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에 딸 하나이고 딸이 초등 고학년인데 여자아이라 그런가 좀 손이 확실히 덜가고
이젠 정말 제 시간이 많아짐을 느껴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월급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칼퇴라는점은 굉장히 맘에 들어 별일이 없는한 앞으로 10년은
다닐려고 합니다.
노후 대책이 전혀 없어서 지금부터 다시 공부를 슬슬 해보고 싶은데
전혀 감이 오지 않아요...
전공은 미술 전공했구요.
여기다 글올리면 저같은 사람이 있을까하고 여쭤봐요...
싱글맘에 딸 하나이고 딸이 초등 고학년인데 여자아이라 그런가 좀 손이 확실히 덜가고
이젠 정말 제 시간이 많아짐을 느껴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월급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칼퇴라는점은 굉장히 맘에 들어 별일이 없는한 앞으로 10년은
다닐려고 합니다.
노후 대책이 전혀 없어서 지금부터 다시 공부를 슬슬 해보고 싶은데
전혀 감이 오지 않아요...
전공은 미술 전공했구요.
여기다 글올리면 저같은 사람이 있을까하고 여쭤봐요...
민화를 배워보세요. 저도 40초반에 배우기 시작해서 물론 석사도 있고 운도 좋지만
5년전부터 일잡아서 잘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민화는 보통 5-~60 대 이상분들이 배우러 오시거든요.
그래서 가르쳐드리고 위로해드리고 그렇게 삽니다.
하얀공주님 저도 취미로 민화 배우고 싶은데,,,
서울에 사는데 소개좀 시켜주세요.엄두가 안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