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십개씩 올라 오네요.이거 작전 부리는거 아닌가요?
내가 보기엔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이 지고나서 혹시 박원순도 낙선하면
어떻하나 하는 불안감에 자꾸 칭송글을 올려 자화자찬 하는거 같은데...
언론에는 이런 박원순 시장의 업적이 나오지도 않는다고 하면서...
이건 야권지지자들의 불안감을 보는거 같네요.
이번 대선에서 보듯 인터넷 안 공간은 아주 협소한 공간이라 그안에서 아무리 자화자찬해봐야
대세에는 영향이 거의 없죠.
어떤 사람은 한시간안에 몇개씩 똑같은 내용으로 칭송글을 올려 대던데...
서울시 알바 아니면 정말 불안한 극성 야권 지지자겠죠.
솔직히 안스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