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ㄴ
'12.12.26 7:41 PM
(121.141.xxx.125)
I have nothing.
2. 뜬금없이
'12.12.26 7:42 P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jk님 생각이ㅎㅎ
전 one monent in time 이요.
외모도,음색도,몸매도 너무나 완벽하죠.
아까운 사람이예요.
3. 스뎅
'12.12.26 7:43 PM
(124.216.xxx.225)
저도 Didn't we almost have it all좋아요 그리고I know him so well, Run to you, I have nothing제일 좋아해요..듣다보면 안좋은 노래가 없긴 하지만...지금도 휘트니 목소리는 최강이라 생각합니다...ㅠ
4. 수정해요
'12.12.26 7:44 P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moment
5. 원글
'12.12.26 7:44 PM
(112.156.xxx.136)
아.. i have nothing도.. one moment in time 도 너무 좋죠... 다 좋아요.
jk 라는 분이 휘트니휴스턴 좋아하셨었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악명높은 ㅋㅋㅋㅋ 몰랐어요.
갑자기 요번 크리스마스 지나면서 생각이 많이 나서^^ 다른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올렸답니다 .
6. 원글
'12.12.26 7:47 PM
(112.156.xxx.136)
네 스뎅님 진짜 목소리는 최강이예요. 음색, 성량. 감정.. 정말 어느하나 흠잡을데가 없는 ㅠㅠ
더 여실히 느끼게 된게.. 제가 다이아나 로스 노래중 more today than yesterday 라는 노래를 굉장히 좋아해서 자주 듣는데.. 휘트니 노래듣고 들어보니.. 그녀도 훌륭한 가수지만... 비교하자면 정말 딸리는;;;;; 걸 느껴서.. 갑자기 더더 그리워지더라구요.
7. 저도
'12.12.26 7:49 PM
(112.171.xxx.126)
jk님 생각했어요^ ^
I have nothing 이요.
8. 저도
'12.12.26 7:49 PM
(223.33.xxx.111)
i have nothing
run to you
9. 킬리만자로
'12.12.26 7:52 PM
(211.234.xxx.146)
저도 JK의 망령이 ㅋㅋㅋㅋ
위대하신 휘트니누님
10. 아까워
'12.12.26 7:55 PM
(121.186.xxx.144)
저도 jk님 생각이나네요
약 안하고 이상한 넘이랑 결혼 안했으면
지금도 살아서 노래 했을텐데 싶어요
11. 거의 모든 노래를
'12.12.26 8:00 PM
(211.246.xxx.180)
다 좋아하지만 굳이 고르자면 all the man that i need..
이 노래가 가장 좋아요..보디가드 앨범 수록곡들도 좋고..
정말 휘트니 죽었을때 믿어지지가 않아서 멘붕왔었죠..ㅠ
저노래는 휘트니가 부른것도 좋고 루더 밴드로스 버전도 좋아요^^
12. ...
'12.12.26 8:23 PM
(116.39.xxx.185)
I will always love you 가 전 젤 좋네요~~
13. 꽁이 엄마
'12.12.26 10:40 PM
(119.198.xxx.116)
Run to You.
I want run to you~~~~ u~u
I want run to you ~~~~~~~~~~``
14. 후우
'12.12.26 11:06 PM
(223.62.xxx.237)
예전에도 함 댓글쓴적있었는데요.
Why does it hurt so bad
이 노래 들어보세요~
제가 지금 술이 좀 들어가서 철자가 다 맞는지는 모르겠음^^;;;
마약,술,담배에 찌든 목소리지만
전 이 노래를 부르는 휘트니휴스턴의 목소리가 제일 맛깔스럽고
멋드러지네요 ㅜㅜ
15. 건너 마을 아줌마
'12.12.27 12:36 AM
(218.238.xxx.235)
jk 생각한 1인 추가요~ ^^;
16. 주먹불끈
'12.12.27 12:52 AM
(1.217.xxx.27)
저도 제목보고 바로 jk 떠올렸어요, 혹시 눈팅하다 답글이라도 달지 않았을까? 해서요^^
전 Exhale 좋아해요,
그녀의 두번째 영화 [Waiting To Exhale]에서 본인이 직접 부른" Exhale (Shoop Shoop)".
이 영화 OST들이 저에겐 전반적으로 다 훌륭해요. 토니 브랙스턴, 아레사 프랭클린 ,TLC등도 함께 참여했지요.
17. 마망
'12.12.27 1:26 AM
(211.246.xxx.127)
전 위의 노래들 다 좋아요
너무 그립네요
청소년기를 함께한 이국의 가수언니
18. tods
'12.12.27 7:17 AM
(208.120.xxx.175)
all at once 진짜 좋아요
가사를 들어보면 가슴 찡...
19. ^^
'12.12.27 10:57 AM
(203.242.xxx.19)
전 saving all my love for you....
좋은 사람과 결혼했어야 하는데 ㅠ ㅠ ㅠ ㅠ