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상황에서 둘째 가져도 될까요?
1. ???
'12.12.27 9:33 PM (59.10.xxx.139)낳으려는 이유가 뭐에요? 설마 딸이 동생 낳아쥉~ 이말때문은 아닐꺼고. 글을 읽어봐도 구지 둘째를 왜 가지려는지?
2. 글이짤리네요
'12.12.27 9:35 PM (182.215.xxx.69)큰아이 또래되면은 엄마가 신경써줘야 하는 부분이 많 지않을까요?저는 이부분이 너무 걸려서요 제일하면서 아직어린 둘째 케어하면서 큰아이를 꼼꼼하게 잘챙겨줄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아이들 터울도 그렇지만요 딸아이가 나름 똑똑해서 저도 남편도 큰아이한테 욕심이 좀 있거든요 결정은 저희가 하겠지만 현실적인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3. ㅇㅇ
'12.12.27 9:35 PM (211.237.xxx.204)글 내용은 구구절절 낳으면 안되는 이유만 써놓고 낳겠다니 ㅎㅎ
4. ㅇㅇ
'12.12.27 9:37 PM (211.237.xxx.204)그럼에도 불구하고 낳고 싶으신거죠? 그럼 낳으셔야죠. 위에 아이는 점점 엄마 손이 필요없어질꺼에요.
자기가 알아서 공부해야 할 나이가 되어가죠. 초딩 고학년만 되어도 그래요. 중고딩은 더더군다나..5. ..
'12.12.27 9:38 PM (203.100.xxx.141)형제 자매간에 나이차이 나는 것도 별로예요.
주위에 형제가 7살 차이 나는데........서로 데면 데면 하던데...
형제라서 그런 건지........
큰 아이 이제 곧 초등학생 되면 엄마 손길도 많이 필요한데......돌 지난 아이까지....힘들 것 같아요.
결정은....원글님과 남편 분이 하시겠지만.....6. 벼리
'12.12.27 9:39 PM (121.147.xxx.224)낳을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은 꼭 낳게 되더라구요.
한살이라도 젊을 때 낳으세요.
아이들 터울은 두 아이 키울 때 큰 문제는 안되는거 같아요.
어떻게든 해결은 되더라구요.7. 엥?
'12.12.27 9:44 PM (119.70.xxx.194)섹스리스인데 아이를 왜 낳으려는건지 이해가 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0965 | 지금 이 시간 택배 .... 27 | 어이없음 | 2012/12/27 | 4,089 |
200964 | 식당추천해주세요.. | 대전 | 2012/12/27 | 426 |
200963 | 82포트럭파튀~ 벙커1 다녀왔습니다. 39 | 콩콩이큰언니.. | 2012/12/27 | 4,521 |
200962 | 눈팅족 포트락 후기 6 | 쩜두개 | 2012/12/27 | 3,077 |
200961 | 비정규직 딱지 떼고…서울시 공무원 됐습니다 7 | 우리는 | 2012/12/27 | 4,020 |
200960 | 벙커 후기(봉도사님 출연 직전까지) 10 | 우발적으로 | 2012/12/27 | 2,646 |
200959 | 가카가 나가기전에 형님 풀어줄려나봐요. 8 | 꼼꼼하게 | 2012/12/27 | 1,370 |
200958 | 2~3월에 날씨 좋은 해외 여행지 어디 있을까요? 투표 부탁드려.. 2 | ..... | 2012/12/27 | 3,815 |
200957 | 요 패딩 좀 봐 주세요 10 | 연말 | 2012/12/27 | 2,262 |
200956 | 며칠 있음 성형수술하는데.. 말해야 할까요? 1 | .. | 2012/12/27 | 1,210 |
200955 | 녹산교회 잘 아시는분~~ 7 | 내인생의선물.. | 2012/12/27 | 5,596 |
200954 | 위로받지못할 일을 한거같지만 위로해주세요ㅠㅠ 4 | 긍정의힘 | 2012/12/27 | 1,275 |
200953 | 부실 저축은행 연말 퇴출설... | 저축은행 | 2012/12/27 | 1,042 |
200952 | 어이가 없다~! 2 | 엘도라도 | 2012/12/27 | 1,090 |
200951 | 윤봉길의사 장손녀 윤주경의 우문현답. 39 | 애국자의피 | 2012/12/27 | 17,103 |
200950 | 마이너스통장 이자계산 좀 해주세요 6 | !! | 2012/12/27 | 1,705 |
200949 | 새 아파트 2년 살아보고 "안사요" 했더니… .. 1 | ㅋㅋ | 2012/12/27 | 3,896 |
200948 | 봉도사는그리웠으나 보고싶지않은 민주당 14 | 가지못한이유.. | 2012/12/27 | 2,456 |
200947 | 주택 청약 통장 질문있어요.. 6 | 문외한 | 2012/12/27 | 2,220 |
200946 | 과자에 중독 되신분들 계신가여?? 14 | 중독 | 2012/12/27 | 3,485 |
200945 | 60대후반 할머니.. 레미제라블 별롤까요? --; 7 | 흠 | 2012/12/27 | 1,437 |
200944 | 코스코삼성카드 5 | 코스코 | 2012/12/27 | 1,854 |
200943 | 제 생일입니다. 3 | 오늘은 | 2012/12/27 | 444 |
200942 | 수지 자이2차 아세요? 1 | 용인 성복 | 2012/12/27 | 1,701 |
200941 | 악동뮤지션 노래 너무 좋네요~+_+ 1 | ㅎ | 2012/12/27 | 1,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