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니맘님이 자게에 글을 올리시려면 시간이 필요해서 제가 끌어 왔습니다 ㅋ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1454223&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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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지니맘님의 82힐링 포트럭 사진
한지 조회수 : 14,376
작성일 : 2012-12-28 08:55:32
IP : 58.102.xxx.1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지
'12.12.28 8:57 AM (58.102.xxx.154)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1454223&page=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1454733&page=12. phua
'12.12.28 9:04 AM (1.241.xxx.82)고마워요.^^
어제는 그냥 쓰러져 자는라고 이제서야 82 를 시작했는데
깨알 같은 후기들이 곳곳에 있어서 정말 쫭 !!!!!!3. phua
'12.12.28 9:14 AM (1.241.xxx.82)한지님이 보내 주신 울 문님 포스터...
모두들 좋아 하셨답니다.
고맙습니다.4. 한지
'12.12.28 9:30 AM (211.246.xxx.100)네~~ 몇장 더 있는데 더 보낼걸 그랬어요 ㅋ 오랜만에 마음이 훈훈해지게 만들어 주신 푸아님 유지니맘님 .. 모두 너무 고맙습니다^^*
5. 외국 사시는 분들
'12.12.28 9:49 AM (116.121.xxx.45)외국에서 힘들게 투표하신 분들도 어떻게든 다들 힐링 하시길...어제 미국 사는 후배랑 카톡하는데 다들 멘붕이라고. 우리보다 더 힘들게 투표하셨는데..우리가 어찌 해보지 못했으니....
6. 유지니맘
'12.12.28 9:57 AM (61.77.xxx.188)제 뒤를 이은 콩콩이 큰언니 후기도 있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454712&page=17. 경기도민
'12.12.28 11:35 AM (1.237.xxx.117)정릉 살다 분당으로 이사 오니 대학로가 이리 멀줄이야..
저도 힐링 받고 싶은데 다녀오신 분들 부러워요~8. ..
'12.12.28 11:27 PM (119.149.xxx.106)부럽다...담에 또 하면 저도 그땐 꼭 갈래요.
9. ...
'12.12.29 2:52 AM (2.96.xxx.248)진짜 부럽네요. 음식도 음식이지만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같이 위로하고 위로받고... 흑흑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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