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건강검진하러 아침일찍나선 강남의 한병원에서 누군가 작정하고 올려놓은듯한 테이블위의 딱 두 신문 ..한겨레와 경향 .난 왜 이 두신문을 보면서 외국나갔을때 태극기 본 느낌이 났는지... 도대체 왜 날 이지경까지 만들었는지..
아.. 아무리생각해도 우린 일부러할려해도 절대 문님을 놓치는게 더 어려웠을 대선이었는데...
이 징후들을 어쩔껴..
오늘 건강검진하러 아침일찍나선 강남의 한병원에서 누군가 작정하고 올려놓은듯한 테이블위의 딱 두 신문 ..한겨레와 경향 .난 왜 이 두신문을 보면서 외국나갔을때 태극기 본 느낌이 났는지... 도대체 왜 날 이지경까지 만들었는지..
아.. 아무리생각해도 우린 일부러할려해도 절대 문님을 놓치는게 더 어려웠을 대선이었는데...
이 징후들을 어쩔껴..
그 병원 맘에 드네요~~~여기 창원인데 어딜가나 조중동 중 하나네요. 우쒸
그병원 어딘가요? 저도 가게요 ㅎㅎ
님,
절절하네요
저 알아요. ㄲ ㅁ ㅇ ㅎ ㅂ ㅂ ㅇ 맞지요? ㅎㅎㅎㅎ
그 병원은 저 두 신문밖에 없더라구요. 항상 그런가봅니다. 저도 아주 좋았네요. 저번달에 갔었답니다.
ㅋㅋㅋ
좀갈켜주세요..
저도거기애용하게요..
위에믿음님..써주신거론도통모르겠네요^^;
글구,,,믿음님~~~수고많으세요*^^*
믿음닐 글의 자음만 보고
그냥 떠올랐어요.
첫글자가 혹시 '꽃'?
어딜까요? 강남구민인데 함 가보고 싶네요.
음..flower village 한방병원이군요..검색했어요..ㅎㅎ
남편이 철학과 교수인 분이라고 알고 있어요^^
강남에...바람은 바람이네요
강남3구에 저런 곳ㅈ있으면 올려야겠어요
고무될것 같고 잊지 않을듯 하고 병원도,가게도 응원되고.. .
역시 82csi 알아줘야 된다는..
맞습니다. 꽃사슴이 생각나는 그 병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