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박근혜당선자님~

순진한아짐 조회수 : 3,679
작성일 : 2012-12-29 00:41:02
꽃중의 꽃~ 우리 근혜님.


이제 대통령 당선되셨으니 꽃처럼 고운 마음으로

해직 방송기자들과 앵커들 복귀시켜주세요~~ 당신은 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철탑위 노동자들 지상위로 내려오게 해주세용~~~^^


추워서 지방까지 못내려 가셨죠?

저쪽의 문재인의원은 몰래 다녀가셨다고 사람들이 감동하고 그러는데 자존심상해요!!

당신이 부족한게 뭔데 비난을 들어야하죠?


제발 위에 제가 부탁한거  들어주셔서 욕을 덜 먹었음 좋겠어요. 
안그럼 저같은 순진한 아짐은 상처받아요 ㅠㅠ

꽃중의 꽃 박근혜님 얘기가 넘 없어서 속상해서 글 올려요.  박근헤님 얘기 너무 없어서 속상하셨죠?
전 여기서 근혜님 얘기 마니 보고싶은데 왜 정치글 분리하라그러는지 머리가 모잘라서 이해가 안가요. ㅠㅠ


저에게 악플은 삼가해 주세요~~~~~~ 꽃중의 꽃 근혜님 꽃 ~~~~~

IP : 92.228.xxx.9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12.29 12:43 AM (180.229.xxx.94)

    노래가 음성지원되네요.

  • 2. 꾸지뽕나무
    '12.12.29 12:43 AM (211.246.xxx.43)

    맞아요~~
    우리 당선자님께서는 대통령되시면 다~~~할수있다고. 할꺼라고
    분명 3차토론때 그러셨어요~~~
    전 꼭 믿을꺼에요~~~~!!!

  • 3. --;;
    '12.12.29 12:43 AM (58.124.xxx.148)

    그르게 꼭 좀 들어주심 좋긋네용.
    이분 은근 ㄱㄴ디스를 ㅋㅋㅋㅋ

  • 4.
    '12.12.29 12:45 AM (118.39.xxx.33)

    훈훈하네요^^
    저도 근혜님 덕분에 감동먹을 준비됐어요

  • 5. ..
    '12.12.29 12:46 AM (211.215.xxx.116)

    좀 더 일찍 되었더라면 제가 다 했죠~~ 다 했죠~ 아주 잘 의논 해서...

  • 6. 어머
    '12.12.29 12:48 AM (92.228.xxx.94)

    저 디스가 먼지 모르는뎅.. 새로운 단어 하나 알고 갑니다.

    그나저나 우리 근혜님 제 부탁 옥 들어주셔야할텐데...

    우리 근혜님은 마음이 꽃이라....

  • 7. 그러게요
    '12.12.29 12:53 AM (112.156.xxx.232)

    마음이 꽃이여야 하는데..
    불가능한 걸 바라는걸까요?? 근혜님은 충분히 하실수 있을꺼 같아요

    우리 당선자님께서는 대통령되시면 다~~~할수있다고. 할꺼라고
    분명 3차토론때 그러셨어요~~~
    전 꼭 믿을꺼에요~~~~!!!22222

  • 8. phua
    '12.12.29 12:53 AM (203.226.xxx.74)

    제 맘도 가터용^^
    꽃 중에서도 댑따 큰 꽃이라고 칭송 받는 분이신데
    향기 둄.. 뿌려 주셔요~~~

  • 9. 언니 밀어주고 싶당
    '12.12.29 12:55 AM (116.34.xxx.109)

    최측근으로다가

  • 10. 기대
    '12.12.29 12:56 AM (1.244.xxx.210)

    이젠 대통령 되었으니까 세상의 모든 악을 물리쳐주세요~~~
    저도 tv 토론 본 뇨자예요~~~

  • 11. 호호호호
    '12.12.29 12:58 AM (92.228.xxx.94)

    윗님 전 무식해서 안되요.. 우리 근혜님한테 욕보이는거에요.
    제가 막말을 못해서 자격이 안된다그러던데.
    김용민씨한테 이참에 배워볼까 싶네요. 근데 벙커는 머고 벙커는 어디에?

    지송 무식해서. 저땜에 우리 근혜님이 욕먹겠네요. 알아서 검색할게요.^^

  • 12. 그런데
    '12.12.29 1:00 AM (92.228.xxx.94)

    여기 우리 근혜님 좋아하시는 분들 다 어디 가셨어요?

    군데군데 좀 보이시던데, 그래서 저쪽 문재인님 지지자분들과 막 싸우지 않으셨나요? 혼자라 외롭네요.

  • 13.
    '12.12.29 1:07 AM (125.177.xxx.83)

    진짜 어떤 분 댓글 마따나 원글님 낸시 랭에 빙의하신듯 ㅎㅎㅎㅎ

  • 14. 헐...
    '12.12.29 1:11 AM (92.228.xxx.94)

    비웃으시는건가요???

    우리 근혜님 지지자들은 아마 여기서 각개전투로 싸우고 있을지도 몰라요. 군데군데 보이더라구요.
    외로운데 좀 도와주지 , 이럴땐 안뭉치고 뭐하는지들 ...

