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갈색 꽈배기 롱 니트티 입고 포트럭 간 사람임다. 간단후기입니다. ㅎㅎ
1. 우발적으로
'12.12.27 11:52 PM (182.213.xxx.55)츄파춥스님 절편 맛은 보셨는지... 바람떡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 ..
'12.12.27 11:55 PM (203.100.xxx.141)꽈배기 무늬 니트가...츄파춥스님이시군요...ㅎㅎㅎ
사진 보고 잡아요~
군산에서도 오셨다니....대단하시네요.
군산 언니 사진 꼭.......보고 싶어요.ㅎㅎㅎ3. 츄파춥스
'12.12.27 11:57 PM (118.36.xxx.162)아..맞다....
우발적으로님의 절편...저 한 조각 맛 봤슴다...ㅎㅎ
오나전 쫄깃쫄깃~
꽃보다 별님의 쥐포튀김과 닭똥집볶음, 어떤 님의 소시지 한 통과 돈까스 한 통을 빼 먹었네요.
발상의 전환님의 오징어볶음과 밥솥통째로 밥...완전 인기 최고였네요.4. 저요저요
'12.12.28 12:02 AM (58.142.xxx.105)아니아니여요.
꽃보다 별님이 아니구요. 그리고 닉네임도 아니구요 (제 닉넴 저요저요)
문후보님 생각에 꽃보다 달님.. 이라고 해서 달모양으로 디저트 만든 거여요. ㅠㅠ
저만 문후보님=달님 이라 생각하나요. 흑흑
그거 다운받아서 글자따느라..나름 고생한건데.. 흑흑..5. 츄파춥스
'12.12.28 12:03 AM (118.36.xxx.162)앗..죄송해요. 꽃보다 달님....^^:
쥐포튀김 예술이었어요.6. 콩콩이큰언니
'12.12.28 12:06 AM (219.255.xxx.208)츄파춥스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용~~~~
꽃보다달님 음식은.......제가 몰래 맛을 본 딱 한 젓가락 밖에 먹을 수가 없었어요.
완전 인기 폭발....진짜 맛있었는데..ㅠ.ㅠ
정말 대단들 하심...딸기만 사간 내가 민망..ㅠ.ㅠ7. 쓸개코
'12.12.28 12:10 AM (122.36.xxx.111)메뉴들이.. 식탐돋게 하네요^^ 언제고 또 번개하면 그땐 꼭 참석하고파요.
참석하신 분들 모두 힐링되셨다고 글올리시고 좋으셨다니 저도 덩달아 좋습니다.8. 뮤즈82
'12.12.28 12:14 AM (222.96.xxx.25)흠...괜시리 그자리에 끼지 못한 저는 급...우울 해집니다..ㅡ.ㅡ.
그래도 다녀 오신분들 후기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9. ...
'12.12.28 12:31 AM (182.210.xxx.85)만나서 반가웠어요! 식사 챙겨줘서 감사했구요... 위내시경 잘 받을게요 ㅎㅎ
10. 잉글리쉬로즈
'12.12.28 12:53 AM (58.123.xxx.173)정말 모두 애쓰셨어요, 모두 반가웠고, 마냥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1. 플럼스카페
'12.12.28 12:55 AM (175.113.xxx.206)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쥐...-.,- 정말 가고 싶었는데...갈색꽈배기 니트의 처자도 봤어야 하는데.ㅠㅠ
어른 모시고 사니 늘 변수가 있네요.
오늘 짬짬이 다른 분들 후기랑 사진 보았어요. 다녀오신분들 너무 부럽삼^^*
저도 다음엔(또 하실거죠?) 꼭 갈거에요....12. ..
'12.12.28 12:59 AM (211.215.xxx.116)가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그곳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고운향기로 가득찼을 벙커1.13. 콩콩이 작은언니
'12.12.28 1:09 AM (211.203.xxx.145)인천 부평 여기있어요^^
잘들어왔고요. 이제 자려고 누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14. 플럼스카페
'12.12.28 1:41 AM (175.113.xxx.206)바람떡은 저도 좋아한다능....힝....
15. phua
'12.12.28 9:41 AM (1.241.xxx.82)빛나는 바람떡의 비쥬얼...
말로 표현 못 함.
우리 집과 가까운데서 근무 하시는 것 같은데
언제든지 콜~~~~~~16. 웃음조각*^^*
'12.12.28 10:13 AM (203.142.xxx.3)추파춥스님 방가방가^^
세상에나.. 우리 서로 공유할 비밀이 하나씩 있죠? 쉿~~~!!!
너무너무 반가왔어요^^ 우리는 일할때 손발이 척척 맞는 커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