숨어있는 상이에요

  • 11. 몰래 숨어서 화장하겠죠
    '12.12.29 1:51 AM (175.124.xxx.114)

    도와주는 사람없이
    윗님이 잘 아시네요ㅋ
    초은근주의라서 그렁가
    늘 저 아이라인 몇년동안 사람들 말해도
    절대 안듣고 꼬장꼬장 저 라인을 유지하네요.

  • 12. ...
    '12.12.29 2:01 AM (220.70.xxx.171) - 삭제된댓글

    제가 울 아부지께 했던 말.

    나 저 언니보다 화장 잘해.
    나 저 언니랑 토론 붙어도 이겨.

    그런데 저 언니 찍으실껴??



    머 그런거죠. -.-;;;;

  • 13. ...
    '12.12.29 2:27 AM (203.226.xxx.28)

    저 이번 유세때 코앞에서 약 30분 봤는데
    고상하고 곱지는 않아요.
    그냥 tv랑 똑같아요.
    화장이 아주 진할 줄 알았는데 그냥 그 나이또래 아주머니 할머니 화장하는 정도
    예쁘지도 않고 밉지도 않고..

  • 14. @@
    '12.12.29 2:54 AM (110.70.xxx.201)

    마약하다가 끊으면 살찐다고 하네요. 박지만 결혼식 사진 보고 놀랐어요. 다른 사람인 줄 알았네요.

  • 15. ,,,
    '12.12.29 8:38 AM (210.221.xxx.37)

    찌질해보여요. 자기가 지지하지 않았다고, 비꼬고궁시렁거리는게, 칭얼거리고 떼쓰는 이아들같아요. 어른들은 안그러는데...

  • 16. 이렇게..
    '12.12.29 9:26 AM (211.173.xxx.199)

    남의말 이렇게 뒤에서 하는사람치고 ..
    실제 이쁜사람 못 봤어요. 자기자신은 어떤지.. 아마보면 기암할 얼굴일거임.
    왜냐면 마음이 삐뚤어 졌으니까요.

  • 17. 올갱이
    '12.12.29 11:32 AM (119.64.xxx.3)

    남의 말 뒤에서 할 수 있죠.
    보통 남인가요?
    옛날에도 나랏님 욕 했잖아요.뒤에서..
    그렇게 따지면 김대중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께 저쪽에서 어떻게 했는데요.
    그에 비하면 이정도는 조족지혈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323 6세 아이가 비형간염 항체수치가 낮다는데요 2 엄마마음 2012/12/29 2,686
200322 아이패드 카카오톡 10 슈팅스타 2012/12/29 1,744
200321 나이가 드니 유지하는게 관건이네요 4 ㅂㅂ 2012/12/29 3,169
200320 서울 플라자호텔.. 싸게 가는 법 아시나요? 1 .. 2012/12/29 1,593
200319 노트북 고장난것 같아요.도와주세요. 1 ?? 2012/12/29 1,001
200318 친정부모님이 주무시고 가는거 좋으세요? 10 ... 2012/12/29 3,622
200317 서울 목동 입원실 있는 정형외과 있나요?(교통사고) 4 고민맘 2012/12/29 3,465
200316 속상해서 넋두리 올려요.. 4 미안한 맘 2012/12/29 1,181
200315 국어선생님 도움 부탁드립니다. (장단음) 9 어렵다 2012/12/29 1,121
200314 선거후유증...문득 지하철 19 2012/12/29 2,417
200313 [광고공지글]문재인님 광고건 문구 정해야 합니다. 54 믿음 2012/12/29 3,623
200312 인터넷서 카드승인이 안됬다는데 결제문자가 왔어요. 1 처음 2012/12/29 863
200311 vja)훈훈한 고양이의 우정 1 ,,, 2012/12/29 1,112
200310 패딩이 찢어졌어요 8 패딩 2012/12/29 7,954
200309 간단한 영작 좀 해주세요 ㅠㅠ 2 2012/12/29 579
200308 고클린 추천해 주신 분~ 3 .. 2012/12/29 1,278
200307 약간 통허리인데요. 3 통허리 2012/12/29 1,530
200306 유재하씨 노래 좋아하시죠? 어제 위탄.... 3 안타까워요... 2012/12/29 1,586
200305 경제민주화란? 4 용어의미 2012/12/29 1,313
200304 아무래도 신정은 안 지내는 분위기 맞나요? 1 아무래도 2012/12/29 892
200303 한약 먹는중인데 커피나 밀가루 음식 금해야 하나요? 2 tint 2012/12/29 1,538
200302 서울의 야경은 홍콩이나 상해등에 비해 21 ... 2012/12/29 3,181
200301 지하철에서 시비거는 아줌마들 31 - 2012/12/29 11,961
200300 댁의 남편은 어떻습니까 ㅎㅎ 2012/12/29 706
200299 잇몸패인거 떼우기.보험? 비보험? 5 2012/12/29 4,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