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전히 사랑하던 이를 떠나 보낸거 같네여....

fly me to the Moon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12-12-27 15:09:13

 해단식 마지막 사진보고 겨우 멘붕탈출할수있었어요..

그냥 그를 평안하게 살게 나둬야겠단 생각이 들고..

그러다 또 생각이 나거나 사진을 보면

맘이 아프고 ..쓰리고 그럽니다....

제가 너무 좋아했나 봅니다.....

IP : 76.22.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레카
    '12.12.27 3:10 PM (115.138.xxx.10)

    저도요..
    저 팬카페까지 찾아서 가입하고
    핸펀 배경 으로 깔아놔서
    흐뭇하게 보곤 합니다.

  • 2. 저두요
    '12.12.27 3:12 PM (14.34.xxx.6)

    전 그가 살아온 인생으로 상징하는 가치와 인간에 대한 따뜻함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3.
    '12.12.27 3:22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네 저도 사진 찾아보면서 상사병을 달래고 있답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그 잘생긴 얼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621 나인 마지막 장면에 진짜 심장이 쫄깃해지네요.. 1 .. 2013/04/09 1,860
239620 게으른 여자의 피부관리법- 기미에 효과본 제품도 올립니다 117 피부 2013/04/09 28,189
239619 여자간호사 직업어떄요? 20 ㅇㅇ 2013/04/09 5,235
239618 직장 다니시는 분들 언제까지 다니실 건가요? 7 힘내자 2013/04/09 1,457
239617 초2아들이 자기머리가 세모였음 3 ㅜ.ㅜ 2013/04/09 1,014
239616 첨밀밀입니다. 1 첨밀밀 2013/04/09 885
239615 초등생 아들이 걱정스러워요~~~ 3 ㅠ ㅠ 2013/04/09 1,150
239614 출국하는데 가방 무게 좀 봐주세요. 부탁드려요. 9 ... 2013/04/09 1,169
239613 굽없는 힐도 유행이 올까요? 13 ... 2013/04/09 2,286
239612 돈 많이 벌면 애기옷 맘껏 사줄 수 있을까요 19 애기옷 2013/04/09 2,838
239611 19) 리스이면서도 바람핀다는 사실알면 분하더군요 희한하죠 12 사람마음 2013/04/09 7,050
239610 결혼생활 엉망인데 시어머님전화로..화가 더 나요 6 .. 2013/04/09 2,628
239609 남편 피부과 가도 될까요? 1 새살솔솔~ 2013/04/09 590
239608 스카프광고가 사다코같아 하루에도 몇번씩 깜놀 1 다람쥐여사 2013/04/09 712
239607 안녕하세요 어휴.. 저 점믿는 분도 극도로 답답한 분이네요. 3 ㅇㅇㅇ 2013/04/09 1,108
239606 답답해서 쓰고잘려고요 2 2013/04/09 706
239605 남편이 또외도하려하는거같아요. 9 잠이안와요... 2013/04/09 3,345
239604 게으른 여자의 피부관리법^^;;기초랑 모공관리 추가했어요~ 230 피부 2013/04/09 20,312
239603 와~~~~~나인 이 드라마 진짜 최고네요! 14 베어탱 2013/04/09 4,717
239602 저 빵이랑 과자 구울건데요 7 베이킹 2013/04/08 1,252
239601 안경 맞추실때 테,렌즈모두 안경점 가시나요? 2 ... 2013/04/08 1,740
239600 필요할때만 찾는 친구 6 밴댕이 2013/04/08 2,343
239599 구가의서 슬퍼요 6 ㅇㅇ 2013/04/08 2,522
239598 전세 이사갈 때 2 질문 몇가지.. 2013/04/08 1,245
239597 도랑치고 가재잡기가 무슨 뜻이에요? 9 .. 2013/04/08 2,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