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지금 몰래 이직준비중이에요
아무래도 2월이나 3월엔 갈것 같은데요..
문제는 그동안 회사 동료와이프들이 다 한동네라서
애들 나이도 비슷비슷하고
진짜 친하게 지냈거든요
근데 자꼬 신랑은 연락 끊으라고 앞으로.....계속 이러는데.....꼭 그래야하나요?
참고로 신랑의 이직 이유가
그 와이프들의 남편들때문에;;;;;;;; 결국 상사때문이라서요......
아 어찌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신랑이 지금 몰래 이직준비중이에요
아무래도 2월이나 3월엔 갈것 같은데요..
문제는 그동안 회사 동료와이프들이 다 한동네라서
애들 나이도 비슷비슷하고
진짜 친하게 지냈거든요
근데 자꼬 신랑은 연락 끊으라고 앞으로.....계속 이러는데.....꼭 그래야하나요?
참고로 신랑의 이직 이유가
그 와이프들의 남편들때문에;;;;;;;; 결국 상사때문이라서요......
아 어찌해야할지 난감하네요...
그 와이프들 남편들 때문에 이직까지 하는데
원글님은 좋다고 하하호호 하는거 이해가 안되네요
좀 멀리하는게 좋지요..
그리고 완전 이직되면 자연스레 끊어질거 같은데요??
원글님
성격이 좋으신 분인가봐요
저라도 남편이 이직할정도로 싫은 상사라면
상사 와이프들도 싫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