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아들 기말시험 점수보고 기운 없네요
초4 인데 뭘 그러냐고 욕도 듣겠네요
요 시기에 공부도 슬슬 판가름 날 때잖아요
그래서 더 속상하고 살맛 안나네요
다른데 행복이 있겠지만
일단 학생인데 젤 기본인 공부를 못하니
기운 없어요ㅠㅠ
국어 68 수학 76 과학 70점대 기억도 안나네요
공부 못하는 아이 부모님들 마음은
어떻게 추스리시나요?
지금 아무것도 하기싫고 밥맛도 없어요 ㅠ
1. ...
'12.12.26 8:03 PM (119.201.xxx.242)공부를 안했겠죠..열심히 하면 성적이 안 나올 수 없는데 집중을 안했거나..초4면 공부 포기할 나이 절대 아니에요.방학동안 수학 복습 꾸준히 하고 책 많이 읽히세요..국어점수가 낮으면 다른 과목 점수도 좋기 힘들어요
2. 근데 열심히 했는데 그런거에요?
'12.12.26 8:04 PM (122.36.xxx.13)초등은 딴거 필요 없이 교과서만 잘봐도 올백은 아니더라도 90점 이상은 받는거 같은데요...집에서 책을 볼때 정독 안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3. 초등점수는
'12.12.26 8:05 PM (117.111.xxx.196)부모탓도 있다네요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공부습관부터 천천히 뒤돌아봐주세요
4. 헐
'12.12.26 8:07 PM (1.11.xxx.221)사회 과학 영어는 교과서만 잘보면서도 외워야 합니다. 초5딸 국어만 100점 나머지는 70점대.
사춘기라 감정싸움도 힘들고...사춘기 부모가 읽어야할 책이나 위로가 될만한 음악 영화를
찾아보고 싶어요.5. 이번에
'12.12.26 8:10 P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제가 절대 관여 안하고 혼자 하게 했어요
문제집 두권 사다 드렸습니다
전 집안일 하고 공부 하는거 확인만 하고
함께 하지 않았거든요
이번 부터 혼자 하는 습관 들이려구요
교과서 꼼꼼히 다봤구 문제 다풀었다고
나를 믿으라고 했던 아이에게
배신감 느껴져요6. 초3맘
'12.12.26 8:11 PM (1.236.xxx.67)울애가 중간고사때 모든 점수가 평균보다 10점씩은 낮았어요.
공부하기 싫다길래 그냥 적당히 했더니 성적이 뚝 떨어졌는데 본인도 그게 되게 신경이 많이 쓰였나봐요.
기말때 제가 딱 잡고 교과서 여러번 읽고 문제집 다 풀게 시켰는데 암소리도 안하고 시키는대로 다 했어요.
이번 기말때 평균 96점 나왔는데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겨울동안 2학기 교과서 한번 싹 다시 보고 문제집 다 풀도록 지도해주세요.
열심히 해서 성적 오르면 그 재미에 더 열심히 하네요.7. 기운내세요
'12.12.26 8:12 PM (211.179.xxx.254)아직 4학년이면 잘 몰라요. 특히 남자아이들은요.
우리 조카 아이만 해도 그맘때쯤 한글 맞춤법도 다 틀릴 정도로 공부를 너무 못해서
공부할 머리가 아닌가보다, 딴 길 찾아줘야하는 거 아닌가 했었는데
그래도 그 아이 엄마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붙잡고 시키더니
이번에 초등 졸업하는데 3등인가 4등인가 했다네요. 잘하는 아이들 많다는 동네구요.
아이 본인도 성취감을 맛봐서 그런가 스스로 큰 목표도 세워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한대요.
지금 당장이야 속상하실 테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마시고 아이의 부족한 부분이 뭔지 잘 파악하셔서
방학 때 계획 잘 짜서 함께 노력해 보세요.8. 초3맘
'12.12.26 8:13 PM (1.236.xxx.67)저도 중간고사때 혼자 하라고 뒀더니 성적이 뚝 떨어졌어요.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여쭤어 봤더니 아직은 혼자 할 때가 아니라고 하시네요.
엄마가 같이 공부해주고 확인해줘야 한다면서 그냥 혼자 하라고 두지는 말라고 하셨어요.
