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닥치고 패밀리 넘 재미있지 않나요
몇일전 우봉이 막봉이 고래잡은편 넘 우껴서 넘어갔네요 우봉이 막봉이 연기 넘 잘해요
갠적으로 우봉이 옥탑방왕세자때부터 팬인데 연기 참 귀엽게 잘 하는거 같아요
근데 프로가 인기가 없는거 같아요 왜 그런걸 까요
하이킥만큼 잼나는데...
제가 독특한 취향인가요 ㅋ 남편은 잼 없다던데 ... 여러분은요?
1. 물고기
'12.12.28 11:07 PM (220.93.xxx.191)고래잡은 얘기 웃겼어요^-^
전 최근에야 보는데 그냥 쉽게보기 좋은것같아요
아.근데 전 그커플얘기 별로 지루하던데 첨부터
안봐서일까요....?!2. 패밀리로
'12.12.28 11:13 PM (125.182.xxx.78)바뀐것 같던데요
3. 남편이 애청자
'12.12.28 11:23 PM (118.37.xxx.236)남편이 재밌다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봉지커플이 재밌어요 ^^
박지윤은 말할때 발음이 너무 연기 초보 학생 같아서 볼때마다 거부감(?)이 듭니다.
도대체 왜 연기하라고 시켰는지 민망해 하면서 봅니다.
다른 사람보고 발연기라 느낀적 없는데....
박지윤 보면서 발연기의 진수를 보는 듯합니다. 몰입도가 확 떨어지더라구요.
이렇게 써놓고 보니 지윤씨한테 미안한테 가수는 제발 연기가 안되면 까메오만 출연해 주길.... ㅠ.ㅠ4. ..
'12.12.28 11:29 PM (123.215.xxx.51)닭치고 를 연상시킨다고 닥치고를 빼고 패밀리가 됬잖아요
닭그네 발상인가
아님 알아서들 기는 것인지5. ...
'12.12.28 11:42 PM (112.152.xxx.72) - 삭제된댓글요즘 재미없어 안봐요. 봉지커플 좋다는 분들 많은 건 알지만 공감도 안되고 그러네요.
시트콤이 러브라인에 치중하면 재미없어지는데... 그냥 웃기는데 충실했으면 좋겠어요.6. 나무
'12.12.29 7:03 AM (220.85.xxx.38)어제는 지루했어요
그 전까지는 넘 재밌었는데..
차지호가 입은 옷이 별로여서 차지호가 멋있어 보이지 않더라구요7. 아무
'12.12.29 10:40 AM (112.169.xxx.251)아무 생각 안하게 그냥 보면 되니까 맘편하게 봄니다
8. 다시 시작
'12.12.29 2:27 PM (211.176.xxx.105)어느날 갑자기 닥치고패밀리가 그냥 패밀리가 되어서..
좀 마니 의심스러웠어요..
닭치고가 연상되어서가 이유일 거 같은 불안한 예감..
패밀리.. 참 뽀인트 없는 제목이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