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북한석유? 우리나라 석유이야기

해와달 조회수 : 757
작성일 : 2012-12-27 00:08:24

지난번의 북한 석유 매장량이야기를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23878&page=1&searchType=sear...

예로 들며

그 마지막 댓글이 본인글이다

오*숙이라는 여인이 정신병원에 갇혀있다

오래전 처녀시절 전라도 강진에 석유가 매장되어있다는 예지능력을 받아

(사람이 그런 신기를 받으면 미칠 수밖에 없으리라)

그 땅을 사놓았는데

소개받은 임*빈 이라는 교수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로 그곳에 매장되어있음이 확실하고

그 증명을 해 달라 하자 그 뒤로부터 그분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에 매수당하여

오*숙을 피하게 되었다 한 다

오*숙은 급기야 혼자서 석유 매장사실을 국회출입 기자들에게 알리려는 과정에

가족들로부터 납치(그 또한 매수 되었을 것으로 본인은 얘기함) 당해

정신병원에 갇히게 되었다는 것

작년에 환갑을 병원에서 맞이할 때 나와 같이 있었는데

노대통령 서거시 뉴스를 보며 둘이서 울었던 기억난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 알다시피

북한과 우리는 한 지질대임이 확실할거고

북한이 저렇게 석유매장이 확실하고 자기 목소리를 내는데 반해

우리라고 석유가 없으리라는 상상은 오히려 더 이상하지 않을까

그녀를 구하고 싶다

아니 우리나라에 석유가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나라도 알리고 싶다

그리하여 복지혜택이니 무엇이니........다른 나라 못지않게 부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월드컵 4강 진출이 있었는가

그러나 이보다 더 신날 일이 안철수가 대통령 되는 것 보다 문재인보다 우리 국민에게 또 있을까 이글을 읽고 그곳에다 땅 사놓는 이들은 없었으면.................

그런데 왜 이제까지.....수면위에 우리 남한의 석유문제가 떠오르지 않았을까

무시무시한 세계적인 암투와 권모술수가 있는 것은 아닐까

---------------------------------------------

위링크글 인용; 적대관계 속에서 천안함 연평도 같은 사건 일어나고, 주식 폭락하고

그럴 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는 것이 싫습니다. <-죄송합니다

남북이 교류하면서 적어도 그런 두려움은 잠재우고 평화롭게 살고싶습니다

아멘

IP : 1.228.xxx.1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27 12:56 AM (211.246.xxx.136)

    미쳤니?....

  • 2. 해와달
    '12.12.27 12:15 PM (121.124.xxx.58)

    그래 약먹고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5881 여리여리 하게 생긴 여자들 보면 부러워요 12 ㅡㅡㅡ 2013/04/23 20,699
245880 콤팩트나 파우더를 바르면 얼굴이 더 땡기나요? 3 냐미 2013/04/23 1,393
245879 장옥정 저 패션쇼 한복 좀 안 입히면 안되나요??ㅠㅠㅠ 14 에고 2013/04/23 3,236
245878 쯔비벨무스터 어떤가요? 11 .... 2013/04/23 2,703
245877 급해요) 초등 3학년 국어 32~34쪽 낱말 조사가 뭐예요? 7 답답 2013/04/23 716
245876 초등 고학년 남자애들이 너무 귀여워요 2 2013/04/23 1,100
245875 삼각관계? 2 다리 2013/04/23 574
245874 키이스 트렌치 코트(내피 있는 키이스에서 제일 긴 길이).. 길.. 키이스 2013/04/23 1,484
245873 여자인데 여자로써 살지못하고 너무 외롭고 허무해서 미쳐버릴 것 .. 52 ..... 2013/04/23 25,382
245872 트렌치코트기장 줄여보신분 계세요? 1 트렌치코트 2013/04/23 943
245871 직장의 신 같이봐요~~ 판깝니당!! 32 직장의신 2013/04/23 4,222
245870 절대 나누지 않는 5살 아이 고민이에요. 13 상담이라도 2013/04/23 2,691
245869 허벅지둘레 평균을 알고싶어요ㅠ 3 어쩜좋아 2013/04/23 7,560
245868 나인 기다리면서 단편영화한편보세요 5 진욱사랑 2013/04/23 1,047
245867 학습지교사 지옥의 직업이네요 7 2013/04/23 5,556
245866 마그네슘제 추천 좀 부탁드려요 3 Mg 2013/04/23 3,082
245865 가스배분기 고장으로 6개월간 돈을 펑펑..ㅠ 1 난방비ㅠㅠ 2013/04/23 1,632
245864 gs 홈쇼핑 남자 쇼핑호스트ㅋㅋㅋ 4 ㅋㅋ 2013/04/23 4,361
245863 우엉껍질째 요리해도 되나요? 4 커피나무 2013/04/23 1,375
245862 롱샴 가죽으로 된 가방.. 살까요 말까요 ^^ 4 롱샴 2013/04/23 3,371
245861 58년 개띠분들..계세요? 7 ..... 2013/04/23 2,312
245860 좀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삽시다.. 21 봄비 2013/04/23 4,872
245859 외모나 경제적으로 열등감느끼며 살았으면 31 솔직히 2013/04/23 10,070
245858 조용필 쇼케이스 보는데 7 2013/04/23 2,664
245857 살벌한 여초등생. 친구 락스로머리감겨. 선의로 했다?. 1 sssss 2013/04/23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