일일히 관여하는것도 문제지만 그냥 너혼자 하라고 해서 되는것도 아니라면서 그 균형을 잡기가
참 힘들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여하튼 저도 그 말씀 듣고 한동안은 좀 참견해야겠구나.하고 있어요.9. 혼자해서 그정도면 잘한겁니다
'12.12.26 8:19 PM (58.231.xxx.80)90점이상 나올려면 아직은 부모손길이 필요해요
혼자 90점 이상 나온다면 그애는 진짜 머리 좋은거예요10. ...
'12.12.26 8:25 PM (59.28.xxx.191)속상하시지요
아이랑 매일 조금씩 예습 복습 해보세요
교과서 목차 제목도 같이 보면서 문제집도
매일 꾸준히 풀려서 공부하는 습관만 들이시면 좋은결과
있을거에요11. 책
'12.12.26 8:28 PM (121.147.xxx.188)책을 같이 읽어보세요. 읽어주시고 이야기 나누고.
남자아이라면 더욱더.
독서 습관은 5학년 이전에 결정이 된다네요.
저희 아이나 주변 아이들 보면 5학년되면 책하고 좀 멀어지던데.
책같이 읽으시고 이야기 나누시면 국어성적도 좀 오르고 그러면 다른 과목 공부하기도 좀 수월해지실거에요.
5학년 사회가 역사라 좀 많이 어려워요.
아이랑 역사 관한책이랑 관련있는곳 여행도 좋을거 같아요.
힘내세요.^^
공부는 마지막에 잘하는 애가 성공한거라 생각하고 일인..12. ...
'12.12.26 8:29 PM (175.112.xxx.3)문제집말고 전과 사다 주세요. 3주전부터 매일 조금씩 읽고
전과에 있는 문제 풀어 보라하세요.13. 샬롬
'12.12.26 8:31 PM (121.138.xxx.46)자~ 힘내시구요.
우선 아이 점수가 초등 성적으로 많이 낮게 나온 것은 사실이니 문제점을 파악해봐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에 수업시간에 우선 집중력이 많이 낮을 것 같아요. 나중에 담임선생님을 보시고 수업태도나 집중력등을 한번 얘기들어보심 좋을 것 같구요.
방학때 다양한 책 많이 읽어 주시고 ,읽도록 분위기 조성이 필요한데 이게 좋아하고 재미있는 책들이어야 하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가 여기저기 온라인 서점부터 오프라인까지 책들을 구입하시는게 좋겠구요. 대여도 한계가 있어서 우선 집에 책이 다양하게 있으면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초등시험은 시험기간에 교과서 읽고 문제푸는 연습하면 80점 이상 나오고 잘 외우면 90점 이상도 잘 나오거든요. 혼자하기에는 좀 이른 나이기도 하고..이번 방학때는 책을 좀 많이 읽으면서 기본적인 쉬운 문제집(4학년2학기요)단 아주 얇은 걸로 풀어 보는것도 좋겠다 싶어요^^14. 바보
'12.12.26 8:45 PM (175.115.xxx.30)내년부터 꼭전과사주셔서 꼼꼼히 읽게하세요
많이도움되더라구요 문제만푸는거보다는15. 독수리오남매
'12.12.26 10:22 PM (58.232.xxx.184)아이가 공부할때 옆에 있어주세요.
책을 소리내서 읽게 하시고~
댓글님들 말씀처럼 전과도 좋구요.전,월간학습지 풀리는데 좋더라구요.내년에도 전과,논술잡지 포함된 월간학습지 주문해놨어요.
방학동안 4학년꺼 복습시키시고 짬짬히 5학년꺼 예습시키세요.16. 에휴
'12.12.27 12:24 AM (175.117.xxx.136)초등학교 성적이 무슨 판가름이 나요. 초등학교때 공부못하고 빌빌거리던 아이가 꾸준히 끈덕지게 공부하더니 고등학교때는 수석으로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 들어갔어요.
멀리보시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잘 하게 되어 있어요.책 많이 보게 하고요.
그리고 하고자 하는 아이면 자세도 좋은데 지금 성적 안좋다고 너무 기죽이진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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