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가 부른 I dreamed a dream 이에요. 연기 정말 잘하고 음색도 좋더군요.
레미제라블 보고 왔어요.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프랑스 사람들은 정말 자랑스러울 것 같아요.
시민들 힘으로 이루어 낸 민주주의 그 시민정신 정말 존경스럽더라구요.
한국은 제 손으로 이루지 못해 값어치를 모르는 지, 민주주의가 어떤 건지도 모르고
그저 독재자 찬양일색인데 너무 부러워서 눈물이 다 납디다 ㅠㅠ
레미제라블 보고 왔어요.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프랑스 사람들은 정말 자랑스러울 것 같아요.
시민들 힘으로 이루어 낸 민주주의 그 시민정신 정말 존경스럽더라구요.
한국은 제 손으로 이루지 못해 값어치를 모르는 지, 민주주의가 어떤 건지도 모르고
그저 독재자 찬양일색인데 너무 부러워서 눈물이 다 납디다 ㅠㅠ
http://www.youtube.com/ watch?v=F2AE2aL0-6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