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ker1funnel: 꽃피는 봄이 올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 관계로 영양을 비축하고자 합니다. 내일 낮 12시 30분부터 저녁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밥을 짓는 언니들 "82쿡" 회원분들이 모두를 위한 포트럭파티를 엽니다. 속이 허한 모든 분들, 오셔서 밥으로 달래시라
조금전 벙커원 매니저가 올린 트윗입니다
가까운데 살지만 쑥스러움을 극복(?)하지 못해 갈까말까 망설이는 중인데,트윗보면서 살짝 마음이 기웁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벙커원 매니저 트윗
MM 조회수 : 3,609
작성일 : 2012-12-26 21:43:14
IP : 218.39.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게멘봉일쎄
'12.12.26 9:44 PM (117.111.xxx.236)저 정말 가고싶은데....아이들 데리고 가고 싶은데...못가요. 너무 아쉽네요..ㅠㅠ
2. ^^
'12.12.26 9:47 PM (211.110.xxx.222)RT했어요 ㅎ
3. 뮤즈82
'12.12.26 10:02 PM (222.96.xxx.25)멀어서 못가는 서러운 1인..ㅡ..ㅡ
내일 모두다 만나서 즐거운 시간들 가지시고 후기도 꼭 올려주세요~~~^^*4. ,,
'12.12.26 10:09 PM (1.241.xxx.27)맥주 얼마나 가지고 갈까요? 지하철로 1시간이상이동이라 근처에서 조달해서 가지고 가야 할거 같은데 뭘 얼마나 사면 센스 잇을지 고민이에요.
5. 별거
'12.12.26 10:16 PM (124.197.xxx.215)82님들 몇명 안모일거 같아서 간식 조금 싸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일이 커지나요?
뭘 더 가지고 가야하나 생각 좀 해야겠어요.6. 부럽다
'12.12.26 10:56 PM (119.203.xxx.42)지방에서 침흘리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꼭 후기 올려주세요~7. ^^
'12.12.26 11:24 PM (211.110.xxx.222)중간후기 기다릴께요~~ 필요한 것 올려주시면 퇴근때 사갈려구요...
8. 유지니맘
'12.12.26 11:59 PM (203.226.xxx.32)^^
중간 보고 정확하게 드릴께요9. 보름전에
'12.12.27 4:18 AM (75.84.xxx.27)미국에 온 저 심히 가고 싶네요.
몇 번 아이들과 벙커에 갔으나 f4는 못 뵙고 왔네요.
모두 힐링하시고 돌아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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