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아반지 주문할때 알이 끼워져있는상태로 사나요?

고민 조회수 : 1,298
작성일 : 2012-12-27 10:43:31

예물로1캐럿 주문하려합니다

금은방에는 디자인이 세련되지못해 공방에서 주문하려하는데요

알도 세팅도 다같이 주문하려하는데

반지 찾으러갈때 완전한상태로 셋팅된걸 받는지요

아님 알은 저보는데서 끼우는지요

예전 경험으로 알을 제가 가지고 갈때는 제가 보는앞에서 끼웠거든요

근데 이번엔 알도 공방에서 주문하고 세팅을 부탁하는거라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이아알만 500정도라는데 그가격이면 적당한지요

최고급품은 아니더라도 그냥 괜찮은수준이라는데

조언부탁합니다

IP : 115.139.xxx.2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7 10:50 AM (1.250.xxx.22)

    마지막에 다이아 끼울때는공방으로 데리고 가서 보는 앞에서 확인시키고 끼우던데요~

  • 2. 세이버
    '12.12.27 11:00 AM (58.143.xxx.23)

    그냥 괜찮은 수준의 다이아 등급이 어떻게 되는지 정확히 적어주셔야 판단이 가능할듯 싶은데요.
    그렇게 말하시면 족집게 할애비도 못알아먹습니다 ㅎㅎ
    감정받은 감정원 이름이랑 중량, 컬러, 등급, 커팅정도는 적어주세요.

  • 3. 등급
    '12.12.27 11:04 AM (112.153.xxx.234)

    요즘은 따로 요청하지 않는한 다 세팅되서 나와요.

    직접 확인하고 싶으면 보는데서 끼워달라고 미리 말씀하세요.
    가능한 곳도 있지만 아닌곳도 있는데 공방에서 제작하는거라면 가능 할거구요.

    어떤등급에 어디 감정인지에 따라 그 가격이 싼지 비싼지 달라지니 등급을 알려주셔야 가격도 나옵니다.

  • 4. 디자인
    '12.12.27 11:20 AM (122.40.xxx.97)

    디자인에 따라 미리 넣어서 만들어야 완성도가 높은게 있고 나중에 물려도 무리없는게 있고 한데요.
    죄송하지만..캐럿 500이면 보는데서 안물려도 괜찮을 정도인데요.;
    500이면 현대정도.. 우신에서는 등급이 아래인것.. (육안으로 내포물 보이는 정도.)
    일텐데요.. 우신에서 등급 괜찮다 하는 정도라면... 1.0이나 1.02 정도 까지 에서 600 넘는 걸로 시작하구요..
    가끔 500 대도 있지만...글쎄요.
    gia 감정이라면 최소 700 이상은 주셔야..저도 공방에 의뢰한 적 있는데 다이아 가격 같은 등급이라도 시중보다 좀더 비싸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잘 알아보세요.

  • 5. 500이라도
    '12.12.27 11:46 AM (182.209.xxx.78)

    거품이 많을 수 도 있구요.. 암튼 감정을 돈좀 들이더라도 받으시고 보는데서 끼우세요.

    공업용 다이아도 다이아는 다이아래요.

    현대정도의 다이아라도 누가 등급 더 낮은 거의 유리알수준으로 바꿔도 아냐구요. 500은 돈 아닌가요.

    장사꾼들은 10,20만 남겨도 어떻게들 많이 한다고 하던데...아주 잘아는 가게아니면

    되도록 확인위주로 하심이...

  • 6. ...
    '12.12.27 12:12 PM (123.228.xxx.57)

    잘 안다는 집 소개받고 가서 바꿔치기 사기 한번 당한후론 보는데서 까우는거 아님 안삽니다
    메이커로 사든지요
    코시트코가 물건도 괜찮고 가격도 합리적인편이예요
    디자인이 고르기가 힘들어 그렇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1929 쥐가 들어왔어요 어떡하나요?? 13 ... 2012/12/31 3,330
201928 아이들이 매콤 떡볶이를 먹기 시작하는 나이 2 떡볶이 먹고.. 2012/12/31 599
201927 도우미 아줌마가 청소기를 고장냈어요 6 2012/12/31 3,188
201926 이사가야 해서 집을 보러다니는데요 5 분홍물고기 2012/12/31 1,847
201925 부산 마산 시민들은 자신들을 학살하려 했던 자의 소행을 몰라서 .. 15 무식쟁이 알.. 2012/12/31 2,343
201924 sbs연기 대상 추적자 가능할까요? 1 ... 2012/12/31 1,394
201923 폴로는 어떻게사나요? 2 새벽바다 2012/12/31 709
201922 노트북에 oa 프로그램을 다 사서 깔아야 하나요??? 1 설치 2012/12/31 760
201921 문재인님 및 우리들응원위로 광고 -마지막날입니다- 82 믿음 2012/12/31 8,597
201920 공항가는 리무진 vs 콜밴 선택 도와주세요 6 2012/12/31 2,069
201919 선식 드시는 분..어디서 사드세요? 5 알뜰주부 2012/12/31 1,765
201918 82여러분은 아셨나요? 김무성의 `버스가동`이란 뜻이 넷버스 바.. 10 아마 2012/12/31 5,412
201917 오늘 운전하긴 어떤가요..? 2 도로 2012/12/31 951
201916 어제 MBC 연기대상은 해품달 판이네요. 4 오늘도웃는다.. 2012/12/31 1,972
201915 기존 상품을 바자회 내놓으려고 하는데 등록이 안되어서요.. 1 장터 2012/12/31 593
201914 새아파트 확장형 이사 왔는데 너무 춥네요. 19 한파 2012/12/31 12,706
201913 2013 계사년, 뱀띠해 미란다커 2012/12/31 886
201912 앙 대선에 이어 안재욱까지 ... 2 흑흑흑 2012/12/31 1,445
201911 강아지 분리불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ㅜ 4 힘들다.. .. 2012/12/31 3,517
201910 SBS는 유재석을 선택했군요. 역시 개념 방송입니다. ^^ 12 오늘도웃는다.. 2012/12/31 3,119
201909 지금 바깥날씨 어때요? 7 기쁨이맘 2012/12/31 1,836
201908 동지 밤낮의 시간요 무식이 2012/12/31 603
201907 대선의 추억과 그 후, 어린 딸아이 멘트 18 쉼표 2012/12/31 2,823
201906 이와중에 꼬리뼈가 너무아파요. 외상없었구요. 3 고통 2012/12/31 2,360
201905 시어머님의 며는리 걱정 16 모르는바 아.. 2012/12/31 4,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