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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남편들이 저는 왜이리 불편할까요?

... 조회수 : 3,207
작성일 : 2012-12-28 22:02:38

보통 모임은 친구들끼리 엄마들끼리 하쟎아요.

저도 모임이 여럿있는데,주로 여자들끼리 만나지만 한팀이 남편들이랑 같이 만나는 걸 좋아해요.

술 좋아하는 팀이고 만나면 부어라 마셔라.너무 재미있고 유쾌한 분위기인데

저는 적응을 못하겠어요.

제가 남자형제가 없거든요.사회생활도 거의 안했고해서 남자들 만나면 말도 잘 못하고 어색해해요.

뭐 여자들끼리 만나도 말이 그리 많은편은 아니지만

친구나 아이학교 엄마들 모임에 남편들 만나면 왜이리 어색하고 불편한지.

오늘도 방학식해서 애들 놀리다가 저녁먹고 길어져서 결국 퇴근한 남편들 불러서 같이 먹는데

10시넘어 애들 데려갈데도없고 술집가면 담배냄새 때문에 싫고

불편하기도해서 그냥 저희집에서 늦게까지 애들 데리고있겠다고 빠져나왔는데

참 미안하기도하고 그렇네요.

저처럼 남자들 친구 남편들 불편해하는분 계세요?

IP : 121.168.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2.12.28 10:05 PM (220.119.xxx.240)

    그런 불편함이 있으면 무조건 거절하고 혼자서 집에서 지내는 게 원칙이예요.
    남의 눈치보고 불편함을 참는 게 힘들어서입니다.

  • 2. 원글
    '12.12.28 10:08 PM (121.168.xxx.198)

    네. 저도 그런자리있으면 처음부터 안가는데,한동네살면서 언니동생하면서 몇년을 친하게지내는 사이인지라 가끔은 애들 데리고놀다가 이렇게 길어지는경우엔 참 매번 먼저 가겠다고 나오기가 힘들더라구요,

  • 3. ...
    '12.12.28 10:10 PM (59.15.xxx.184)

    한 십 년 지나니 이제야 좀 적응되더라구요

    그런 자리 잘 하시는 분 부럽긴 해요

  • 4. 저도
    '12.12.28 10:29 PM (125.180.xxx.204)

    싫어요
    남편과 사이가 그닥 별로여서
    더 그래요
    가식 떨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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