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나라살림살이 불필요한거 줄여서 그 돈으로 복지한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나라살림살이 줄이는거 고민도 시도도 안해보고 바로 빚을내서 선심공약 약속 지키겟다는거 말이 됩니까..
빚 얻어 선심쓰고 5년후 먹튀하면 나중에 그 빚 그 뒷감당 누가하나요.
지금 나라곳간이 텅텅빈거 누구때문인가요.
부자감세해주고 4대강에 펑펑쓸수잇게 법안 다 통과 시켜주고..이제와 약속지키기위해 빚내서 해결하겠다구요..
헐..진짜 상상 그 이상이네요.
지금 윤창중이 문제보다 이게 더 심각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