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sbs 혜민스님 박찬호 차인표나오는 프로

행복한오늘 조회수 : 5,235
작성일 : 2012-12-28 23:48:01
보세요.
특이한 조합의 남자셋
재미있을 듯!
IP : 203.226.xxx.2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는군요?
    '12.12.28 11:51 PM (99.226.xxx.5)

    아...이거 기다리고 있어요(당장은 못보지만요.)
    찬호/인표/혜민스님 이라니!

  • 2. 행복한오늘
    '12.12.28 11:52 PM (203.226.xxx.223)

    세남자의 첫만남이 성당 ㅋ

  • 3. 행복한오늘
    '12.12.29 12:01 AM (203.226.xxx.223)

    흠 저는 보기 좋은데요.
    다들 서로를 깊이 존경하는 모습
    세남자 모두 너무 매력적인데요.
    그리고 처음 안사실 혜민스님하고 찬호팍하고 동갑!

  • 4. --;;
    '12.12.29 12:19 AM (58.124.xxx.148)

    잼있네요.. 공중파 선거후 첨 봄 ;;
    찬호박 셀프 디스도 웃겼어요 ...예능감 좋고..혜민스님도 좋아보이심..이분 성당이나 교회 가시는거 좋아한대요..그런데 있음 맘이 경건해진다고 ㅎ

  • 5. 저도 보고있네요^^
    '12.12.29 12:21 AM (211.234.xxx.99)

    박찬호 참 가난하게 살았네요.지금은 ㅎㄷㄷ

  • 6. 눈물많은남자들
    '12.12.29 12:31 AM (14.52.xxx.52)

    ㅠ.ㅠ
    훈훈하고 좋은대요
    야구와 불교 공통점 이야기 할때 재밌었어요
    박찬호 나이가 들 수록 생각도 깊어지고 괜찮은 사람 같네요

  • 7. 행복한오늘
    '12.12.29 12:31 AM (203.226.xxx.28)

    박찬호 어머님께 영상편지 보내면서 울고
    혜민스님 청년문제 이야기하면서 울고
    저렇게 강원도 산골에서 고구마 밤 구워 먹으면서
    도라도란 이야기하면 감성적이 되긴할듯

  • 8. 불면증의 중년
    '12.12.29 1:04 AM (175.120.xxx.236)

    혜민스님 울때 같이 눈물 흘렸네요
    (원래 잘 우는 여자예요^ ^)

  • 9. ,,,
    '12.12.29 1:15 AM (112.158.xxx.251)

    박찬호 울고
    혜민스님 청년 문제 이야기 하시면서
    우실 때 저도 같이 울었네요.

    2부가 기다려지네요.

  • 10. 신선함
    '12.12.29 1:52 AM (125.142.xxx.233)

    잼있게 봣어요
    저도 2부 시청하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807 점점불편해지는 관계 13 적당한 거리.. 2013/04/04 3,910
237806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하시는분들, 어떻게 하세요? 11 sss 2013/04/04 1,219
237805 '탈퇴 시 각목 50대' 대학 역도부 동아리의 악습 1 세우실 2013/04/04 509
237804 극과 극은 통한다고 1 결혼 2013/04/04 622
237803 이럴 경우 돈관리는 어떻게해요? 7 답변기다립니.. 2013/04/04 1,227
237802 반팔원피스 5 요즘 옷 2013/04/04 1,148
237801 나이가 뭔지..ㅠ 3 덧없어요 2013/04/04 1,223
237800 여주 아울렛 vip패스포트 쿠폰북 본인확인해요?? 1 여주 2013/04/04 1,218
237799 한글을 영어로 번역 좀 해 주시와요~~ 2 편지 2013/04/04 710
237798 마음이 행복해지는 글과 유머 시골할매 2013/04/04 875
237797 유행 중인 수분크림과 오일 한방울 섞은 제품은 없나요? 6 궁금이 2013/04/04 1,950
237796 강황가루 활용법? 5 ... 2013/04/04 2,982
237795 와~ 진짜 말조심 해야겠다 싶어요!! 9 사회생활 2013/04/04 3,949
237794 저는 초1 폭력피해자 엄마인데요.. 15 초1 피해자.. 2013/04/04 4,563
237793 티비에 하리수 시어머니 나와요 7 ㅇㅇ 2013/04/04 4,115
237792 수영하루하고 몸살났어요. 몇가지 질문좀.. 4 수영초보 2013/04/04 2,325
237791 밤늦은 시간 골목에서 소리지르는것.. 벌금 없나요? 어젯밤 2013/04/04 454
237790 올챙이 뭐 주면 되나요 4 올챙이 2013/04/04 644
237789 홍게/대게 택배로 받을경우 생물이 낫나요? 쪄서보내는게 낫나요?.. 4 게게게게게 2013/04/04 2,561
237788 외국어를 잘하는분 무슨 일 하나요? 2 .. 2013/04/04 1,203
237787 미혼때도 외로웠고 기혼이 지금도 외롭네요..외로운팔자인가봐요. 2 외로움 2013/04/04 1,407
237786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때, 괜찮네요 2013/04/04 648
237785 이제 옷 하나사면 딸들이랑 같이입어요.. 10 좋네요 2013/04/04 1,303
237784 A컵금) 얇은 니티류 입는 계절인데요 5 ... 2013/04/04 1,340
237783 부회장엄마가 절 호구로 알아요. 11 직장맘의 자.. 2013/04/04 3,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