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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1 포트럭파티 후기 올립니다~~~

불면증 조회수 : 7,656
작성일 : 2012-12-27 17:53:34

제가 맡은 바 임무, 일회용품  ㅍㅎㅎㅎ



(요리 못하는 회원의 필수선택!!)



12시에 시작이라지만, 음식 많아도 젓가락없이 못 먹지 않슴까?



서둘러 나갔으나, 경기도에 사는지라 겨우 십분전쯤 도착했어요.



벌써 여러 회원님들 와계셨고(유지니맘님 등등, 다른분들 닉을 몰라요...)



저 오고 바로 푸아님 오시고



다들 한두가지씩 챙겨서 속속 도착하셨어요.



제가 앉았던 테이블은 점 두개 모임이라고 ㅋㅋㅋㅋ



모두 이곳에서 처음 뵙는 분들이었지만, 쉽게 즐거운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대구에서 온가족 출동하신 분들도 계셨고



 군산에서 이성당 빵을 한아름 사서 빵먼저 퀵으로 보내고 곧 오신단 회원님도 계셨어요.



목아돼님 홀~~쭉해진 모습으로 지나가셨는데, 바쁘신지 말씀나누시진 못했어요.



저는 오늘 길게 있으려고 아이들을 다 데려갔었는데요.



아이들 여러 명, 다양한 연령이 있었지만 다들 조근조근 잘 놀았어요.



저의 둘째딸이 동생들을 돌봐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쑥스러운지 저한테만 붙어있더라구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 즐거운 이야기 잘 나누었습니다.



속에 있는 얘기, 남편이랑도 나누지 못했던 저는, 오늘 힐링의 시간을 보냈답니다.



(점두개클럽 언니동생들 쌩유~~~~)






어린이집 끝나는 시간, 아이들 학교에서 돌아오는 시간이 되어 아쉽게 일어섰지만



오늘 하루의 따뜻했던 기억이 저의 멘붕을 치유해줄 것 같아요.






제가 나올때 쯤에도



테이블의 대부분이 차 있었구요.



처음 오신 회원님들도 쑥스럽지 않게 바로 친해져서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이야기 나눌 수 있으니



더구나 한시간 후 쯤이면 우리의 봉도사 출현하시니!!!!!!!!!!



직장인들 쑧스러워 마시고



벙커로 궈궈 하는 겁니다.









담에 또 파티하면



일회용품 제가 찜이에요 ㅋㅋㅋ




IP : 122.34.xxx.5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7 5:55 PM (58.145.xxx.210)

    이렇게 댓글 달면 저도 점두개 클럽 가입되는건가요 ㅎㅎ
    퇴근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직장이... 지금 마음이 둑흔둑흔합니다

  • 2. 불면증
    '12.12.27 5:57 PM (122.34.xxx.59)

    ㅋㅋㅋ
    점두개클럽 가입 축하드려요.
    우리 다음 모임에선 꼭 만나요

  • 3. 점둘이
    '12.12.27 5:59 PM (118.33.xxx.104)

    크..저 이제 퇴근하고 가려는데 뭘 사가야 하나 아직도 고민하고 있네요 ㅎㅎㅎ 점둘이 모임..ㅋㅋㅋㅋ

  • 4. --
    '12.12.27 6:00 PM (182.209.xxx.14)

    오늘은 못갔지만 담번엔 꼭 참석할 점두개 회원 하나더 추가요~

  • 5. 음..
    '12.12.27 6:09 PM (124.5.xxx.69)

    혼자라서 쑥쓰러울 거 전혀 없어요.
    어차피 갈 땐 혼자지만 가면 다 친구됩니다.
    다들 즐거운 시간 되시길~~

  • 6. 스뎅
    '12.12.27 6:13 PM (124.216.xxx.225)

    가고 싶으당....ㅠㅠ

  • 7. 삐끗
    '12.12.27 6:16 PM (61.41.xxx.242)

    후기 조으다~

  • 8. ㅁㅁ
    '12.12.27 6:21 PM (121.163.xxx.29)

    저도 점두개나 네모 두개 가입하고 싶었는데 .. 오늘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후기올라오는거 구경하며 대리 만족중입니다 ... 부럽네요 ^^

  • 9. 뮤즈82
    '12.12.27 6:39 PM (203.226.xxx.61)

    흠...이기회에 점두개로 개명을햐?,,ㅋㅋㅋㅋㅋ 즐거워 보여서 좋습니다 ^^*

  • 10. ...
    '12.12.27 6:41 PM (211.179.xxx.45)

    앗... 저희 테이블은 점세개 모임이었는데.
    통성명 없이 바로 수다.
    진작부터 알고지낸 사이 같았어요.

