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상연하커플 보면,연하남 잘생긴경우 많지 않나요?

. 조회수 : 8,653
작성일 : 2012-12-27 13:45:56

주위만 봐도..

연상연하커플 보면,,

연하남 비쥬얼이 좋은경우가 의외로 많던데..

 

유명한 커플들 봐도 그렇고,,

연하남이 잘생긴경우가 많은거 같은거 같아요..

IP : 117.110.xxx.5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2.27 1:47 PM (14.45.xxx.121)

    현실에서는 동갑남자들도 동갑여자 꺼려하는데 연하남 만남사람이 인터넷에서 지나치게 자랑하는거같아요

  • 2. ...
    '12.12.27 1:48 PM (222.237.xxx.108)

    여자도 나이들면 나이테가 나지만....남자들 나이들어서 관리안하면 정말 못봐줍니다..ㅠㅠㅠ
    그니깐 당연히 연하남들이 미모 몸매가 되죠...게다가 젊음까지

  • 3. ㅋㅋ
    '12.12.27 1:51 PM (121.130.xxx.228)

    사람마다 다르죠

    박혜미 남편 보세요

    ㅋㅋ

    그외에도 많음..

  • 4. ...
    '12.12.27 1:52 PM (180.224.xxx.55)

    이번에 두살연하랑 결혼한.. 친구.. 결혼식때 신랑얼굴 봤는데.. 전혀 안잘생겼던데요..

  • 5. ......
    '12.12.27 1:53 PM (172.218.xxx.5)

    박혜미 남편은 젊을때 괜챦은얼굴이였죠

    지금은 나이먹어서 좀 망가졌지만,,,,,,캐나다에서 온 혼혈비스므리 했었는데요

  • 6. 둥둥
    '12.12.27 1:53 PM (175.117.xxx.115)

    경우마다 다르던데요.
    저는 꽃같은 연하도 사귀어 봤고
    울퉁불퉁 연하도 사귀어 봤는데요.
    그냥 달라요.
    연하가 들이대는 뾰족한 이유가 없듯이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실제 결혼한 커플중에 남자 외모나 경제력이 딸리는 경우도 많이 봤구요.

  • 7. 좋은게 좋은거
    '12.12.27 1:54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그래도 남자가 연하면 아저씨 느낌이 덜하죠.
    동창들만 봐도 어우 아저씨 느낌 폴폴 ㅠㅠ
    당연 같이 살면 상큼하겠죠 ㅋ
    밤에도 좋구.. 응?ㅋㅋ

  • 8. 아...
    '12.12.27 1:55 PM (1.236.xxx.67)

    학부모중에 연상연하커플이 있어요.4살인가 5살 차이난다고 들었어요.
    그 엄마는 남편은 점점 멋있는데 자기만 늙는것 같아서 걱정이라는 말도 자주 하구요.
    여자는 출산하고나면 확확 늙고 나이들면 살도 잘 안빠지니 더 차이나게 보이긴 해요.

  • 9. 맞아요
    '12.12.27 1:57 PM (118.32.xxx.169)

    연상 연하커플은
    거의다 남자가 미남인 경우가 더 많아요. 여자는 동안.
    박혜미 남편이 못생겼나요 남자답더만요.

    주로 모성애에 반해서 남자가 대쉬하는경우가 많죠.

  • 10.
    '12.12.27 2:17 PM (118.32.xxx.169)

    윗분 너무 귀여우신다는..ㅋㅋㅋㅋ

  • 11. 꼬마버스타요
    '12.12.27 2:19 PM (211.36.xxx.130)

    네~ 네살 어린 제 남편이 그렇습니다^^
    딸애 유치원 친구가 집에 가서 "xx아빠는 정말 멋있고 잘생겼어요~"했다네요 ㅋㅋㅋ
    저희 시어머님.... 인물 좋은 아들 뒷바라지 못 해줘서 저한테 보낸 거 같아 속 쓰려하세요.
    시누이는 결혼식 날 오빠가 팔려가는 기분이 들어서 펑펑 울었다네요.
    저라도 돈 많아서 남편을 사온거면 좋겠습니다.

  • 12. 여자가 유능력하고
    '12.12.27 3:24 PM (49.176.xxx.88)

    남자가 유미모한 경우가 많으니 그런거죠 :

    보통 남상여하 나이 커플은 아무래도 나마쪽의 능력과
    여자쪽의 미모가 중요하고오.

  • 13. 참나..
    '12.12.27 5:07 PM (119.67.xxx.75)

    울남편 연하인대요.
    딱 머슴과입니다.
    글타고 제가 미인이냐 아니올씨당..
    그저 영혼의 조합이라고나 할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8566 충고 감사드리고요. 23 고민이 2013/01/17 3,332
208565 김 기름 발라 구울때 궁금해서요. 9 레드 2013/01/17 1,583
208564 저희 가계부 써봤어요. 1 절약하며살아.. 2013/01/17 824
208563 [급함]임대료 계산 비교 부탁합니다. 2 봄이오면 2013/01/17 600
208562 저아래 암웨이 보니까 뉴스킨은 어때요? 19 직구 2013/01/17 8,087
208561 빵순이분들, 퍼블리크 빵 좋아하세요? 2 빵빵 2013/01/17 1,325
208560 드라마 사랑했나봐. 아이 바꾼이유는... 5 잔잔한4월에.. 2013/01/17 1,903
208559 너무생생하고무서운꿈해몽부탁드려요 부탁드려요 2013/01/17 723
208558 17세 소녀의 엄청난 트레이닝 와우 2013/01/17 1,011
208557 거절하는 법을 부모님에게 배우지 못하고, 82에서 배우게 되는 .. 15 ..... 2013/01/17 3,992
208556 전입신고 질문이요! 2 콩쥐엄마 2013/01/17 853
208555 손해사정인시험 .... 2013/01/17 1,798
208554 이사간집이 편하지가 않네요 자고 일어나도 늘 무거워요 4 이사 2013/01/17 2,003
208553 이 시기에 싱가폴 다녀온 분들... 정보 좀 부탁드려요 ㅠ 5 .. 2013/01/17 1,508
208552 티비를 켤 때면 TV조선이 나와요... 1 쿡티비 2013/01/17 662
208551 조카(아기) 병원에 입원했는데 병문안 가봐야 할까요~? 3 남매 2013/01/17 1,096
208550 유사성매매 사건으로 김해연 진보신당 경남도의원 사퇴 뉴스클리핑 2013/01/17 873
208549 원글은 펑할께요. 89 ㅠㅠ 2013/01/17 11,131
208548 엽기 살인 오원춘, 사형선고 못받은 이유 세우실 2013/01/17 1,324
208547 철쭉 3000천주를 사야하는데...도움절실요!!! 11 시밀란 2013/01/17 1,937
208546 퇴직금 정산문의드립니다. 1 안젤리나 2013/01/17 697
208545 비용면에서 콩나물 길러먹는거 3 .. 2013/01/17 1,159
208544 세부 호핑투어 여쭤봅니다 7 자꾸 여쭤 .. 2013/01/17 3,792
208543 남편의 대학원 문제 11 ..... 2013/01/17 2,240
208542 수다스런 동네엄마... 말수 적은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6 과묵이 2013/01/17 3,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