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해보려고 아파트에 유인물 넣고, 게시판에 돈내고 전단지도 붙였는데
전화 한통 없네요. 결국 전단지 값만 날린 셈이죠.
애 때문에 고정적으로 어디 나갈수도 없고, 오후 비는 시간에 애들 가르치려고 했는데 그마저도 안되고.
참 답답합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해보려고 아파트에 유인물 넣고, 게시판에 돈내고 전단지도 붙였는데
전화 한통 없네요. 결국 전단지 값만 날린 셈이죠.
애 때문에 고정적으로 어디 나갈수도 없고, 오후 비는 시간에 애들 가르치려고 했는데 그마저도 안되고.
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