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벙커 후기(봉도사님 출연 직전까지)
1. ..
'12.12.27 11:35 PM (203.100.xxx.141)택시비 아껴서 벙커원 매상이나 올려야지.............원글님 마음이 참 예쁩니다.
2. 우발적으로
'12.12.27 11:35 PM (182.213.xxx.55)아, 닭발과 치킨, 롤케이크, 생크림 케이크 등도 있었습니다.
소화제 먹은 이 와중에 오늘 상에 올랐던 음식들 복기중;;3. 후기 감사합니다
'12.12.27 11:40 PM (211.108.xxx.38)진짜 음식이 후덜덜이네요^^
4. ...
'12.12.27 11:42 PM (128.103.xxx.140)저도 한국 가고 싶은 이유 중 하나가 벙커원에 가고 싶다 입니다.
5. 유령회원
'12.12.27 11:57 PM (175.113.xxx.147)초딩딸델구간, 같은 테이블앉은 40대녀입니다
오랜 눈팅족 첫82 오프모임참가였는데 오랜 동지만난 기분이었네요 반가왔구요
너무나 수고하신 푸아님 유지니님 이하 82식구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ㅋ6. 라휘
'12.12.28 12:34 AM (180.67.xxx.201)앗 글을보니 함께했던 분들이네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혼자가서 어색했는데 나중에 나오는데 아쉽더라고요.
다음에도 또 만나뵜으면 좋겠어요~~~^^7. 잉글리쉬로즈
'12.12.28 12:59 AM (58.123.xxx.173)아쉬우셨겠어요. 봉도사님 이야기 많이 하시고 가셨답니다. 저도 19개월 딸 데려오신 분 기억나요. 오늘 온 아이들 모두 소란 하나도 안 피우고 무지 귀여웠어요ㅋㅋ
8. 쌀쌀여시
'12.12.28 8:42 AM (116.40.xxx.211)우발적으로님 저희 딸애가 절편 완전 맛있다고 냠냠~
쫄깃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집에서 잘 안먹는 아인데 어제 절편이며 김밥을 제법 먹어 배가 볼록~ㅋ
네시 좀 넘어 나왔는데,많이 아쉽네요.9. 유리랑
'12.12.28 9:07 AM (175.114.xxx.83)19개월 딸래미 데리고 간 엄마예요~~ 더 오래 있고 싶었는데 애가 오래 있긴 좀 춥더라고요 ㅜㅜ
저도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10. phua
'12.12.28 9:52 AM (1.241.xxx.82)우발적인 절편에 완전 감동 먹었다는..
덕분에 우리의 상이 완전 푸짐했었다는..
앞으로도 힐링이 필요하다.. 싶을 때 번개.. 좋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