  • 11. ..
    '12.12.27 6:46 PM (116.40.xxx.211)

    저도 딸아이랑 갔다가 좀 아까 집에 도착했어요.
    혹시 원글님 얼짱남매 어머니 아니세요?
    오전에 갈까말까 고민하다 갔는데,가길 잘했다는..
    아이도 언니,동생이랑 잘 놀고 잘 먹고 재밌었데요.
    더 있고 싶었는데 ㅠㅠ
    아직 망설이시는 분들 얼른 가세요~

  • 12. ..
    '12.12.27 6:53 PM (118.33.xxx.215)

    ㅎㅎ 전 혼자갔어요. 한 3시쯤 도착해서 이삼십분 있었네요. 일때메 길게는 못 있구..^^
    혼자 앉아서 커피 마시면서 음식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는 엄마밥(!)같아서 힐링이 충분히 되었습니다.ㅋ
    이성당 빵 벙커에서 첨 먹었는데 진짜 맛나데요.ㅎㅎ
    글구 아쉬운 맘에 주진우케익 포장해와서 먹었는데 정말 사르르 녹아요.ㅎㅎㅎ
    >_< 담에 갈 땐 4개짜리 세트로 사와야할 듯.ㅋ
    목아돼님이랑 정봉주님 못 뵈서 아쉽습니다. ^^

  • 13. 겸둥맘
    '12.12.27 7:10 PM (211.246.xxx.31) - 삭제된댓글

    상상만 해도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 14. 불면증
    '12.12.27 7:11 PM (122.34.xxx.59)

    제 앞에 계셨던 분이구나
    만나서 격하게 방가왔어요
    담에 또 만나요^^

  • 15. ㅋㅋ
    '12.12.27 7:16 PM (211.196.xxx.20)

    점두개 테이블 점세개 테이블 아니 이런 센스쟁이들~~!! ^^
    후기 조아용

  • 16. ..
    '12.12.27 7:22 PM (116.40.xxx.211)

    저도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처음 만난 분들인데도 다들 친근하고 따뜻했어요^^
    담에 또 뵈요~~~

  • 17. ..
    '12.12.27 7:25 PM (58.75.xxx.211)

    푸하하. 아이들이 참 착하고 예쁘더라고요. 원글님 방가워요. 저도 점 둘 멤버에요. 와락♥♡♥

  • 18. 부럽
    '12.12.27 7:50 PM (92.17.xxx.119)

    진심 부럽네요... 전 언제쯤 82회원님들을 만나보려나...흑흑

  • 19. ^^
    '12.12.27 8:05 PM (220.117.xxx.135)

    원글님 혹시 5학년 3학년 어메이징 남매 엄마 신가요? 과천사신다는....
    저도 잘 들어왔어요.
    와인 두병 갖고 가서 한병 반 혼자 먹고 에헤라 디야~ 노래 부르며 갈지자로 집에 왔습니다.
    우리 테이블.. 정말 분위기 좋게 잘놀았지요?
    오늘...
    행복한 시간 감사드려요....

  • 20. 뒷북
    '12.12.27 9:24 PM (121.131.xxx.225)

    잘 들어가셨지요?
    저는 애들 셋이 식탐에다 마구 휘저어서 좀 민망... ^^;

  • 21. 춤추는구름
    '12.12.27 11:18 PM (116.46.xxx.38)

    아 전 8시반에 도착해서 다른분들 누군지도 모르겠고 그냥 푸아님만 인사하고 볶음밥 한그릇 먹으니까 배불러서, 그거 사실 양이 무척 많은건데... 하여간 땡큐....
    늦게 가서 서로 인사는 못했지만 그래도 전 좋았네요
    다음엔 좀 일찍가야 할 듯 싶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전 간다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라 뭐...

  • 22. phua
    '12.12.28 10:09 AM (1.241.xxx.82)

    막강 82를 다시 한 번 알게 해 준 파뤼~~~

    정말 당신들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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