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간도가 그냥 무간도가 아닌 듯..
흉흉한 소문만 무성하게 남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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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뒷수습은 해야할거 아녀?@@
무간도가 그냥 무간도가 아닌 듯..
흉흉한 소문만 무성하게 남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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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뒷수습은 해야할거 아녀?@@
사라지는게 뒷수습인듯...
정말 희안한일..왜?
어느 순간 위기의 박근혜를 돕는다며 나타나서............죽 가는 거죠. 최고의 권력으로.ㅎㅎ
혹시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 ? 근신중?
곧 나타나겠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나간거 아닐까요
원래 그리하잖아요
뭔일 생길 것 같으면 외국으로 튀는거...
무간도가 선거전에 항상 그랫죠..
이번선거는 51:49 의 싸움이라고....
이제 그말의 의미를 알겠네요..
천벌 받을놈....
김능환 선관위 위원장도 토꼈어요....
선거 다음날 바로 사퇴했어요...
둘이 지금 같이 있나??
김능환이면 선관위장 말씀하시는거죠. 선거관리위원회장..헐..
냄새가 나는데.. 도망간 거라면 꼬투리 잡힐 뭔가가 있단거? 흠..
꼬투리 잡힐 뭔가.....수개표 겠죠...
아님 50대의 경이적인 투표율90% ,,,선거인명부 대조작업...
지금 똥줄이 탈겁니다...
정말 희한하죠? 김무성 토낀 것도 희한한데 선관위 위원장까지 그랬나요?
이건 정말 보통 일이 아닌데, 이렇게나 냄새를 피우는데도 손놓고 있다니.
한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