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빌라의 5층인데요..
현관쪽 천정 작은방 천정과 벽에서 물새는 소리가 좔좔 나네요..
그런데 주방 욕실 베란다 세탁기있는곳 전부 물은 잘 나와요.
벽속의 수도관이 터진거 같은데 소리는 잘좔나고 제집은 물은 잘 나오고..
다만 소리만 거슬릴뿐인데.. 그래도 이거 어디다가 말해야하나요?
아파트면 관리사무소에 얘기할텐데 빌라라서 그런것도 없고 ㅠㅠ
아파트만 살아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계실까요? 도움 부탁드려요.
5층빌라의 5층인데요..
현관쪽 천정 작은방 천정과 벽에서 물새는 소리가 좔좔 나네요..
그런데 주방 욕실 베란다 세탁기있는곳 전부 물은 잘 나와요.
벽속의 수도관이 터진거 같은데 소리는 잘좔나고 제집은 물은 잘 나오고..
다만 소리만 거슬릴뿐인데.. 그래도 이거 어디다가 말해야하나요?
아파트면 관리사무소에 얘기할텐데 빌라라서 그런것도 없고 ㅠㅠ
아파트만 살아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계실까요? 도움 부탁드려요.
비올때 나는 소리아닌가요?
저도 맨위층사는데(새집)비오면 빗소리가 벽에서 들리더라구요.안방과 화장실,옆에붙은벽에서요.
알고보니 환풍기 속으로 비가 떨어지는 소리였어요.
특히 잘때 누워있으면 밖에서 빗소리 들리는것 같아서 안좋아요.저도 빌라는 처음이라 적응 잘안돼요
음..옥상에 물탱크가 있기는 한데요. 이사올때 반장님? 한테 물어보니 소방용으로 탱크만
갖다놓은거라 하시던데요..
그리고 이 빌라 직수래요 ( 이건 이사오면서 수질검사 의뢰해서 수도사업소 직원분이 말씀해주셨어요)
난방돌아가는 소리에요. 갑자기 쏵 나다가 그만두죠?
낮에도 들리는데 주변이 시끄러워서 안들리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