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소설가 서해성씨, 경제학자 우석훈,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 등은
지난 2월 성명서에서 ..
민주당 엑스멘에 대해 성명서를 내며
박기춘의원에 대해
" 또한 박기춘 의원은 노골적으로 경제민주화를 지향하는 민주당의 새로운 강령과 정체성, 가치를 무시하는 사람으로서 오히려 낙천 대상이 돼야 할 사람이다. 박 의원은 국회에 입성한 뒤 각종 토건개발사업을 벌이고 건설업계에 유리한 정책과 법안을 입안해온 인물이다. "
라고 말했다.
http://rememberthem.kr/stories/p0
국민들은 국회의원들이 어떤 소신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하며, 의원들은 자신의 소신을 명료하게 밝힐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오늘 투표 내용에 대해 공개를 요구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