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수석 대변인은 '당선자의 입'!
근데 국민의 절반을 부인하는 극우 논객, 극악한 ‘막말’과 ‘망언’의 폴리널리스트를 수석 대변인으로 임명.
인선 첫 작품이 최악의 인선이라니..
당선자 수석 대변인은 '당선자의 입'!
근데 국민의 절반을 부인하는 극우 논객, 극악한 ‘막말’과 ‘망언’의 폴리널리스트를 수석 대변인으로 임명.
인선 첫 작품이 최악의 인선이라니..
진정 아니죠.
김현철 왈 박지만 줄...
이게 원칙 소신 인지.. 기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