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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전히 사랑하던 이를 떠나 보낸거 같네여....

fly me to the Moon 조회수 : 1,203
작성일 : 2012-12-27 15:09:13

 해단식 마지막 사진보고 겨우 멘붕탈출할수있었어요..

그냥 그를 평안하게 살게 나둬야겠단 생각이 들고..

그러다 또 생각이 나거나 사진을 보면

맘이 아프고 ..쓰리고 그럽니다....

제가 너무 좋아했나 봅니다.....

IP : 76.22.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레카
    '12.12.27 3:10 PM (115.138.xxx.10)

    저도요..
    저 팬카페까지 찾아서 가입하고
    핸펀 배경 으로 깔아놔서
    흐뭇하게 보곤 합니다.

  • 2. 저두요
    '12.12.27 3:12 PM (14.34.xxx.6)

    전 그가 살아온 인생으로 상징하는 가치와 인간에 대한 따뜻함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3.
    '12.12.27 3:22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네 저도 사진 찾아보면서 상사병을 달래고 있답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그 잘생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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