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 계좌에 뭉칫돈의 흔적이 있다고 탈털 털었죠....8개월 걸린거로 아는데
창원지검에서 27일 무혐의로 사건종결한다고 발표 했어요
고향후배이자 측근으로 지목된 박씨의 고물상 3년간 자료를 샅샅이 조사했지만
검찰이 발표한 300억은 고물상의 2005년부터 2008년까지의 거래총액과 같다고
하니.....피의사실 언론에 슬금슬금 공표하는 검찰 잡아들여야 되지 않을까요
국밥 드시면서 개념 말아드시고..누구처럼 서면으로 조사하면 며칠이면 끝날일인데
참 오래도 팟어요......그리 열심히 팟는데 무혐의로 결론 났으니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서 만족들 하실런지....
근데 노건평씨 이름 다시 오르내리일은 없으면 좋겠고요...검찰이 이분들 조사하는것에
반에 반만 털어도.....가카의 형님전하와 가족 측근 가신 비리가 넝쿨째 나올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