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탈리아,베를루스코니 아세요?이사람,또 총리 도전한다네요..

// 조회수 : 1,145
작성일 : 2012-12-28 17:03:41
몬티 내각의 정책을 비판하며 총리직 재도전을 선언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가 23일(현지시간) 로마에서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견해를 밝히고 있다.

베를루스코니가 총리직 재도전에 나서자 몬티는 총리직 수행이 어렵다고 보고

사직서를 냈으며 조르지오 나폴리타노 대통령은 이를 수리하고

22일 의회를 해산시켰다. 이에 따른 총선은 내년 2월 실시될 예정이다.

 

 

이탈리아도 정치가 꽤 혼란스럽다던데..

이 베를루스코니 이사람,각종 섹X스캔들에,,

언론 다 장악하고,,

아주 유명하더만요..

이탈리아 선진국이라 생각했었는데,꼭 그렇지만은 않은듯..

북부랑 남부하고 생활수준 차이도 많이 나고..

근데,이탈리아 갔을때,,그 피자랑 파스타,아이스크림,커피 이런건 정말 잊지못할듯..

열정적인 사내들하고.ㅋㅋㅋ

IP : 117.110.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28 5:05 PM (65.51.xxx.139)

    이탈리아 정치는 후진국이에요. 베를루스코니랑 똑 닮은 대통령에이어 독재자 딸까지 뽑은 우리가 할 말은 아니긴 하지만요.

  • 2. 언론을 장악하고 있어서
    '12.12.28 5:22 PM (39.112.xxx.188)

    일반 대중들은 자세히.알지못한다지요
    MB가 왜 그리 언론장악이며 종편에 신경을 썻는지는
    이번 대선으로 증명이 되엇구요

  • 3. ...
    '12.12.28 5:29 PM (112.121.xxx.214)

    영화나 드라마속 이탈리아인들 캐릭터만 봐도 다들 노는거 좋아하고 바람둥이에 낙천적이기만 하고
    옛날의 역사와 영화로 관광사업으로 먹고 살기나 하지 선진국이라 부르기엔 뭐하던데요.
    수입으로는 어떤지 모르겠으나...의식면에서 말에요..

  • 4. ..
    '12.12.28 5:46 PM (203.100.xxx.141)

    그쪽이나

    이쪽이나....어째 사람 보는 눈들이 다들 삐었는지 모르겄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1640 꼼꼼함이 잘 드러나네요. 대선에서도 2 각하 2012/12/30 945
201639 곧 절판될지모르는 역사,인문 철학서입니다.. 6 다시시작20.. 2012/12/30 2,150
201638 근데 정말 수개표 안했다는 근거는 뭡니까? 10 무명씨 2012/12/30 1,485
201637 천주교 신자님께 여쭙니다. 3 .... 2012/12/30 1,426
201636 쌍꺼풀재수술 잘하는 곳 추천바랍니다^^ 6 sunny 2012/12/30 3,270
201635 창문안쪽 말고 밖에 나가서 붙였는데 효과 너무 좋아요 2 뽁뽁이 2012/12/30 1,844
201634 은행직원 돈을 잘못내주네요. 7 새댁 2012/12/30 4,078
201633 묵은 열무김치 부활! 감사합니다^^ 4 새댁 2012/12/30 6,979
201632 8천원짜리 르쿠르제 종이쇼핑백 5 궁금 2012/12/30 3,207
201631 독서 어떻게 하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20 ~~ 2012/12/30 3,725
201630 육아방송 채널에서 우묵배미의 사랑 방영중인데 4 ... 2012/12/30 1,386
201629 백림댁 복단이 시민만세 무명씨....... 38 부정선거 2012/12/30 3,454
201628 주변에 32~34살 정도 괜찮은 남자 있나요? 6 dd 2012/12/30 3,463
201627 이 노래 가사 아시는 분 좀.. 모아 2012/12/30 1,711
201626 이스라엘은 왜 그 땅에 자리 잡았나요? 19 ... 2012/12/30 4,885
201625 제주레몬 살 수 있는 곳 소개 해주세요. ^^ 9 ... 2012/12/30 2,580
201624 82님들....연애초보여자 며칠후에 소개팅인데 좀 도와주세요ㅜㅜ.. 8 긴장 2012/12/30 3,954
201623 스페인 주책할머니가 주신 마음의 평화 11 혹시 보신분.. 2012/12/30 3,992
201622 중2 남아 모친분들 조언구해요 7 중2맘 2012/12/30 2,318
201621 나가수 5 .. 2012/12/30 1,660
201620 류마티스 관절염 잘 보는 병원 소개 좀 해 주세요 8 ///// 2012/12/30 3,149
201619 차이윈님 브라우니 레시피 아시는분! 10 죄송 2012/12/30 3,830
201618 죄송한데 꿈 해몽 좀 부탁해요.. ... 2012/12/30 511
201617 노원구 빌라인데 오늘 음식물쓰레기통이 집앞에 덜렁 있네요 ㅇㅇ 2012/12/30 1,815
201616 와 울엄마는 사교육 타이밍 하나는 짱이었던 듯 21 2012/12/30 9,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