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벙커가시는 분들 봉도사 시간

...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12-12-26 19:46:37
지금 벙커 홈피가보니
내일 봉도사 영접?시간이 7~8시라고 적혀 있어요 ㅎㅎ
봉도사 보고싶은분들 참고하시라구요~
아흑....가고싶다 ㅠㅠ
IP : 223.33.xxx.1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6 7:51 PM (219.250.xxx.20)

    근데 봉도사님은 82를 어떻게 아시는건가요?

  • 2. 콩콩이큰언니
    '12.12.26 7:53 PM (219.255.xxx.208)

    행사 및 공지에 떠 있네요....

    http://bunker1.ddanzi.com/index.php?document_srl=57322&mid=bunkerNotice

    보고나서...아니 이 사람들이!!! 라는 생각을 잠깐...ㅎㅎㅎㅎㅎㅎ

  • 3. 뒷북
    '12.12.26 7:59 PM (121.131.xxx.6)

    목아돼 김용민씨의 아내분도 82 하신다고 들었어요. 봉도사 오신다는 글도 김용민씨가 직접 쓰신 것같더군요.

  • 4. 82
    '12.12.26 8:06 PM (218.51.xxx.220)

    주진우씨도 82 알던데요
    김총수도 알거같아요

  • 5. .....
    '12.12.26 8:15 PM (211.208.xxx.97)

    주진우님 아내분도 82회원이세요.
    언젠가 글 올리셨고, 그때 주기자님도 댓글 달았던 것 같은데.
    주기자님 글에 아내분이 댓글 올리셨나?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두분 글 있었어요.

  • 6. 윗님
    '12.12.26 8:22 PM (125.141.xxx.63)

    주기자님은 글 남긴 적 없어요.
    아내 분은 주기자님 저서 "정통시사활극 주기자"나왔을 때 어느 분이 책 왔다고 글 올렸는데 거기 댓글로 누가 집에 이 책 들고 온다고 그랬다면서 쓰리 쿠션으로 아내 인증을 했었어요.ㅋㅋㅋ
    저도 놀라워서 정확하게 기억함ㅋㅋㅋ

  • 7. 주기자 부인되시는 분은
    '12.12.26 8:27 PM (203.142.xxx.14)

    그 뒤에도 한두번 더 글을 다셨어요.

    82에 들어와서 위로를 참 많이 받는다고.. 고맙다고요.
    주기자가 자기는 스스로를 독립군으로 생각하고 활동한다는 글도 주셨고요.

    가끔 주기자 지인정도로 보일 정도의 댓글만 살짝 남기시더군요.

    이를테면 "방금 주기자와 점심 먹었는데요. 별일 없어보이네요"라고 했던가?? 그런정도?
    (아니고 정말 지인이 남긴 걸수도 있는데.. 처음 커밍아웃하셨을때도 요 정도 힌트만 주셨는데 - 주진우 기자가 직접 책 가지고 온다고 했어요라고 하셨던가?? - 다들 알아본거거든요.ㅎㅎㅎ)

    나꼼수 중 3분의 부인되시는 분들은 모두 내조가 다 대단한 것 같아요. 쉽지않은 길을 걸어가는 남편을 지지해주고 조용히 받쳐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861 일본은 도시락의 나라.jpg 17 양,, 2012/12/27 5,559
200860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호텔에서 쓰는 크고두꺼운 테이블스푼 4 세라* 2012/12/27 2,437
200859 카톡 이름이 저절로 바뀐경우? 1 .. 2012/12/27 3,670
200858 감기가 중이염으로 진행되기도 하나요? 6 야옹 2012/12/27 991
200857 벙커원 가고 있어요. 6 지금 2012/12/27 1,714
200856 노령연금 변경되나요? 1 궁금한 여자.. 2012/12/27 1,349
200855 곽교육감님 35억은 어케 되는 건가요?? 27 슬프다 2012/12/27 3,076
200854 충남 당진 맛집 아시는분요 1 맛집 2012/12/27 2,487
200853 자궁근종 수술 병원하고 교수님 소개 좀 해주세요 3 00000 2012/12/27 2,350
200852 익명의 힘을 빌어서 얘기해 봅니다. 자살을 생각하고 있어요 141 익명 2012/12/27 26,978
200851 청소년 가진 부모님 이런일은 어찌하시나요 2 눈송이 2012/12/27 1,229
200850 문재인 위원님 생일축하 댓글 달아주세요~ 9 dpgpa 2012/12/27 2,439
200849 나꼼수 주진우, 김어준 25일에 출국했다던데 7 쿡쿡 2012/12/27 4,398
200848 내적안정을 위해 엄마를 멀리하는데 3 나너 2012/12/27 1,222
200847 늙은 호박으로 해먹을 수 있는 요리가 뭐가 있나요? 9 화초엄니 2012/12/27 1,345
200846 강아지 유치가 하나 안빠지는데 언제까지 기다려볼까요 13 .. 2012/12/27 2,310
200845 핸드폰 갤3 랑 노트 2 중에 6 핸드폰 2012/12/27 1,444
200844 요리(?)들고 벙커원 출동합니다 3 저요저요 2012/12/27 1,915
200843 웰리힐리리조트는 7살아이가 놀기 괜찮을까요? 거기 공짜로.. 2012/12/27 605
200842 요즘 일산에서 "핫"한 레스토랑은 어딘가요? 5 일산 2012/12/27 1,571
200841 우리나라에서 제일 따뜻하면서도 살기 괜찮은곳은 어디일까요? 17 추위타는아짐.. 2012/12/27 3,391
200840 여성 대통령??? 에게 바라는 건 11 2013 2012/12/27 1,143
200839 거실 큰 유리에 금이 갔어요. 12 어째요. 2012/12/27 5,298
200838 단종이 죽었을때도 사람들은 그랬겠죠... 3 ... 2012/12/27 2,140
200837 전 우리엄마가 좋아요 6 cafe 2012/12/27 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