  • 15.
    '12.12.29 1:14 AM (125.177.xxx.83)

    원글님 빵 터져요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의 센스 완전 사랑에 빠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글 자주 올려주세요^^

  • 16. 꾸지뽕나무
    '12.12.29 1:15 AM (211.246.xxx.43)

    그니까요~~~51프로나 되는데 82에는 이리도 글을 안쓰시니ㅠㅠㅠㅠ

  • 17. ㅎㅎㅎ
    '12.12.29 1:16 AM (220.77.xxx.22)

    이런 글 좋아요.
    막 비난하는 글들은 이제 어느쪽이든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부담이....ㅎㅎ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크레인위에서 찬바람 맞고 오늘 보니
    하루에 벌금까지 30만원씩 법원에서 때렸든데
    자꾸 생각나고 마음이 아픕니다.

    박근혜 당선자가 좀 신경써주면 좋겠네요.

  • 18. 능력을 보여보아용~
    '12.12.29 1:40 AM (111.118.xxx.36)

    지킬 약속만 하고, 법보다는 실천의지가 중요하다는 꽃중의 꽃님~~
    해봐바용~
    나도 좀 구경하고 잡소~미스테리하잖..아닌가?
    28세 소녀가장, 장물먹고 무럭무럭 늙어서 대통령...도 먹었다! 당선되었다고는 차마..
    누가 봐도 아니잖..
    어쨌건 해봐바용~진기명기 보고잡소~

  • 19. 이언니~
    '12.12.29 2:00 AM (121.190.xxx.230)

    귀엽당~!!!!

  • 20.  
    '12.12.29 2:40 AM (1.233.xxx.254)

    꽃단 닭................... ㅋㅋㅋ

  • 21. 거네님꽃 무셔~
    '12.12.29 4:01 AM (124.54.xxx.17)

    거네님 꽃 노래 듣고 소름끼쳐서 뻗친 머리카락이 아직도 안 내려오고 있어요ㅠ.ㅠ

  • 22. 진기명기
    '12.12.29 7:10 AM (110.70.xxx.11)

    ㅋㅋㅋ
    근데 그네는 대통령이 먼저지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서
    그런거 할줄도 할생각도 없을거예요
    기대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 23.
    '12.12.29 8:41 AM (175.223.xxx.56)

    젊은 사람이 안타깝네요..똥 된장 못가리고 사는 게 안쓰럽기도하고...오년뒤에도 이런 마음일 지 그때가서 한번 봐요.

  • 24. ㅋㅋㅋㅋ
    '12.12.29 10:25 AM (223.62.xxx.39)

    윗님 너무 진진하시네요
    어쩌지...어쩌나 ㅋㅋㅋ

  • 25. ...
    '12.12.29 12:07 PM (180.64.xxx.96)

    국어공부 좀 하셔야할 분들이 몇분 계시네요.
    근혜님이 아직 대통령에 취임을 안해서
    안하시는 걸거에요.
    대통령만 되면 다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근혜님 3월부턴 다 하실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6678 장터 부츠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해서 7 고민 2013/02/06 1,656
216677 유독 나만 싫어 하는 상사 때문에 회사 그만두신분 있으신가요 7 ,,, 2013/02/06 2,099
216676 전단지 보면서 밥먹는 이야기가 뭔가요? 7 ,,, 2013/02/06 955
216675 제가 누굴 봤는데요.. 도저히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6 궁금해서 미.. 2013/02/06 1,116
216674 어제 시트콤(?) 같은 시어머니와의 점심. 그 뒷이야기입니다. 8 후기글 2013/02/06 3,693
216673 어떤 여자가 맞벌이하는건 그 자신과 자신의 가정을 위해서 하는거.. 7 생각해보니 2013/02/06 1,923
216672 호텔 잘 아시는분 댓글좀 주세요 4 호텔 2013/02/06 963
216671 남편 미모가 사그라 들어요 2 슬픈 아내 2013/02/06 1,508
216670 영유 논란을 보고..메이플베어 보내신분 계시나요? 11 고민 2013/02/06 10,314
216669 원래부터 저질 체력인 분들 어떻게 하세요? 10 체력 2013/02/06 2,611
216668 왼쪽머리가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아파요. 3 white 2013/02/06 23,625
216667 밀당이 너무 심한 사람 11 오랜만에 2013/02/06 5,004
216666 디자인벤처스요... 7 노을 2013/02/06 2,293
216665 여야 지도부, 외교부 통상기능 이관 놓고 장외설전 세우실 2013/02/06 567
216664 교복치마안에 속바지 반드시 입어야 하나요? 11 어리버리예비.. 2013/02/06 7,066
216663 반찬가게, 너무 비싸지 않은 깔끔한 맛으로 하는 데 없을까요? 2 초보맘 2013/02/06 1,340
216662 영유글 보니 외국사는 저희 아이 걱정되네요 9 아시 2013/02/06 2,142
216661 결혼식 옷 문제인데 댓글 좀 꼭 부탁드립니다. 14 82능력자님.. 2013/02/06 2,183
216660 남편 당수치가 148이라고 합니다. 심각한가요? 14 .. 2013/02/06 9,978
216659 아들을 어찌 해야 할지 7 노엘라 2013/02/06 1,745
216658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설선물 드리나요? 1 설선물 2013/02/06 1,399
216657 엠팍 재밌더라고요 6 웃겨서말이죠.. 2013/02/06 1,480
216656 남매를 다른 유치원에 보내는것, 유치원을 중간에 옮기는것..한번.. 1 선배님들~~.. 2013/02/06 857
216655 저는 30대 남자 동성애자입니다. 125 도련 2013/02/06 30,124
216654 카카오톡 채팅 어찌 하는 거에요;;;;; 4 ghdghd.. 2013/02/06 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